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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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건강하다면.. 김하성, 그래서 내년에는 얼마?
prologue 야구는 결국 몸으로 하는 경기다.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몸이 버티지 못하면 모든 게 흔들린다. 김하성의 이번 계약이 그걸 여실히 보여준다. 애틀랜타가 1년 2000만달러(약 294억 원)를 내고 데려갔지만, 평가 등급은 B+ 왜일까. 작년 부상과 재활 지연, 그리고 건강 변수 때문이다. 그가 다시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을까. 이 글에서는 김하성이 놓친 FA 대박의 이유와 내년에 열릴 진짜 판의 가능성을 짚어보려고 한다. 1. 미국이 본 김하성의 현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올겨울 김하성을 1년 2000만달러에 데려왔다. 이 정도면 금액 자체로는 상위권이지만, 미국 ESPN의 평가는 의외로 냉정했다. "B+" 실력보다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