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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관전평] 8월 7일 한국:도미니카 동메달 결정전 - ‘오승환 0.1이닝 5실점’ 한국 노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굴욕적인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운드가 무너져 도미니카에 6-10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백투백 피홈런’ 선발 김민우 0.2이닝 4실점 경기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선발 김민우가 포크볼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구가 밋밋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는 리드오프 보니파시오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로드리게스에 초구 포크볼이 가운데 몰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프란시스코에 백투백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초구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김민우가 미에세스에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자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습
[관전평] 8월 5일 한국:미국 패자준결승전 - ‘김경문 감독 패착’ 한국 2-7 완패
한국 야구가 도쿄 올림픽 결승 진출이 끝내 좌절되었습니다. 5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패자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및 타순, 그리고 투수 교체까지 김경문 감독의 패착으로 가득했습니다. 한국은 7일 도미니카 상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김경문 감독 이의리 5이닝 고집, 요행수 불과 선발 이의리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이라는 점에서 고졸 신인답게 경기 운영도 아쉬웠습니다. 이의리는 1회말 2사 2, 3루 실점 위기를 극복했으나 2회말에는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콜로스베리에 볼넷을 내준 뒤
[관전평] 11월 17일 프리미어 12 결승전 한국:일본 - ‘양현종 3이닝 4실점 패전’ 한국 준우승
한국이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17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결승 일본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양현종 2회말까지 4실점 한국은 1회초 선발 야마구치를 상대로 김하성의 좌월 2점 홈런, 김현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3점을 선취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양현종이 1회말 곧바로 실점하면서 분위기를 일본에 넘겨줬습니다. 1사 후 사카모토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스즈키에 1타점 좌월 2루타를 맞아 3-1로 좁혀졌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높은 패스트볼 실투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스즈키의 적시 2루타 때 좌익수 김현수가 펜스 플레이를 하지 않고 무리하게 따라가다 타구가 담장을 맞고 나오는 것을 전혀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관전평] 11월 12일 프리미어 12 한국:대만 - ‘김광현 3.1이닝 3실점’ 한국 0-7 참패
한국 야구가 충격적인 참패를 당했습니다. 12일 치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만전에서 0-7로 크게 패했습니다.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적이 2승 1패가 되었습니다. 김광현 3.1이닝 8피안타 3실점 패전 투타에 걸쳐 제 역할을 한 선수가 전무했습니다. 우선 선발 김광현은 3.1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힘에 부쳤는지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반까지 처지고 슬라이더 등 변화구도 밋밋해 전반적인 제구가 높았습니다. 두 번 연속으로 하위 타선에 승부에 실패한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 위기를 넘긴 김광현은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루에서 9번 타자 가오위제에 복판에 패스트볼 높은 실투로 인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