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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 G-CON 2025
이번 지스타는 고민을 조금 했지만, 컨퍼런스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오후에 출발했어요. 오전에 미용실 갔다가 부고니아를 보고 서울역으로~ KTX 안에서는 스위치와 수확자. 부산역에 도착하니 어느새 어둑어둑 해졌습니다. 10시쯤이었던가... 송정에 저렴한 모텔을 잡았어요. 지스타 기간은 숙박비가 널뛰기 때문.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행사장에서 거리를 두거나 시설이 별로여야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컨퍼런스는 바로 옆 건물. 너무 일찍이라 한산하네요. 넷마블에서 일하시는 지인분과 마주쳐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이때부터 마음이 복잡해짐. 첫 세션은 요코타로 x 카미야히데키. 둘이 친하다고 합니다. 내용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