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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블랙팬서' 첫주 300만 돌파!
MCU 신작 '블랙 팬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부산 와서 촬영해서 부산 팬서라고도 불리는... 흑인 슈퍼 히어로라는 점과 메이저 블록버스터이면서도 주조연은 물론이고 전체 캐스팅이 흑인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점이 주목받은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와 '크리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했고, 시빌 워 때와 마찬가지로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북미에서도 역대 5위, 역대 MCU 2위에 해당하는 오프닝 스코어로 초대박 스타트를 끊었는데 한국에서도 엄청 강력합니다. 16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만 명, 한주간 309만 8천명이 드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2018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최고 흥행을 기록 중. 흥행수익은 270억원
코코 (2017) - 리 언크리치 : 별점 4.5점
<<아래 리뷰에는 핵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 작품은 아니지만...>> 디즈니, 픽사의 신작. 딸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감상한 작품입니다. 픽사의 전작 <<굿 다이노>>는 이제 이 친구들도 디즈니한테 밀리는구나, 여기까지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스러웠는데 (참고로, 이후 이어진 <<도리를 찾아서>>와 <<카 3>>는 모두 후속작이라 전작을 보지 못한 딸 아이 때문에 보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킵니다. 우선 멕시코를 무대로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 굉장히 잘 먹힐만한 이야기 구조를 갖추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대가족으로 조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립반 윙클의 신부
SNS로 연애상대를 만나는 나나미로 는 시작한다. 그녀의 SNS 의존도는 심각한 수준이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거짓말을 하지만 그것은 곧 다시 돌아와 그녀의 삶을 망가트린다. 한 기자의 글을 인용하면 이와이 슌지 판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NS를 기반으로 한 현대사회의 관계가 곧 이 영화의 핵심이다. 감추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만난 남편에게 모든 것이 들통나 파혼 당하는 나나미. 그녀는 역시나 SNS를 통해 만난 아무로의 도움으로 다시금 차근차근 삶을 재정비한다. 아무로의 소개로 자신을 시시한 여배우라고 소개하는 마시로를 만난다. 알 수 없는 그녀에게 이끌리지만 그녀 역시도 나나미에게 많은 것을 감추고 있음을 알게된다. 마치 나

립반윙클의 신부 - 거짓에서 비롯된 행복, ‘진정한 행복’일까?
※ 본 포스팅은 ‘립반윙클의 신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연인과 결혼을 앞둔 나나미(쿠로키 하루 분)는 블로그에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다 람바랄이라는 닉네임과 가까워집니다. 나나미는 람바랄을 통해 소개받은 아무로(아야노 고우 분)의 결혼식 하객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뒤 점차 그의 도움에 의지하게 됩니다. 남편과 이혼한 나나미는 아무로가 소개한 하객 아르바이트로 일하다 여배우 마시로(코코 분)와 가까워집니다. 제목 ‘립반윙클의 신부’의 뜻 이와이 슌지 감독이 원작, 각본, 연출을 맡은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블로그 등이 판을 치는 세태를 반영합니다. 인터넷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심지어 자살 동반자까지 구하는 현실을 풍자합니다. 고독한 젊은 여성이 인터넷에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