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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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산 사진전시회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지하에 있는 메트로미술관 제2관에서는 제15화 산영회 산악사진전이 10.24~10.29 기간 중에 열리고 있습니다저는 국내든 해외든 산 사진 구경을 좋아하는데, 이런 산 사진전이 있으면 제 카메라에 담아와서 집에서 보곤 합니다사진 작품들은 모두 유리 액자에 넣어놓았기에 사진을 담고 나면 반대편 조명 둥 뷸밫아 반사가 되어 나타나는 흠이 있습니다중국 운남성의 패키지 여행에 홍토(紅土) 관광이 포함될 수도 있고 여행사에 따라서는 빠지기도 합니다이 사진과 유사한 7채산(七彩山) 역시 산등성이들이 무지개 7색으로 예쁘게 나오기도 합니다.우리나라 겨울 풍광에선 덕유산이 바지지 않습니다중국에선 길림성의 길림시를 지나가는 송화강변의 풍광이 유명 합니다설악산의 이 산 모습은 백달사에 가면서 저도 사진을 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히말라야의 8천m가 넘는 산들은 해가 질녁이면 잠시 황금색으로 옷을 바꿔 입습니다메트로미술관 제1관에서는 다른 팀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었습니다"독도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작품이 걸려 있었습니다옛 김홍도,신윤복 등 화가들의 유명한 그림을 도자기 판에다가 넣은 사진들 입니다 tag : 홍토, 산 사진, 히말라야의 높은 산들
제천의 의림지(義林池)
이 잔도(棧道)는 의림지(義林池)와 연결 됩니다삼한시대에 만들어진 홍수예방과 관개의 역할을 했던 곳 입니다1972년에 홍수로 둑이 무너진 바 있으나 곧 부수공사가 이루어져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제천 시민들이나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의람자애 관한 설명을 듣고 잇습니다이 해설사는 말 하는 것이 다소 매끄럽지가 않아서 중국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더니 하얼빈에서 왔다고 했습니다하얼빈의 중국어는 표준발음이 가장 정확성이 있어서 하얼빈 출신들이 방송계에 많이들 진출하고 있습니다저수지 가운데에 작은 섬에는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주말이나 공휴일엔 아이들을 동반헌 가족들이 많이 찾는데 오리 배룰 타고 즐긴다고 합니다오후 4시 반이 지나고 있어서 지금 출발해야 서울에 7시 반쯤에 도착하게 됩니다 ~ 제천에서의 하루 유람의 일정을 여기서 마칩니다 tag : 의림지 저수지
제천의 배론성지
1801년 산유박해 때 천주교인들의 은둔생활지였으며,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성요셉 신학교가 소재했던 곳 입니다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배론성지를 찾아 갔습니다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된 것은 김대건이 북경의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와서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니 중국 보다는 약 500년이 늦었고 일본 보다도 는게 들어 왔습니다중국이나 일본은 일반적으로 서양의 선교사들이 와서 천주교를 전파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성향과 유학파(儒學派)들의 외국 종교에 대한 심한 거부 반응으로 천주교 전파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입구에는 "베론성지"란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영어로는 Schrine of Baeron 입니다붉은 단풍나무들이 한창 고은 빛갈을 내면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고 있습니다저는 천주교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어서 입구에서 안까지 한 바퀴 돌아 나오면서 사진을 담기만 했습니다배론성지는 부지가 아주 컸습니다최초의 이곳은 오지 중의 오지 산골 구석이었자먼 지금은 버스와 승용자동차가 출입을 하는 곳이 되어 있습니다이곳을 찾아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우리 동우회 회원들은 방문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이 사진은 해설사 분이 찍어주었습니다해설사 분이 열심히 배론 성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입니다 초가 집이 최처의 천주교 교리를 강의하던 학교 입니다 열심히 교리를 공부하는 신도들 입니다 순교자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토굴도 있습니다 배론 성지의 설명문 입니다김장독과 옹기는 여기 가마에서 직접 구어낸 것 같습니다 아정표 입니다 카페 허브사랑 입니다 이 카페까지 동아서 다시 나오면 버스 정거장에서 차를 타고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인 의림지로 갈 것 입니다 tag : 배론성지, 최초의 신락교
박달재의 천년목찰과 오백나한
고목의 속에다가 나한들을 조각하여 놓았습니다천년 목찰 안에는 오백나한 조각상과 나무 속을 파서 부처님을 모셔 놓았다고 해서 보러 갑니다 목굴암(木窟庵) 입니다 나한(羅漢)들이 가득 새겨져 있습니다성각스님을 따라 목각공원 조각실을 찾아 갔습니다방안 가득히 목각 작품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달마의 조각상도 많이 보였습니다작은 남근 조각상들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만져 보새요"라고 써 놓았으니 한 번은 다들 만졌겠지요. 그래서 무척이나 밴질거리고 윤이 났습니다남근을 신성시하면서 모시는 풍습은 일본,중국,태국 등 모두 대단히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는 커다란 남근상을 여러 장정들이 울러메고 그 뒤를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도심의 시가지를 행진하는 날도 있습니다중국의 서남부 쪽 소수민족들 동네에 가도 여기 저기서 남근 우상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성각스님의 작업실인 시목당(侍木堂) 입니다조각해 놓은 나한상(羅漢像)들 입니다작업실 안은 작품을 제대로 자리를 내어 줄만한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목각 전시관을 나왔는데 성각 스님도 따라 나와서는 음양설(陰陽說)애 대하여 열변을 토했습니다양(陽)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에 액센트를 주어가면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tag : 목, 오백나한, 달마상, 천년 목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