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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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의 요리들

모로코의 요리들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7일

모로코의 가정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한 나라의 음식을 몇 가지 소개하였다고 해서 그 나라의 음식을 다 맛 보았다고 말을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제가 중국 베이징과 대만 타이뻬이 통산 20년 넘게 살았고 그리고 홍콩 여행하면서 중국 요리를 많이도 먹어보긴 했지만 그래도 먹은 요리 가짓 수 보다는 안 먹어 본 음식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지방 요리까지 다 돌아다니면서 맛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겠지요?모로코의 어느 가정 집 둥근 식탁과 의자들 입니다한 주부가 부엌에서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파와 병아리 콩을 깔고 그 위에 닭고기를 얹어 놓았는데 닭고기엔 모로코 식의 향신료를 발라 놓았습니다이제부터는 불에 올려 놓고 삶아서 다 익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 이들은 음식이 다 익을 때까지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급한 기색은 전혀 없고 그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립니다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음식 빨리 달라고 재촉하는 국민은 아마도 우리뿐인 것 같습니다음식이 다 익기를 기다리는데 여유가 있습니다재료별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익혀야 하면, 그 시간대로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기다립니다쿠스쿠스라는 모로코 전통 요리가 완성 되었습니다주로 금요일 저녁 가족들이 함께 먹는 전통 요리 입니다가운데 맨 위는 건포도, 주위엔 당근,호박,감자,양배추,병아리 콩아 보입니다이 쿠스쿠스라는 전통 요리는가족이 모이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인 여자가 말을 합니다모로코 전통 음식 겨우 한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식구들이 둥근 원탁의 식탁에 둘러 앉아서 함께 식사를 합니다시골의 한 마을 회관에 둘러봅니다아낙네들이 모여 앉아서 견과류 껍질을 한 알 한 알 일일히 손으로 까고 있습니다이것은 아르간의 열매인데 껍질을 벗긴 다음에 기름을 짜려고 합니다아르간의 열매는 염소들이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아르간의 과육은 염소들이 먹고 속의 씨는 뱉는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이 씨를 껜 다음 기름을 짜는데 우리의 참기를 처럼 향이 아주 고소하다고 합니다 아르간 열매가 열리는 나무 입니다아르간 열매의 과육은 염소들이 좋아해서 곧잘 나무 위에까지 올라가서 열매를 띠 먹습니다나무 위에 올라간 염소들이 여러 마리 입니다아르간 기름을 짜고 있습니다방금 짜 낸 아르간 식용유인데 향이 무척 고소하다고 합니다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해가 수평선 너머로 지고 있지만 내일 아침이면 다시 수평선 위로 떠 오를 것 입니다내가 살아가면서 빨리 빨리 행동을 한다고 해서 나의 인생이 두 배나 더 보람있게 산다고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tag : 모로코의 전통음식, 쿠스쿠스 요래, 아르간 식용유

 모로코의 전통 재래시장

모로코의 전통 재래시장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5일

저는 집을 떠나서 낯 선 곳을 여행할 때는 재래 전통 시장을 찾아 가서 둘러보기를 즐기곤 합니다 그곳에는 그곳의 전통 문화가 녹아 스며들어 있어서 그것을 찾아 즐기는 것 입니다우선 모로코의 동부에 위치하는 리사니에 있는 재래시장을 찾아 봅니다리사니 재래시장은 매 주 3일간 열리는 모로코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시장 입니다채소,과일가게는 기본이고 양,염소,낙타,말 등도 거래를 합니ㅏ채소와 과일을 파는 가게는 빠지지 않습니다양은 항상 제물의 대상이어서 살아 있는 양의 거래는 항상 활기가 차 있습니다직물 원단은 항상 여인들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마라케시의 전통 야시장을 찾아 봅니다야시장은 물건 사고 파는 것 외에 야식거리를 찾아 좋아 하는 것 사서 먹으면서 구경해야 더 즐겁습니다지나가는 손님의 시선을 끌기 우해서는 종일 소리를 질러가면서 장사를 합니다양고기 구이나 꽂이 구이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시장을 둘러 보다가 안에서 간단히 현지 음식 맛 보는 것은 기본이지요페스의 골목들을 둘러 봅니다여기는 여러 가지의 올리브를 파는 가게 입니다우리나라에서 파는 올리브는 주로 록색과 검은색 입니다시장에서 옷,신발 가게는 빠지면 안되지요의류산업과 신발산업은 이 지구상에서 인류가 존재하는 한 결코 사지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페스의 메디나에는 9천 개가 넘는 작은 골목 길이 많은 것으로 유명 합니다노새가 무거운 벽돌을 등에 지고 골목 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골목 길 우습게 여기고 함부러 걸어다니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길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아서 나오는데 무진 애를 먹으니 조심해야 합니다중국 북경에는 골목길인 후통(胡同 호동)이 삼륜차를 타고 도는 관광용으로 개발되어 있습니다골목 길은 담장이 높아서 더 좁게 느껴 집니다골목 길에 나 있는 대문은 맞은 편 대문과는 서로 바로 마주보고 있지 않습니다대문을 열었을 때 앞 집 대문 안의 사람들과 바로 부딛히는 것을 피하려는 서로의 배려 같습니다골목은 좁아서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정도 입니다모로코의 전통 가옥 입니다ㅁ자의 가운데가 뻥 뚤려 있습니다 직물 파는 상점 옆에는 직물을 짜고 있는 할아버지도 보입니다우리나라를 떠나면 남자들이 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에 상관없이 그 일을 천직으로 삼고 일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베짜기도 그 중의 하나 입니다이 외에 자수나 뜨게질도 남자들이 직업으로 택한 분들도 많습니다시장에서 빵 굽는 집 만나기는 쉽습니다그런대 이 빵 굽는 아저씨는 하루에 빵을 3천 개나 구어낸다고 합니다아랍권 나라에서도 쉽게 만나는 동(銅)제품들 입니다오랜 수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장인들은 이렇게 탄생 합니다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튀김용 후라이 팬 입니다이 노인은 42년간을 이 작업을 손으로 해 왔다고 합니다 tag : 모로코의 재개 시장, 리사니 시장, 마라케시 전총시장, 전총가옥과 골목 길, 작뮬짜는 노인

