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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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운남성, 뤄핑(羅平)의 유채꽃 바다
운남성의 곤명에서 구롱폭포를 방문하는 길에 뤄핑(羅平)의 유채화 바다를 구경할 수 있으나 유채 꽃이 피는 계절인 2월이나 3월의 시기가 맞지 않으면 찾아가도 멋진 사진 담아내지 못하니 아쉽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페키지 여행에서 이 유채화 바다를 안배한 경우는 좀 드물기 떼문에 저 역시 구룡동굴과 석림만 둘러보고 빈 손으로 와야 했습니다 ㅠㅠ뤄핑의 유채꽃바다는 중국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국내외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의 하나 입니다사람들이 해 뜰 무렵부터 유채 밭을 사진에 담기 위해서 왔습니다가족들과 오거나 연인들끼리도 옵니다유채꽃 축제는 매 년 2월 21일 전후로 3월까지 열리는데, 날씨가 맑아야 유채꽃 사진이 잘 나오며, 안개가 끼면 기대 이하의 작풍이 만들어 집니다산봉우리들이 유채 밭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이 우리나라에선 볼기 어려운 풍광 입니다이런 산 봉우리들의 풍광은 광서장족자치구의 계림이나 양삭에서 볼 수 있는데, 또는 귀주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이 넓고 넓은 유채꽃의 바다는 면적이 15만 무(畆 묘)나 됩니다이 무는 6000평방 尺(척)을 말 하고 있는데, 1묘는 6.667a(아르) 입니다유채꽃이 한창 피는 2월과 3월에는 양봉업자들이 벌을 채취하는 바쁜 시기이기도 합니다유채 꿀은 포도당분이 많아서 이렇게 굳는 모양을 보여 줍니다유채 꽃 입니다유채기름을 짜고 있습니다유채유는 일반 식용유처럼 가정에서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중국의 서남부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유채유는 운남성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며, 호남성에서는 유채씨앗 생산을 많이 합니다제가 티벹 여행할 때 티벹의 농촌에서도 유채 밭을 많이 봤으며, 청해성의 청해로 가는 도중에서도 유채 꽃을 많이 봤습니다이 아짐마는 유채기름을 사용하여 만드는 여러 요리 이름을 맗 하고 있는데 저는 요우타우(油條 요우티아오) 하나만 알겠습니다유채 줄기는 날 것으로도 먹는데 단 맛이 좀 납니다오이 맛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이 아짐마는 어렸을 적에 유채 꽃 밭에서 친구들과 뛰놀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산 봉우리 사이 사이로 그리고 유채꽃 바다 속에도 마을이 여기 저기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유채 기름은 후라이 판이 달구어져서 거품이 만들어질 때 볶아낼 재료를 넣어야 맛이 난다고 합니다붉은 고추,화조(花㯥) 등의 향신로는 빠트리지 않고 미리 넣고 볶아 냅니다유채 볶음 입니다메밀가루로 만든 과자처럼 네모지게 만든 것을 유채 기름에 튀겨 낸 것 입니다유채기름에 유채 꽃의 향이 나니까 과자 맛도 고소하고 맛 있습니다유채 기름으로 볶아내고 튀겨서 만든 요리들 입니다유채를 갓 볶아 낸 요리 입니다중국인들은 푸른 채소를 볶을 때는 사진에서 보듯이 초록색이 선명하도록 살짝 데쳐내듯 합니다중국 요리 이름에 비취의 취(翠)자가 들어 있으면 채소 볶음의 요리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중국에서 시골 여행을 하다 보면 이렇게 뜰에서 상을 차려 시원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가정식 시골밥상의 식당에는 농가원(農家園) 같은 간판을 달고 있기도 합니다이런 식당에서는 시킨 요리 마다 주방에서 새로 지지고 볶아내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의 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tag : 운남성 뤄핑, 유채화 바다, 유채 기름, 유채 볶음, 농가원
운남성과 사천성 경계의 루꾸후와 마사인
운남성의 여강(麗江) 동북쪽 230km 거리에 루꾸호(濾沽湖 해발 2,685m)란 호수가 있습니다 獅子山(사자산 해발 3,755m) 기슭의 이 호수 주변에는 나시족(納西族)에 포함되어 있는 摩梭人(마사인 모쑤어런)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이 마사인들은 지금도 모계사회의 관습을 이어오고 있는데, 정식 결혼을 하지 않고 애를 낳지만 애는 모두 어머니에게 귀속되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정식 결혼을 권장해오고 있습니다호수 서북쪽의 일부 지역은 사천성의 염원현(鹽源縣)에 속해 있습니다모소 젊은 여인들은 비교적 활달하며, 옷의 화려함과 모자가 눈에 확 ~ 뜁니다물론 옷은 붉은 옷도 잘 입으며, 모자는 여러 형이 있습니다모소인들은 루꾸호를 "무하이(母海)라고 부룹니다나무 패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위에다가 매달아 놓습니다리우비란 말은 티벹어로 새가 노래하고 꽃이 향기롭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티벹의 라마교 사원이므로 불경을 읽는 대신에 큰 경룬(經輪)을 돌리고 있습니다이 여인은 다른 머리 스타일과 입은 옷이 다릅니다소원을 적는 나무 패를 파는 아저씨가 멋진 말을 합니다된다고 믿으면 이루어지고 안된다고 믿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 