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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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
지난 여름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마지막으로 바로 옆 동네에 용산 cg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4개월이 넘게 영화관람을 하지 않고 있다. 노량진에 온 이후로 꾸준히 혼자 갔기 때문에 이제와서 혼자 가니까 외로워서 그래 이런 드립 은 치지 않겠지만 여하튼 영화를 보러 가는 발걸 음이 요즘들어 더욱 떼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강풀 원작의 '이웃 사람'을 다음 볼 타겟으로 정했 으나 시기를 놓쳐 결국 다운받아 고시원에서 봤다. 다음에 보고 싶은 영화들을 몇 편 정했는데 이 영 화들은 반드시 보겠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영화관 에서 보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1. 정확한 시놉시스를 파악하지 않았으나 이 영화는 그냥 출연 배우만 보고 무조건 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송중기가 출연

"레 미제라블"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일단 뮤지컬 기반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뭘 보여줄 지는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해서 좀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어서 말이죠. 이 영화가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휴 잭맨에 러셀 크로우까지 이름을 올려놓은 관계로 상당히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죽여서 말이죠.

레미제라블에 대한 기대와 우려.
휴 잭맨과 러셀 크로우의 영화 포스터 공개 첨엔 기대했지만 어제 맘마미아 ost를 들으며 슬금슬금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피어스브로스넌이 그렇게 노래를 못할지 몰랐었다구... 나에게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10주년 기념공연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그 공연이 스탠다드다. 랄까 실제 공연을 한 번밖에 못 봤다. 2000년대 초반에 세종문화회관이었는데 오케스트라가 아니었고 자리도 좋지 않아서 아주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그보다 어릴때 뭐 재밌는거 없나 채널을 돌리던 일요일 아침, NHK에서 Who am I를 들었을 때의 전율이 더 강렬했다. 외소한 반백 아저씨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어머 이건 녹화해야해! 하며 비디오를 집어넣었다. 이어지는 곡들도 다 좋았지만 장발장과 자벨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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