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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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1화 후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자존심을 다 내버리고 먹고살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처음 어떤 일을 하면서 칭찬을 받았을 때는 기고만장해서 나는 이 일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겠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겠다, 그런 자신을 갖고 시작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나랑 비교조차 하기 어려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보니 초조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데에 익숙한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의 결과를 비교하면서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지?'라며 깊이 자책을 하거나 혹은 내 능력의 부족보다 상대방이 운이 좋았다며 시기 질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한 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9화 후기
매주 재미있게 보면서도 씁쓸함과 답답함 등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현실의 고증을 담은 드라마 는 공황 장애를 겪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된 김 부장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김 부장은 혹시 자신이 부정맥 같은 질병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응급실의 담담 의사는 신체적으로 문제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했다. 오히려 김 부장이 지금 겪는 증상은 큰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공황 장애 증상이다 보니 정신과를 한번 가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에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김 부장이 아니었다.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