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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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 셀리 원작의 소설을 원작으로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님이 2025년에 만든 영화 입니다. 당연히 재 해석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 것은 '이걸 이렇게 바꾼다고?' 였습니다. 원작이 워낙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고 오래도록 읽히는 고전 명작이기도 해서 감히 손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동시에 '피노키오' 처럼 아예 크게 비틀어서 다른 이야기처럼 꾸미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본 작품은 원작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특정 장면이나 중간 중간의 관계성을 조금씩 틀어버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원작을 다르게 해석했다기 보다는 원작 기반의 if 스토리라고 보는 것이 더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