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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최근 겪고 지나간 추억의 AMD발 뒤통수들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CPU든 GPU든 정말 몇 번이고 AMD에 끝끝내는 뒤통수를 맞아 왔지만, 그래도 요즘 회사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실질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이 된 노트북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에는 라데온 R7 M360이 달려 있습니다. 여전히 AMD가 묻어 있네요...노트북이라 뽑아버릴 수도 없고 안쓰면 되지 않냐 하지만 의외로 존재 자체만으로 똥을 던지는 게 이 하이브리드 구성입니다. 그리고 최근 어쩌다 보니 메인 그래픽카드도 1060 6GB와 R9 290 4GB를 잠시 바꿔서 쓸 상황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의외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아 다시금 집으로 소환했습니다. 여러 모로 저는 AMD하고 합이 안맞는가 봅니다. 1. 노트북의 스위처블 그래픽...2016년 4월 구입 이후 정말 이제서

라데온 RX580/570 발표+커지는 스콜피오에 대한 의문
폴라리스 리비전인 RX580/570이 발표됐습니다만... 뭔가 예상과 달리 꽤 미적지근한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RX5xx 시리즈에 대해서는 작년 폴라리스의 미진했던 부분들(특히 전력, 클럭 관련)이 크게 개선되리라 예상했고, 발표 직전에 나온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스펙 덕분에 CU 증가까지도 기대하던 참이었죠. 그런데 실제 제품은 그냥 오버클럭 된 RX480/470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프로세서 수 면에서는 RX480/470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차이가 나는 건 프로세서 클럭과 메모리 클럭 뿐으로, 성능 향상도 딱 그만큼 되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RX570은 RX480 4GB와 비슷한 수준일테고, RX580은 클럭업 덕분에 이제 대부분의 상황에서 GTX1060 급이라곤 할 수 있게 되었

토치라이트2(Torchlight 2) - 디아블로 2.5
토치라이트를 나름 재미있게 진행한 김에, 여세를 몰아 며칠전부터 후속작인 토치라이트2를 시작. 전작이 디아블로 1.5 같았다면 이번엔 디아블로 2.5 분위기다. 일단 규모가 커졌다. 토치라이트는 마을 하나에 던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야외를 돌아다니는 형태로 확장되었다. 캐럭터 부분도 증가. 버서커(Berserker), 엠버메이지(Embermage), 아웃랜더(Outlander), 엔지니어(Engineer) 이렇게 네가지이고 각 직업에 대해 남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어가 추가되면서 캐럭터별로 머리색깔이나 얼굴 등 외모를 설정하는 부분도 생겼다. 시작은 전작에서 토치라이트 마을 지하에 있던 악마 오드락(Ordrak)을 물리친 3인방 중에 연금술사(Alchemist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