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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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운남성 보산 석두성(寶山 石頭城)
운남성 여강(麗江 리지앙) 납서족자치현에 석두성(石頭城 스터우청)이 있습니다깊은 협곡의 고지대에 쌓아 놓은 성은 13세기 때 징기스칸이 이곳을 침공하였을 때 나시족(납서족)들이 목숨을 걸고 항전을 했던 곳 입니다.그런대 이 성 밖의 나시족들은 몽고군이 쳐들어 오자 악기를 들고 나가 환영의 연주를 했다고 해서 석두성 안의 항전파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운남성의 북부는 협곡이 많습니다대리(大理)에서 호도협을 찾아가는 높은 협곡의 길은 차가 달릴 때 정말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낍니다험한 협곡의 절벽에서도 티뱉족이나 나시족들은 부지런히 계단식 논에서 농사를 짓고 살아오고 있습니다유일한 석두성의 출입문 입니다담장, 길 바닥, 모두 돌 입니다 나시족들은 옥색이나 남색 또는 검정색의 옷을 즐겨 입으며, 모자도 들겨 씁니다이 할머니는 채소를 가득 담은 광주리를 메고 언덕 길을 오릅니다이런 채소는 돼지를 먹이기 위해서 뜯어 가는 것입니다이 집에선 호박을 많이 수확해 쌓아 놓았습니다돼지들은 할머니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먹을 것을 가져 온다는 것을 압니다살림살이 부엌 입니다멧돌도 보입니다근년에 들어와서는 해외로 나가서 트래킹 하는 것이 유행 입니다네팔에 가서 포터를 동반해서 산 아래까지 가 보고 온다거나 중국의 동티벹(사천성) 둘러서 트래킹 하는 것인데 각자의 취미이겠습니다 ~그러나 귀국 후 사람들 앞에서 고산병으로 구토증과 현기증으로 고생을 하고 왔다고 말 하는 것을 들으면 저는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운남성의 매리설산, 옥룡설산도 걸음을 조금만 빨리 해도 금새 고산증 증세를 느끼며, 티벹에선 더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이런 절벽 위의 집 베란다에 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협곡 아래의 강물을 내려다보면 여기서 좀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이런 음식은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 나지 식으면 먹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강한 양념이 준비 되어야 하겠지요 ~청맥(靑麥)이란 보리의 일종인 청과(靑稞 칭커) 입니다고산지대에 사는 티벹족이나 나시족들은 이 청맥을 볶아서 멧돌에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경단처럼 만들어 멋습니다. 짠빠라고 부릅니다한국에서 돈 벌어서 이런 곳에 와서 쓰면서 자연을 즐기면 기분이 참 좋겠지요?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나의 생각대로만 쉽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국내에서 가꺼운 친구들과 가볍게 둘레길 걷고, 내려와서는 동네 맛 집에 들러서 막걸리를 곁들여 요기를 하고 집에 돌아온다면 훨씬 더 멋진 힐링의 시간을 즐긴 것 아닐런지요? ㅎㅎㅎ운남성의 이런 저런 오지나 깊은 협곡의 경관을 보러 일부러 찾아 가는 것은 여행사에서도 패키지 팀 구성이 어려워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유명하지 않은 장소를 사진으로 소개 하곤 합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모아서 패키지 여행 팀을 마련하는 것도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지요. 에라이 ~ 차라리 그 돈으로 나 혼자서 국내 여행하면서 맛 있는 것 사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 tag : 징기스칸, 석두성, 납서족나시족), 협곡과 계단식 논밭
운남성의 나시족과 동파문자