합니다루꾸후는 물이 맑습니다젊은이들은 연인들과 함께 둘이서만 타는 배를 저우며 사랑을 노래하기도 합니다여인이 남자애가 마음에 들 경우는 저녁에 자기 집의 2층 방으로 오게 합니다대문은 잠겨 있으므로 창 밖에다가 여인이 미리 사다리를 가져다 놓고 저녁에 남자 애인이 찾아 오기를 기다립니다운남성의 폴더 중에 모사인들의 이야기도 올려 놓았는데, 글은 남아 있는데 사진은 다 지워졌습니다시간날 때 사진을 메모리 카드에서 다시 찾아서 올려 놓겠습니다 ㅠㅠ ~ tag : 사자산, 운남성 루꾸후, 납서족의 모사인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맥의 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가장 높은 8,848,13m(근년에 새로 측정한 높이는 8,846..27m임)로서 셰게에서도 가장 높습니다,네팔과 중국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세계 전문 등반가들은 네팔을 통해서 등반을 하며, 중국은 에베레스트 등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네팔에서는 카투만두를 경유하여 등반을 시작 합니다.중국의 경우는 티벹의 수도인 라사(拉薩)에서 서쪽우로 350km에 위치한 유명한 라마교사찰의 하나인 시가체(日喀則)가 있는데 에베레스트 봉은 시가체와 서남쪽으로 240km 떨어져 있습니다. 제 블로그 중 티베트 폴더 중에서 시가체를 여행하면서 제가 담았던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에베레스트를 珠穆朗瑪(주목랑마)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티벹에만 해발 7천m 이상인 봉우리가 50여 개인데 이 중에 해발 8천m가 넘는 봉우리가 11개나 됩니다 팁으로 세게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해발 5,154m의 사찰 絨布寺(융포사)를 이 뒷 편에다 올렸습니다 네팔의 K2 봉우리 입니다일반인들은 여기까지 트래킹을 하고 기념 사진 찍고 돌아옵니다산 봉우리는 언제 사진을 담느냐에 따라서 황금색 등 여러 색으로 보여 줍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안나푸르나 봉(8,091m) 입니다전문 등산가가 아니면 산 허리에서 봉우리를 올려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돌아 옵니다팁絨布寺는 시가체와 240km떨어져 있는데, 에베레스트 봉우리와는 20km 거리에 가까이 있고, 융포사가 해발 5,154m 높은 위치에 있어서 에베레스트 정상을 감상하는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새벽에 동이 틀 무렵이나 석양에 노을이 지는 풍광을 담기에 좋다고들 합니다 tag :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K2, 다울라기리, 융포사, 히말라야 산 봉우리
네팔,마나슬루 속의 티벹 난민 5~4
네팔은 중국 티벹의 남쪽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게스트 봉(해발 8,848.1m)이 있으며, 해발 8천m가 넘는 산들이 여러 개 있어서 우리나라의 산악인들과 세계의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여성과 아이 그리고 노인들은 남쪽의 카투만두로 가서 겨울을 보냅니다야크의 가격이 10년 사이에 5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야크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중국의 티벹이나 사천성에서도 야크는 방목을 하고 있지만 네팔의 생산가가 더 낮은 탓이겠습니다이곳 해발 3천~5천m 전후의 높은 지대에서 사는 비들기는 깃털이 두꺼워서 혹한의 추위도 잘 견딥니다마을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지만 이 새들은 눈과 돌맹이 사이를 뛰어다니면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티벹의 푸른 양은 고도 3,500~5,000m에서 삽니다또한 보호동물인 눈표범의 멋잇감으로도 꼭 필요한 양 입니다중국의 티벹을 경유하여 네팔로 이어지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전경 입니다이 산팩은 인도까지도 이어 집니다야생 야크 입니다동물들도 소금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어서 이 산양들도 돌아 다니면서 암염(巖鹽)을 잘도 찾아 먹습니다청정지역으로만 생각하기 쉬운 이 히말라야 산자락까지도 인근 동남아 지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쓰레기의 오염물질이 점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tag : 산양, 야크,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 삼도 마을
네팔,마나슬루 속의 티벹 사찰 5~3
네팔의 해발 4천 mr가 넘는 높은 지대에 세워져 있는 사찰의 하나 입니다이 사찰의 외관도 첫 눈에 티벹식으로 보입니다사용했던 무기는 파기 되었지만 일부는 전리품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주기적으로 산양들에게 아침 먹을거리를 줍니다만년설로 덮인 산 봉우리 위의 눈은 빙하가 되어 아래로 흘러 갑니다빙천(氷川)의 끝자락인 이 모양은 중국어로는 빙설(氷舌)이라고 말 합니다팁 중국 티벹에는 융포사(絨布寺)란 사찰이 있는데 해발 5,154m에 위치하고 있어서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ag : 해발 4천m의 사찰, 융포사, 히말라야 비단 꿩, 네팔의 國鳥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