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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은 인간을 선해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신지 아버님(...), 이카리 겐도라고 하면 무언가 음흉한 돌아이(!)같은 캐릭터로 제 가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만서도... "신세기 에반게리온" 제11화에서의, 정전된 NERV에서 인력(人力)으로 에바를 발진시키는 겐도의 모습을 다시 보니... 무언가 훌륭한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역시나 '높으신 분'께서 성실하게(?) 육체노동을 하시는 모습은 저희같은 뭇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선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게 만드나 봅니다. 게다가, 아카기 리츠코의 "이카리 사령관님은 너희들이 올 것을 믿고 준비하셨던 거야."라는 (사심 가득한) 대사는, "아, 겐도가 비록 겉모습은 저렇(?)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박사 - 로봇을 출동시켜 지구를 지키는 조직의 책임자라면 전통적

에바 신극장판에서 네르프 로고가 혼용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할지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문득 이런 게 보이더군요. 에바 신극장판에서 신/구 네르프 로고가 혼용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그저 한국철도공사 옛 로고가 박힌 전동차가 서울시내를 누비고 있는 것과 같은 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에바 반 엔드의 위대한 순결 상실
에바 반 엔드의 위대한 순결 상실. 2박 3일 동안 멀리 전주까지 내려가서 영화제를 가야한다는 것에 금전적인 문제가 걸렸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는 이왕 가는 김에 영화를 최대한 많이 볼 거라고 다짐했다. 이런 다짐을 이룰 수 있도록 선택한 방법은 불면의 밤을 보는 것 이었다. 이번년도에는 불면의 밤이 작년보다 줄어서 2회밖에 안했는데 다행히도 스케줄상 다 볼 수 있어서 두 개다 예매했다. 첫째 날 불면의 밤은 발리우드의 밤이었는데, 발리우드 영화들을 보면서 특별하게 인도영화를 분석해 장르적 해석을 해보이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아쉽게도 첫째 날 장기간 여행길이 피곤했는지 영화를 보다 중간에 자고 말았다. 올해 첫 불면의 밤에서 불면을 실

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를 얻다.
이번에 얻게 된 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 입니다. 따로 만든게 아니고 메가박스 직원들 홍보차 입고 있는 티셔츠랑 같은 옷 입니다. 파란색 티셔츠에 에반게리온 Q 신지랑 카오루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지금 DSLR 수리 맡겨서 디카로 찍는지라 잘 안나왔지만 생각보다 퀄리티 있게 잘 뽑은 티셔츠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니클로 티나 에바 스토어에서 파는 티셔츠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직원들이 입고 있는건 나중에 다 반납해야 한다고 들어서 실질적으로 이게 더 희소성 있는 제품이지 않나 싶네요. 뭐, 따로 파는 물건도 아닌데 희소성으로 따지면 이게 더...ㅋ 아무튼 이거 입고 있으니 별 상황을 겪었는데 이거 입고 매표소에서 티켓 달라고 하니 매표소 여 직원도 같은 티 입고 있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