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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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성민 내야수에서 투수로! "부모님께 감사해라" 류택현 코치도 놀란 재능 "절벽 끝에서 던진 공이 시속 152km를 찍었습니다." SSG 랜더스의 내야 유망주였던 김성민(24) 선수가 투수로 전향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강속구 투수로 재탄생해 화제입니다. 류택현 투수코치조차 "기술은 가르칠 수 있어도 150km 어깨는 타고나야 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송구 불안으로 입지가 좁아졌던 내야수가 어떻게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필승조 후보가 되었는지, 그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팩트 체크했습니다. 1. 벼랑 끝 선택, "투수 시켜주십시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2라운드로 지명된 김성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