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사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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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페인 영화길래 애초부터 나 스러운 아기자기한 모험물을 기대한 것까지는 아니었다. 대신 포스터 카피라이트부터 예고편 대사들까지 죄다 비트코인 마냥 환율을 강조 하길래 난 또 미국의 정치 경제 구조를 웃프게 돌려까는 영화일 줄 알았지. 근데 대체 이 영화 어디까지 가는 거냐. 나름의 작은 스포. 거인일 때의 경제 관념이 소인이 되고나서는 달라진다는 설정이 영화 내내 누적되고 많이 강조된다. 그래서 그런 상상도 했다. 다들 일할 필요가 없이 너무 누리기만 할테니 거기서 오는 사회주의적 현상의 폐해를 허허실실로 다루는 영화일 것이라고. 하지만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면서, 영화는 조금씩 다른 길로 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다운사이징 시술에 참여하

다운사이징 - 뻔함, 느릿함 반대편에 선 세밀함
새로운 해 들어오고 나서 영화가 좀 줄어들였습니다. 워낙에 자그마한 화제작이 몰리는 시즌이다 보니 솔직히 전쟁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헐렁하게 가는 분위기라서 놀라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들이 줄줄이 포진한 시즌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힘들게 지나갈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일단 그래도 좀 덜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편안하게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더 페인은 제게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그렇게 평가가 좋았던 작뤂인 일렉션과 사이드웨이 모두 보기는 했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두 편 모두 나름대로의 방향이 있는 작품이기는 했는데

다운사이징 감상
(포스터부터 사기다. 돈 걱정은 안나와도 먹고 사는 걱정은 나온다) 티저를 보고 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네 싶어서 보러 다녀왔는데티저에 단단히 속았습니다. 소재 자체는 참 좋고 상상력도 돋궈주고 영화를 보고 나와서도 안주삼아 씹기 참 좋은 소잰데 그걸 이렇게 만드네 캬 소재 좋고 배우도 잘 뽑았는데 각본이 캬아 진짜 답이 없습니다. 뭘 기대하고 가냐에 따라 호불호가 확 갈리기는 영화긴 합니다 이하 스포 잔뜩 로맨스냐 액션이냐 블록버스터냐 근데 결과적으로 전부 다 안맞아요 액션 그런 거 없습니다 이 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합니다 아니 뭔가 뒷세계에 자세해 보이는 러시아횽 나오는데 이 아저씨 엄청 친절합니다. 진짜 그냥 조금 나쁜 동네 형 수준ㅋㅋㅋ 블록버스터 그런 거 없습니다 앤트맨 보면서

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 1150만 돌파!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한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까지의 기세도 엄청났지만 3주차의 기세도 마찬가지입니다. 3주차 주말에도 131만 9천명이 들면서 이거 혹시 개봉 첫주말 성적 아닌가 의심될 정도의 후덜덜한 기세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150만 2천명. 네. 천만 돌파해버렸습니다. 너무 쉽게 돌파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쉽게 돌파해도 되나 싶을 정도. 손익분기점이 600만에 달하는 영화라 리스크가 꽤 컸는데 이건 뭐... 2배 이상의 스코어로 돌파해버리겠군요. 참고로 1150만 2천명이라는 관객수는 현재까지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명량 - 1761만 5천명 2위 국제시장 - 1426만 2천명 3위 베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