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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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얼론
와 자매 관계에 놓인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맷 네일러라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가 쓴 대본을 두 작품 모두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뭐, 중간에 각색과 윤색 과정은 따로 있었겠지만 하여튼 하나의 각본에서 탄생한 각기다른 국적의 두 영화. 나 도 진짜 형편없는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극장 문을 나섰었거든? 그러나 의 박사장 집 마냥 바닥 밑엔 또다른 바닥이 있는 법. 씨팔, 내 살다살다 가 더 좋은 영화라고 말할 만한 영화가 있었을 줄이야. #스포일러! 일단 와의 이야기 구조적 차이점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아, 물론 제작 국가가 다르니 사소한 디테일들은 다르겠지.
다케우치 유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우라 하루마에 이어 다케우치 유코도 세상을 떠났다... 우째 이런 일이...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다케우치 유코 (40)가 27일 미명,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현장 상황으로 볼 때 자살로 보인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시청은 경위를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배우 다케우치 유코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영화, TV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슬픔과 당혹감이 터져 나왔다. 2019년 2월에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 올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하여 육아 때문에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한 그녀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비통에 잠겼다… 일본 연예인 중에 가장 '꽃처럼 웃는' 다케우치 유코였는데... 아 슬퍼…
[영화 / 넷플릭스] #살아있다 _ 2020.9.10
박신혜 나올때까지는 뭐 그럴 수 있겠는데8층 사건이나 마지막 결론은 좀 벙찜 유아인의 연기는 좋았음근데 박신혜가 어딘가 좀 동동 뜨는 느낌?박신혜가 나올땐 약간 이질감이 느껴졌음 아파트에서의 좀비사태는 좀 흥미로웠는데이걸 좀더 잘 살려봤으면 어떨까싶었다 잘 만들었다고는 하기 힘들꺼 같은데좀비물이 기본적으로 B급으로 취급되니까 그런 선에서 보면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반도는 살아있다
대한민국 100년 영화사에 장르물, 그것도 좀비물이 이렇게 대세를 이룬 적이 있었나 싶지만 어쨌든 질긴 생명력으로 코로나19가 장악해버린 썰렁한 극장가에서도 꾸물꾸물 기어나오니 약간의 시차를 두고 드디어 맞붙어버린 K-좀비 두 편! "#살아있다"와 "반도"의 빅 매치!! 뭐니뭐니해도 영화를 좌우하는 연출부터 보자면 "반도"는 "부산행"을 성공시킨 연상호 감독~ 아 근데 이 분 기복이 좀 크다. 원래 애니메이션 출신으로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같은 묵직한 작품들을 내놓다 실사로 넘어와서 "부산행"으로 정점을 찍었는데 정작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이도저도 아니었지. 실사 두 번째인 "염력"은 폭망했고;; 그에반해 "#살아있다"의 조일형 감독은 이게 사실상 입봉작? 비교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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