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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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늘렸는데 0승? 넬리코다가 말해주는 '우승 공식은 따로 있다'

장타 늘렸는데 0승? 넬리코다가 말해주는 '우승 공식은 따로 있다'

비거리는 올라갔는데, 성적은 왜 거꾸로 갔을까 prologue 모순 같은 장면을 마주하면 이상하게 더 끌릴 때가 있다. 나 역시 LPGA 시즌 데이터를 들여다보다가 넬리 코르다의 변화에서 그런 묘한 감정을 느꼈다. 드라이브 거리는 눈에 띄게 늘었는데, 우승은 단 한 번도 없었다니. 이 아이러니가 던지는 질문 하나, '장타가 정말 우승을 보장할까?' 그 답을 찾아가다 보니 장타자와 비장타자의 경계가 어쩐지 흐릿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코다, 김아림, 김효주를 예로 올해 어떻게 운영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코르다의 변화가 남긴 역설 지난해 코르다는 드라이브 거리 20위였고, 그럼에도 7승이라는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