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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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필사하기 좋은 책 신현만의 작심필사

하반기 필사하기 좋은 책 신현만의 작심필사

2025년 상반기가 지난 6월 30일(월)로 막을 내린 이후 우리는 7월 1일(화)를 기준으로 하반기를 보내게 되었다. 지나간 상반기를 돌아보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열심히 살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 그 아쉬움이 오늘날 현재진행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야기했을지도 모르겠다. 열심히 살아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는 건 쉽지 않았다. 비록 상반기 동안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지는 못했어도 더 나빠지지는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매일 같이 내가 오늘을 잘 버틸 수 있도록, 엉뚱한 길로 새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글과의 만남이 있었다. 나는 2025년 1월부터 하루 한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