지붕 위에 올라가서 기와장 사이에 낀 먼지와 낙엽들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나시족(납서족)들은 옛부터 깊은 계곡 위 높은 산 아래에 군락을 이우어 살아오고 있습니다물론 리지앙(麗江)과 같은 평지에서 살기도 합니다 구정이 가까이 오면 남자들은 산에 가서 빗자루로 사용할 나무를 베어 옵니다중국이든 대만,홍콩이든 춘절(春節 설)을 앞두고는 집 안과 밖을 대청소를 합니다나쁜 것은 집 밖으로 쓸어 내 버리고 좋은 것은 집 안으로 맞이하는 것이 전통입니다운남성의 한 나시족 아저씨가 지붕 위에 올라가서 큰 나무를 빗자루처럼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지붕 청소하는 이들은 노인네들만 보입니다.소수민족의 경우에도 젊은이들은 모두 도시로 나가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마을에서 어린아이들 웃음소리 듣기가 드물게 되고 있습니다그래도 춘절이나 중추절(추석) 명절만큼은 집 나갔던 식구들이 꼭 고향 집에 찾아 옵니다집에서는 오는 손님들을 맞이할 술을 넉넉히 담그고 있습니다이 집은 증류주를 만들고 있습니다기둥에 훠투이(햄 火腿)와 시앙창(香腸)을 잘 마르도록 높이 걸어 놓고 있습니다노인네들은 이렇게 많이 걸어 놓으면 기분이 흐믓해 지나 봅니다.다리 한 쪽씩 큰 아들,둘째 셋쩨 그리고 딸들도 챙겨 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겠지요. 한 때 배고푼 시절이 있었던 것을 돌이켜 보면 먹는 것을 제일로 치는 민초들은 그저 하늘에 감사할 뿐 입니다民以食爲天(민이식위천)이라니까요 ~이 시앙창이란 중국 소시지는 우리나라 순대와 비슷하지만 지방에 따라서 또는 민족의 차이에서도 만드는 데 약간씩의 차이가 있습니다대만에서는 노점상이 작은 숯불 위에 시앙창을 올려놓고 구어주는데 굽는 향도 좋고, 마늘 조각을 함께 먹으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이 뒷다리 햄은 중국에선 금화(金華)에서 만든 것이 대량으로 구정을 전후해서 재래시장과 수퍼 마켓에 산더미 쌏은듯 해놓고 판매를 합니다말린 햄은 잘라서 뜨거운 물에 담구어서 곰팡이는 씻어 버리고 조리하기 쉽게 합니다다음에는 증기로 쪄서 수육처럼 만들어 내놓기도 합니다푸짐한 요리가 차려 졌습니다그러나 식구들은 한 상을 하늘을 향해 바치고, 또 한 상은 땅(地神)에게 바치고, 세 번 째는 조상에게 음긱을 올립니다조상님의 은덕을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자식들은 계속 번창할 것입니다 ~명절 때나 청명절에 산소에 가면 가끔 관리인이 이런 말 하는 것을 듣습니다조상님을 자주 찾아 오는 후손들의 얼굴은 환하고 옷 차림도 좋은 편이지만, 아주 모처럼 한 번 씩 찾아오는 후손들의 얼굴은 그리 밝지가 못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조상이 은연중에 자주 찾아오는 후손들을 돕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여유있게 잘 살 때일수록 조상님의 은덕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도 보여줄 때 그 집 안은 앞으로 계속 번창할 것 입니다운남성의 북부는 남쪽에 비해 높은 산들이 많습니다유명한 매리설산이나 옥룡설산은 대표적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이 동파문자의 경전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 선각자는 이 책 속에 사람의 과거와 미래가 다 적혀 있다고 말을 합니다저는 이 분이 말 하는 것을 일단은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이런 선각자들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줍니다리지앙 가까이에 있는 흑룡담(黑龍潭) 안에 들어가다 보면 동파문화원이 있습니다관심이 있으신 분은 운남성의 리지앙 편에서 찾아 보십시오이 노인은 우리 식으로는 인간문화재로 보입니다노인네가 동파문자를 쓸 때 사용한 대나무로 깎아서 맍든 펜 입니다대나무의 한 끝을 뾰족하게 깎은 다음 먹물을 묻혀 그림같은 글자를 그리거나 동파문자로 문장을 씁니다먹물 그릇에서 대나무 펜에다 먹물을 둗힙니다교실에서 동파문자를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나시족의 고유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동파문자를 열심히 배우는 젊은이들 입니다나시족의 고유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동파문자를 배우고 있다는 한 나시족 농부 입니다리지앙의 북쪽에 백수대 나시족 마을이 있습니다 tag : 나시족, 흑룡담, 동파문자, 춘절 대청소, 훠투이, 시앙창순대)
