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부르치즈 써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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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눔부르치즈-8] 카야-킨자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7/c15dc09f-507b-5926-ad13-df862d22b9e3.jpg)
[눔부르치즈-8] 카야-킨자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7 14 트레킹 카야 - 킨자(Kinja 1,560) 3시간 50분 / 10.1km 출발. 카야 마을이 다른 곳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 지금까지 만난 네팔의 마을들 중에서 가장 단정하고 예뻤다. 집이 크고 깨끗했고 지붕과 창틀 색을 일부러 파란색으로 맞춘 건지 마을이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였다. 마을 사진은 잘 찍지 않는 편인데 이 마을은 멋진 풍경을 만난 것처럼 자꾸 사진을 찍게 했다. 11월 중순인데도 밭에 뭔가를 심은 걸 보면 겨울에도 따뜻한 모양이었다. 마을을 지나는 길은 손수 돌을 깔아 놓은 듯했다. 이렇게 하면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도 진흙으로.......
![[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6/f21f4491-b8b9-5646-9aac-72464c739a2e.jpg)
[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3 10 트레킹 콜라 카르카 - 타레 카르카(Tare Kharka 4,104) 3시간 25분 / 5.3km 지대가 높다 보니까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다. 서리가 잔뜩 내렸다. 출발. 깊은 골짜기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래 수력발전 시설이 있었다. 요새 네팔은 곳곳에서 수력발전 시설이 보였다. 산사태로 무너진 길을 지나고. 여름에 방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집 같았다. 곧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해서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는 중이었다. 매일 부침이 상당한 길을 걸었다. 살다 보면 나한테 잘해줘도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름 잘 지내려고 애써 봐도 결국엔 본능적으로 밀어.......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5/7d019e7e-573c-5585-baee-ed288ee66e5e.jpg)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2 09 트레킹 판치 포카리 - 판치 포카리 패스(Panch Pokhari Pass 4,607) - 콜라 카르카(Khola Kharka 3,990) 2시간 40분 / 5km 아침이 밝았다. 해가 솟아도 바람이 찼다.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어제 지나갔던 호수를 여기서 보니 제법 멋졌다. 오늘은 산 아래도 깨끗한 날일 듯했다. 판치 포카리 주변은 온통 바위투성이였다.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 아침 먹기 전에 판치 포카리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신성한 호수를 둘러보지 않을 수 없었다. 멋진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 판치 포카리는 5개의 호수라는 뜻인데 물이 많지 않은 계절이라.......
![[눔부르치즈-2] 시발라야-카레-파니파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5/97fc8779-f6a8-5262-84c1-077506456ea9.jpg)
[눔부르치즈-2] 시발라야-카레-파니파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08 05 트레킹 시발라야 - 카레(Kare 2,140) 4시간 50분 / 10.5km 포터들이 이른 아침부터 짐을 분배하느라 바빴다. 젊은 포터들이 짐 꾸리는 게 야무진 걸 보니 괜찮은 친구들 같았다. 엣산은 우리가 들렀던 모든 롯지마다 회사 스티커를 붙였다. 벌써 3년째 네팔 트레킹 때마다 그러고 있다. 가이드를 포함해 모두 10명의 스태프가 함께 했다. 출발. 가을인데 복사꽃이 피었다.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갔다. 갈림길이 나올 때마다 동네 주민에 길을 물어서 갔다. 눔부르 치즈 써킷 트레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한때 유럽인들이 많이 다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