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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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부고니아-물파스 빠진 장광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꿀벌의 존재와 함께 지구 멸망의 전조를 이야기하면서 영화는 곧장 납치 과정이 그려집니다. 순이의 존재가 사촌 동생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초반 전개는 빠르게 스케치하듯 펼쳐집니다. 멋들어진 기업의 CEO와 그 기업의 현장 노동자라는 대척점에서 시작되는 영화는 와는 조금 다른 노선을 걷게 되는데요. 저는 여기에서 호불호가 나뉘더군요. 적어도 국내에선 원작의 큰 장점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번 리메이크에선 상당 부분 사라진 것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 담고 있는 정서는 사회 계급의 문제도 정면으로 드러나고 분명 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