운남성의 남쪽 오지마을
운남성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盈江縣(영강현 잉장시엔) 입니다. 顯(현, 시엔)은 우리나라의 군에 해당 합니다강을 끼고 있는 盈江縣(영강현 잉장시엔) 입니다. 이 다리는 주변의 대나무 밭에서 잘라서 가져 온 것으로 아주 긴 다리를 만들었습니다사람들이 지나가면 흔들거리지만 이곳의 주민들은 오토바이를 타고서도 여유롭게 지나 다닙니다대나무로 만든 전톤방식으로 고기잡는 통발 입니다이 곳 사람들은 대나무로 통발은 물론 바구니며 집 안 살림용품들도 모두 대나무로 만듭니다물고기가 있을만한 자리를 골라 위에서 통발을 내려 꽂습니다고기가 잡히면 고기가 통발 안애서 몸부림을 치기 때문에 통발에 흔들림이 전해 옵니다유치한 고기잡이로 생각되는데 이렇게 큰 고기들이 잡혔습니다고기잡는 아빠를 따라서 나 온 이 꼬마는 이렇게 어려서부터 보고 느끼면서 자라고 또 나중엔 통발로 고기 잡는 어부가 되겠습니다이 작은 돌맹이는 새총에 담아서 양몰이 할 때 사용합니다돌맹이를 새총에 넣고 쏘는 시범을 보여 줍니다어린 목동 시절부터 양몰이를 할 때 뒤 처진 양의 뒤에다가 새 총의 돌맹이를 넣고 쏘면 정확히 양의 뒤에 떨어집니다. 뒤쳐져 있던 양은 놀해서 빠를 걸음으로 무리에 합류를 합니다티벹 여행중에도 양몰이를 하는 어린 목동을 만났었는데, 그 목동은 손에 팽이 채 같은 것을 들고 다녔습니다이 목동도 작은 돌맹이를 채의 끈에다가 살짝 감은 뒤에 양의 뒷편에다 돌팔매질 하듯이 날립니다역시 돌맹이는 정확하게 양의 뒷편에 떨어 집니다오랜 세월 동안에 익혀진 그들의 지혜이겠습니다키가 큰 사탕수수 밭에서 농민들이 일하는데 소들은 자기네끼리 돌아다니면서 풀을 뜯어 먹습니다울창한 대나무 밭 입니다5,6년이 지난 대나무라야 무엇을 만들어도 틀어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대나무와 함께 살아 온 이 곳 사람들은 대나무를 가지고 어디서든 칼 한 자루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듭니다손주에게 단궁이라고 하는 작은 활 하나를 만들어 줍니다금새 바구니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과일 담는 대나무 바구니였습니다팁 운남성과 이웃하고 있는 미얀마의 오지 산골 마을에선 우산 제작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태국은 주로 종이 우산을 만들지만 이곳에서는 우산을 비단으로 만들며, 크기도 커서 가격도 꽤 비쌉니다물에서는 오리들이 노는데 이곳에 있는 다리도 대나무로 만들었습니다겨우 한 사람이 건너 갈 수 있는 좁은 외다리 입니다 사람이 지나 가면서 밟고 가야 할 큰 통 대나무 입니다조심스럽게 건너 다녀야 하겠지만 이 곳 주민들은 다리 건너가는 일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습니다운남성의 대나무 다리를 소개하는 길에 미얀마 오지의 외나무 다리도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tag : 단궁, 앙자앙사앤.대나무 통발, 목동과 돌맹이, 대나무 긴 다리, 미얀마 대나무 다리, 미얀바 비단 우산
운남성 원양(元陽 위안영)의 계단식 논
운남성 위안양(元陽)의 하니족(哈泥族) 계단 논이 사진작가들이 풍광을 멋지게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운남성의 성도인 곤명에서 아침 7시30분에 출발하면 저녁 6시경에 도착하는 장거리 여행이 됩니다곤명에서 이 위안양의 계단 논과 하니족 마을을 둘러보는 중국여행사의 프로그램이 있으니 자유여행 하실 분은 확인하고 가시기를 추천 합니다. 이곳의 사진 퐐영은 일출과 함께 담아야 멋집니다. 