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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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in:D|2016년 1월 24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 마지막에 최진실에게 헌정한다는 말에 감독하고 무슨 관계인가 고민을 했었는데, 원작이 최진실과 박중훈이 연기했던 영화로, 부모님 세대에서는 무척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특별할것 없는, 뻔한 이야기에 신민아 조정석의 호흡이 꽤나 빛난다. 보는 사람이 어떤 상황, 어떤 관계, 어떤 추억을 갖고있냐에 따라 크게 공감을 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영화다. (2014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응팔에서 눈부신(?)활약을 보여준 쌍문동 치타 라미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성우 등 감초같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던 작품이다.

특종 : 량첸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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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crap!|2016년 1월 2일

시작의 시퀀스는 나쁘지 않았으나.. 기자들의 삶을 더욱 끈적하게 보여주고 전반적으로 좀 더 진지하게 세심한 장인의 손길로 다듬었다면 어땠을까 꽤 오랫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슬랩스틱과 블랙코미디라는 정체성을 지키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덕분에 중 후반부의 서스펜스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성긴 그물 사이로 너무 많은 고기들이 빠져나갔지만 그래도 씨알 굵은 놈 하나는 건졌다. 괜찮은 영화였다.

[특종 : 량첸 살인기] 좋은게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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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2월 10일

아무래도 2014년 제작의 나이트 크롤러와 비교되긴 하지만 홍콩의 느와르가 한창일 때도 한국엔 개그조폭영화가 유행했듯이 여전히 얼버무리고 싶어하는 모양새라 아쉬운 영화 특히 후반으로 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며 이하나 스토리와의 결말이 합쳐지면 어거지같아 구태스럽달까;; 물론 풍자면에선 재밌어 아쉬운거라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노덕 감독 이름이 특이해서 보니 여성감독이시던~ 그래서 결말을 그렇게 냈나 싶기도 하고;; 찾아보니 유니클로 선전을 전지현과 찍기도 하셨네요. 좋아하는 상이라 더 기대되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정석을 위한, 의한 영화 이 역을 납뜩이 이외에 누가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대안이 쉽지 떠오르진 않네요. 마지

특종 : 량첸살인기 The Exclusive : Beat the Devil's Tattoo, 2015

특종 : 량첸살인기 The Exclusive : Beat the Devil's Tattoo, 2015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28일

노덕 감독 /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 김대명 주연, 김의성, 태인호, 윤다경 출연 -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죠. 기자님 거짓말 하는 거 아는 사람 나밖에 없는데. 그래도 내 덕분에 제보자 시체까지 나와가지고. 잘됐죠? - 왜 그랬어요? - 그래야 기자님이 쓴 기사가 전부다 사실이 돼죠. - 어차피 그동안 허기자가 취재한거 다 진실이라고 생각해서 보도한 거 아냐. 뉴스란게 그런 거잖아.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가려내는 거 우리 일 아냐. 보는 사람들 일인지. 그들이 진짜라고 믿으면 그게 진실인거야. 올해의 문제작, 혹은 가장 저평가된 영화! 이혼과 해고 위기에 몰린 허기자(조정석 - 대체 허당 캐릭터들은 왜 하나같이 허씨일까?)는 우연한 제보 전화를 받는다. 최근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