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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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여행과나날-두 개의 여행, 두 명의 손님
올해 개봉한 를 보지 못했는데 미야케 쇼 감독의 과 은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은 앞선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와는 조금 달랐어요. 제가 서사가 강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서사 그 자체보단 상황과 이미지 그리고 배경에 방점을 찍은 영화처럼 보였거든요. 그래서 싫었냐? 그것도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가의 여행기로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영화 속 영화로 시작하는 장면은 낯선 섬마을의 바닷가이고 그곳에서도 여행 혹은 잠시 머무는 남녀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작가 그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