때문에 하루를 하니족 마을에서 숙박을 해야 합니다建水에서 위안양으로위안양은 곤명의 남쪽에 있는 지앤수이(建水)에서 가거나 유채꽃 구경을 뤄핑(羅平)에서 하고 서남쪽으로 이동하여 갈 수도 있습니다맘에 드는 사진을 담으려면 위안양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새벽 해뜨기 전부터 서둘러야 합니다梯田(티티엔 제전)은 다랑논이지만 한자로는 게단식 논이라고 씁니다해발 2800~1800m에 조성되어 있고 경작지가 굉장히 넓습니다, 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마련해 둔 곳들이 있으니 사진찍는 사람이 많은 곳을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담으면 좋을 것 입니다 아빠 농부를 따라서 나온 꼬마가 작은 곡괭이를 들고 밭을 제대로 고르고 있습니다어려서 부터 시골에서 살아가는 법을 체험으로 가르키고 있습니다운남성에서도 농사 일에는 대만이나 동남아 국가들 처럼 물소를 이용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운남성 폴더 3" 중에서 "하니족의 다랑 논~"을 찾으면 元陽 다랑 논 소개 사진을 더 볼 수 있습니다이곳의 하니족들은 인근 이족(彝族)들과 아주 가까이 지내는데 명절 때는 서로 방문을 하여 음식을 나눠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지냅니다 운남성의 성도인 곤명(昆明 쿤밍)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홍토 볼거리가 있습니다홍토는 흙속에 철분 함량이 많아서 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tag : 하니족, 위안양 다랑 논, 홍토 다랑 논
서울 창경궁의 온실과 매화나무
8월20일 창경궁 나들이를 갔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것은 연못 옆의 온실에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그리고 창경궁에서 창덕궁으로 넘어가는 담에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홍매화는 잘 있는지가 궁금해서였습니다온실 입니다온실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백송 입니다추사 김정희가 북경에 갔던 길에 가져 왔다는 백송 중의 하나 입니다. 예산에 있는 김정희 고택에도 백송이 있습니다.북경의 근교에 계대가 가장 큰 것이 있는 계대사(戒臺寺)가 있으며, 뒷 산에는 백송 나무들이 가득합니다사찰 내의 한 작은 탑이 있는데 소나무가 탑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이름하여 포탑송(抱塔松)이라고 부릅니다온실 정문 입구 앞에는 소나무 두 구르가 오래 전부터 멋있게 자라고 있습니다온실 안은 분재들이 가득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소나무 분재가 많이 보였습니다호랑 가시나무 입니다문주란 꽃 입니다 인동과에 속하는 괴불나무 입니다창경궁은 나무그늘이 많은데다 이런 흙길 이어서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저는 꽃을 볼 기대가 컸는데 온실 안에는 핀 꽃이 거의 없어서 바로 온실을 떠났습니다창덕궁으로 넘어가는 길을 잠시 걸었습니다창덕궁에서 비원 산책길과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갈림 길의 한 담장에 오랜 세월을 보내고 있는 매화나무를 보려고 온 것 입니다매화나무 입니다첫 눈에는 마치 대추나무처험 보였습니다. 아룬 봄이면 붉은 매화 꽃이 피어 있던 나무에 오늘은 꽃은 없고 잎만 무성한 모습을 보기는 이 번이 처음 입니다 이 매화 꽃과 새가 그려진 그림은 제가 집 사람과 함께 1995년 8월에 여름 휴가차 사천성의 성도에 있는 무후사(武侯祀)를 구경하다가 한 상점에서 그림을 구경하다가 맘에 들어서 산 것 입니다사진은 2009년10월4일 서울 집에서 담은 것 입니다 창덕궁의 홍매화는 제가 가끔 찾아가서 사진을 담곤 했습니다아래 사진은 2011년4월6일 창덕궁 홍매화를 찍은 것입니다 아직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홍매화가 활짝 피는 시기를 딱 맞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이 사진은 2011년 4월6일에 담은 것인데 이 정도면 제대로 시기에 맞추어 갔다고 해야지요?2011년 5월31일 한국서화전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작품들을 보던 중에 홍매화와 새 두 마리가 있는 것을 보고는 여기에 담아 올립니다그리고 제 집 응접실에 걸어 놓고 있는 매화와 새 그림을 함께 올렸으니 비교하면서 감상해 보십시오 tag : 창경궁 온실, 매화 그림, 창덕국 홍매화 사진, 매화 나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