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8 posts![[W.o.WS] 라이트닝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5/11/17/a0056931_564ae7bf99680.jpg)
[W.o.WS] 라이트닝 구입
그저 본능적으로(...) 고티어 골쉽이 추가되었다는 뉴스에 결재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럭저럭 평범한 수준의 구축함으로 동급의 소련, 미국 구축함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어뢰 사거리가 스트레스를 덜 받게 만듭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 구축함이나 하위 티어 구축함보다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일단 스팟만 되면 부근의 적함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는 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일본 구축함들은 포격전으로는 상대가 안 됩니다만 자기들은 눈에 띄지 않고 이쪽을 스팟하기 때문에 꽤 거추장스러운 상대이고 미국은 성격이 비슷하니까 귀찮고 소련 구축함은 아예 뇌격전을 포기하고 주포만으로 덤벼드는게 아주 짜증납니다 ...사실 폴란드라서가 아니라 구축함은 그냥 상대 구축함과 비행기가 짜증납니다... 단지... 이걸
![[WOWs] EU서버 폴란드 DD 라이트닝 판매](https://img.zoomtrend.com/2015/11/12/d0027312_5643f3ec0b530.jpg)
[WOWs] EU서버 폴란드 DD 라이트닝 판매
유럽서버에서 폴란드 구축함 '라이트닝'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기간한정에 유럽답게 끼워팔기가 심한편입니다. 라이트닝 자체는 7티어 구축함입니다. 같은 7티어인 아틀란타에 비하면 배 자체가 싼편인거 같습니다. 아직 위키나 구체적인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대략 고증을 살펴보면... 그롬(Grom)급 구축함 'ORP Błyskawica'입니다. 그롬급 구축함은 영국에서 설계되어 2척 건조되었고 네임쉽 ORP 그롬과 자매함 ORP 비스카비챠(번개)가 취역합니다. 그롬은 1940년 나르빅 근해에서 침몰하지만 비스카비챠는 종전까지 살아남아 1976년에 퇴역해 지금은 박물관함이 되었습니다. 비스카비챠의 기준배수량은 1975톤, 주포는 보포스 4.7인치포 7문이었으나 1941년 영국의 QF 4인치 연장포로

49화
* 오늘 드디어 아냐를 만나기로 했다. 16년 만에… 16년이라니… 이 사람을 과연 다시 만날 날이 있을까 싶은 인연이 많은데 놀랍게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아냐는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으로 우리 학교에 온 폴란드 학생이었다. 그리고 난 영어를 좀 한다는 이유로 그녀가 우리학교에 머무는 기간 동안 수업을 함께 듣고 도시를 안내해 주는 말하자면 말동무 역할로 배정되었다. 한창 외국어 공부에 빠져 외국인 친구 사귀기나 해외 펜팔 등에 열을 올렸던 나는 신이 났었다. 내 기억 속 그녀는 통통했고, 예민했으며, 다소 반항적이고, 급진적이었다. 아마도 유럽 10대 소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다. 나도 별 다를 게 없었다. 내가 흔히 알고 듣던 미국 팝이 아닌 낯선 브릿 팝이나 락을 즐겨듣던

Frankfurt Oder / Słubice.
Frankfurt라고 하면 보통 금융의 중심지, 괴테의 출생지인 Frankfurt am Main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곳에 온 후로 Oder 강 옆에 위치한 Frankfurt 역시 친근해졌다. 사실 포즈난이나 바르샤바를 오고 갈 때 기차를 갈아타게 되는 곳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역 밖으로는 한번도 나가 본 적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독일 유행가 조차 농담삼아 Frankfurt Oder를 매력없는 도시의 예로 들며, 볼 것 없다는 소리만 누누히 들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번 다녔는데, 기차역 밖을 한 번도 보지 않은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되어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다녀왔다. Oder 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 폴란드로 나눠진 지역. 복잡한 역사를 배제하고, 다리만 넘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