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허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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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 아카데미

바튼 아카데미

MAIZ STACCATO|2025년 12월 1일|영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를 감상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970년의 바튼 아카데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모두 떠난 텅빈 학교에 남아있게 된 몇 사람. 역사를 가르치는 꼰대 교수 폴 허넘, 배트남전에서 아들을 잃은 조리사 메리, 성적은 좋지만 문제아인 털리, 그리고 몇 학생들. 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수상 경력도 화려한 작품인데요, 영화를 보다보면 디테일한 부분에서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거의 모든 씬에 의도가 들어가 있는데, 이를 강요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공감하는 부분만, 보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