 모로코의 피혁 천연 염색

모로코의 피혁 천연 염색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4일

모로코의 피혁 원단은 천연 염료로 염색 가공을 하여 품질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 품목 중의 하나 입니다그러나 이 피혁 염색가공은 모든 공정이 사람의 손을 거치는 고된 극한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함들이 많습니다"세계테마기행" 중에서 사진들을 가져와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피혁 원단에 염색을 하기 위한 염색 통들 입니다건물 벽에는 원단을 건조시키려고 걸어 놓기도 합니다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염색공정이 극한작업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 갈 것 입니다염색을 하려고 원단을 쌓아 놓기도 했습니다그런대 원단은 염색 전에 붙어 있는 고기 살점과 불순물들을 미리 제거해야 하는데 고기 썪는 냄새가 사방에 깔려 있어서 이 작업장에 가까이 가기도 전에 코를 막게 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대전 역 가까이에 "대전피혁"이란 큰 규모로 원단을 처리하는 공장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어디론가 공장을 이전 하였습니다. 요즘 같으면 환경오염이라 하여 공장 설립은 꿈도 못 꿀 상황이지만 당시만 해도 수출로 외화벌이에 큰 공을 세우고 있었기에 인근 주민들은 참고 지내 왔을 것 입니다그런대 이곳에서 작업을 하는 인부들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박하 잎을 콧구멍에다 막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고약한 냄새를 차단하려는 임시 방편이었습니다우리나라의 우(牛)시장 근처에서 나는 냄새 보다도 훨씬 더 고약한 냄새라고 말해도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이해가 어렵겠지요고약한 고기 썩는 냄새 속에서 저렴한 임금 속에서 중노동을 하는 이들 중에는 모로코인들은 물론 인도, 중국의 노동자들이 섞여 있다는 사실 또한 놀랍지 않습니까?원단은 15일 동안 염색 통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물을 제거하는 큰 통 속에 넣고 돌린 후에 말립니다가죽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도 거칩니다이곳에 사는 주민들도, 지나가는 사랍들도 고약한 냄새가 싫어서 코에다 박하 잎을 "꽂습니다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극한의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 입니다언듯 보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물감 통들을 방 안에 가득 벌려 놓은 것 같습니다사진 전문가들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환경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이 세상은 이래저래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tag : 피혁 원단 염색, 염색 가공의 열학한 작업

 사하라 사막과 모로코의 문화

사하라 사막과 모로코의 문화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일

모로코는 아프리카의 서북 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하라 사막을 안고 있는 1200년이 넘는 이슬람 왕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나라 입니다 볼루빌리스의 유적지엔 옛 목욕탕이며 연회장도 남아 있습니다 개선문 입니다 왼쪽의 저 쪽 산 밑에 도시의 집들이 보입니다저 곳은 아랍 이슬람 최초의 왕국이었던 도시 자리 입니다로마가 통치하던 가장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이 높은 탑의 기능은 이슬람 사원에서 멀리까지 예배를 알리는 곳으로 쓰였습니다지금이야 확성기를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탑에 올라사거 큰 소리로 알렸습니다사원 옆에는 광장이며 시장이 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만 사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기도를 하는데 편리 합니다모나코에 최초로 이슬람을 전파한 자는 물레이 이드리스 입니다이슬람 모스크는 무덤과 기도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실내의 무덤은 왕손들이 한 방에 배치되어 있기도 합니다중국 신강위그르자치구의 카슈가르에 있는 모스크나 회왕(回王) 모스크를 방문하면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제 개인 생각으론 시장이나 광장이 먼저 생기고 사원이 나중에 이 사람들의 공간 속으로 들어 온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tag : 이슬람 사원, 모로코의 옛 왕궁 터, 볼류발라수, 물레이 이드리스 왕조

 생태사진 전시회

생태사진 전시회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0월 31일

서울 메트로미술관 제1관에서는 생태사진분과 회원전이 2019.10월30일~11월3일 기간 중에 열리고 있습니다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 지하 1층 입니다이 사진전의 사진들 중에서 일부를 담아서 여기에 올려드리니 감상해 보십시오 ~사진들은 해외에서 찍은 것과 국내에서 찍은 것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tag : 생태 사진전, 메트로미술관 제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