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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409 ICN→SGN / 베트남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서울인천↔호치민딴손냣 / 2013
길고 긴 군생활이 끝나고 드디어 기달고 기다리던,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군대가기 전 6월 에어부산 부산<->홍콩간 국제선 후기를 남긴게 엊그제 같은데...(엊그제라 쓰고 하염없이 긴 21개월이라 읽는다) 상병때 부터 예약해 이날만을 바라보면 군생활한 동남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동남아 여행은 총 8개의 구간을 탑승합니다. 17일간 8번의 비행은ㅋㅋㅋ 비행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햄볶는 시간 ICN-> SGN-> BKK-> CNX-> DMK-> HKG/ MFM->DMK/ BKK-> HAN-> ICN 그 중 첫구간으로 인천-> 호치민 베트남항공입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발권했지만, 일부러 경유편을 다음날로 지정해 짧지만 호치민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호치민 - 먹을거리
여행을 하는 방식은 제각각 다르다. 주로 한국인이 많이 하는, 사전에 가야할 곳 미리 철저히 공부한 뒤 짧게 다녀오는 방식. 한곳에서 다른 지점까지 오랜시간 동안 느긋하게 여행하는 방식, 한 곳에 길게 머물면서 여행하는 방식. 그것들이 영어로 따지자면 Tour, Trip, Travel이 될 것이다. 한 장소를 여행할 때 미리 공부를 하는 것은 맞는 얘기인 것 같다. 역사와 문화, 음식과 사람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서 직접 보면 200% 여행지를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호치민을 가기전에 우리나라 블로그를 찾아봤다. 모두 같은 장소에서 밥을 먹고 같은 곳을 보고 왔나 보다. 혹은 한 두 사람이 소개한 곳을 그 다음 사람도 가고, 블로깅하고 또 다른 사람이 찾아가는 방식의 선구자를 쫓는 형국이다. 그

Saigon Domain Luxury Residence
연휴때 강아지와 함께 숨어 있을 곳을 모색 중 발견한 호치민에서 몇 안되는 pet friendly place인 Saigon Domain Luxury Residence. 사전 답사 및 요양을 위해서 들렸었음. 원래 제일 저렴한 기본형 객실을 예약하였으나 2 bed room으로 올려줌. 수영장이 작고 깊고 깔끔해 보이지 않는 것이 약점 전망은 좋은 듯 사이공 강 건너편이 안푸 (타오디엔) 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남동 정도 될려나. 일출인지 일몰인지...-_- 홈페이지 사진. 역시 사진은 기억을 왜곡하는 도구. 야경따위.

베트남으로 고고씽 4 호치민 노틀담 사원
베트남의 수많은 유적지들은 대개 프랑스풍인 경우가 많죠.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아픈 과거때문인데 뭐 우리도 한때 조선 총독부 건물이 남아 있기도 했으니깐요. 이 노틀담 사원도 그런 이유로 유럽풍의 디자인인데 제가 보기에는 노틀담 사원과 닮은 구석은 없고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다보니 굳어진 이름인듯... 안에는 미사가 진행중이라 입장이 안돼서 밖에서만 사진을 찍었죠. 사회주의 국가에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역시 소매치기 주의보가 발령되서리... 가방과 카메라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몇년전에 여기 마피아와 경찰이 손잡고 소매치기 일제 검거에 들어가서 대규모로 징역을 구형했다는군요. 올 봄에 그게 풀려서 거리에 풀린 소매치기들이 기존 세력과 함께 돌아다녀 말도 못하는 소매치기 천국이라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