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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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2일째 (태종대 ㅆㅂㄹㅁ)
강렬한 부제로 시작한 부산휴가 후기 2일쨉니다. 2일째 계획은 원래 이거였습니다. 태종대 안쪽을 도는 버스같은게 있는데 걷다 버스타다 하자. 그리고 그거 돌고나서 국제시장/깡통시장/책방골목도 다니고 하자! 뭐, 계획대로 결국 대강 다 하긴 했죠. 했습니다만... 태종대를 선택한건 즈희 커플 일생일대의 실수였슴돠. 이유인즉슨.... 태종대까지 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길래 버스 기다렸다가 잡아타고 널럴하게 한 시간 넘게 멍때리고 있으니태종대에 도착합니다. 문제가 된 것은 정말 레알 최고로 미친듯이 뜨거운 날씨였으니 (칠월 말 팔월 초, 기억하십니까? ㅠㅠㅠ) 버스 창가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태

디아블로3. 오늘의 포토. + 덤.
이제 악몽이니까 벨리알이 쉽겠죠? Ha Ha Ha Ha 지옥에서는 얼마나 어려우려나.(...) 오늘도 시작되는 10시 셧다운.(...)

확실히 악몽부터는 뭔가 다릅니다...
확실히 난이도가 나이트메어부터는 확 뛰는군요. 덕분에 필드 네임드에게도 탈탈 털리는 수준. 아니, 오히려 필드 네임드가 보스보다 강합니다. 덕분에 진행도 점점 느려지는군요...=ㅅ= 좋은 템도 잘 안나오고... 이제사 나이트메어 베리알 조졌네요. 뭐 가장 방해되는건 역시 서버신의 37에러지만 말이지요. 나이트메어가 이정도인데, 헬과 인페르노는 얼마나 더 빡셀려나....

디아블로3 보통 난이도 클리어
금요일 밤에 16레벨 야만용사로 시작해서. 집에 돌아오고 난 뒤 토요일 자정에 마그다를 썰어버렸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1시 50분에 벨리알 보통 난이도 킬. 그리고 약속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제2막 종료 후 동영상에서 한 컷입니다.약속 이후 집에 돌아와 접속 안 되어서 심심하기에 프로야구 중계 보다가 WOW 좀 하다가...... 오후 10시 정도에 어찌어찌 접속이 되어서 새벽 2시 30분에 아즈모단 킬. 역시나 아드리아가 배반했고 디아블로는 되살아납니다. 제3막 종료 후 영상 중에서 한 컷입니다. 여기에서 이대로 잘까, 아니면 디아블로를 킬하고 잘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고 결론은 4막 진행. 사실 저에게 가장 위기감을 준 보스는 디아블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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