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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ler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The butler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Be well|2018년 1월 15일

01.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역사에 남을 수 있다. 02. 오프라 윈프리가 이웃집 남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안에서 내쫓는 장면과 남편과 소소하게 주일을 준비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

The last word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Be well|2018년 1월 15일

01. 영화 내용 자체는 소설 '오베라는 남자' 를 연상 시키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꼬마 아이의 발랄함, 장면장면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02. 킬링타임 용 영화라고만 생각하면 오산. 인생의 선배로서, 사회에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그녀가 들려주는 조언들은 뼈가 되고 살이 된다. 03. Ambition neutered by self-doubt. 04. Have a day that matters. 05. 아직 나의 인생 갈 길이 멀지만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 되는 삶을 살고 싶은 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Southpaw [사우스포]

Southpaw [사우스포]

Be well|2018년 1월 15일

01. 딱히 제이크 질렌할 팬은 아니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봤는데 확실히 연기는 진짜 잘 한다. 02. 연기 하라고 시켜놨더니 진짜 복싱선수가 된 제이크 질렌할. 눈빛이 살아있다. 03. 스포츠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전형적일 수밖에 없지만 그 전형적인 흐름에서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다 했다. 04. 그냥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나까지 너무 영화에 몰입하고 본 지라 복싱 영화 보고 처음으로 눈물 흘려봄. 05. 제이크 질렌할 팬 아님.

튤립 피버 - Tulip Fever [2017]

튤립 피버 - Tulip Fever [2017]

Be well|2017년 12월 14일

01. 데인 드한 좋아해서 나온 작품들 거의 다 봤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화보다는 화보에서 보는 게 더 잘 생겨보임....(얼평 아님 ㅠㅠ) 02. 그래서 말인데 점점 작품 고르는 눈이 안 좋아지는 듯..... 03. The place beyond the pines 에서는 진짜 신선했는데...내가 봤을 땐 그 건 라이언 고슬링에게도 인생작인 듯. 04. 나는 주인공이 곤경에 처하는 모습을 보는 걸 못 견뎌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인공이면. 05. 그래서 처음으로 영화 보면서 빨리 감기 했네. 06. 영 결말이 시원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