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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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화석(化石)박물관

모로코,화석(化石)박물관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1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화석박물관이 에르푸드에 있습니다1억5백만 년 전에 이곳은 바다 밑이었습니다여기에 500여 종의 화석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암모나이트 입니다. 교과서에서 그냥 스치면서 보던 것 입니다손질하기 이전의 원석들 입니다 다양한 화석들을 보여 줍니다돌을 깨면 돌 속에 화석으로 남은 옛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마치 우주의 공간을 여행하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강원도에서는 이 지구에 미생물이 탄생할 때 만들어진 화석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tag : 화석박물관, 에르푸드

 모로코, 이프란 설산에서의 설매타기

모로코, 이프란 설산에서의 설매타기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0일

아트라스 산맥에 만든 썰매장 입니다원래 프랑스인들이 유럽형의 스키장을 갖춘 레조트 도시인 이프란을 건설하려고 했다고 합니다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이 있는 모로코 이프란에 눈 썰매장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의외이지요?눈썰매 타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인데,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어른들만 썰매타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쌓인 눈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썰매타기는 마냥 즐겁다는 표정 입니다 tag : 눈 썰매 타기, 이프란

 모로코 , 아트라스 설산과 오조드 폭포

모로코 , 아트라스 설산과 오조드 폭포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0일

아트라스 산맥의 봉우리에는 눈이 내립니다투브칼산 정상은 해발 약 4,167m나 됩니다눈 덮인 아트라스 산맥의 모양새가 제가 중국 여행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았던 곤륜산맥, 천산산맥,히말라야산맥의 설산을 연상케 해 줍니다저 산맥을 넘어가면 모로코의 주요 도시들을 지나면서 알제리,튜니지로 이어집니다반대편으로는 사하라 사막이 펼쳐 집니다여기는 아프리카를 북과 남으로 나누는 분기점이 되는 곳 입니다 흐르는 물은 400km나 지나면서 나중에는 대서양으로 빠집니다오조드 폭포를 찾아가는 길 입니다오조드 폭포 입니다 모로코의 마라케시 북동쪽에 위치하며, 높이는 110m에 이릅니다.오조드란 베르베르어로 올리브를 말 한다고 합니다길을 가다 보면 야생 원숭이들을 만나게 됩니다이 원숭이들은 관광객들로 부터 먹을 것을 받아 먹는 것과 함께 노는 것을 즐기는 놈들 입니다가파른 산 언덕길은 오르기도 힘들지만 이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길을 내려가는 것은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바짝 긴장이 되는 코스네요~낙타가 사막에서 가시가 많은 낙타 풀을 씹고 있습니다사막에서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는 이 풀은 많은 가시로 인해 먹는 낙터의 입이 피투성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저는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면서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고 있는 낙타풀이 흰 꽃을 피운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tag : 사하라 사막, 투브칼산, 아트라스 산맥, 오조드 폭포

 모로코, 폭포, 귤 과수원,대추야자

모로코, 폭포, 귤 과수원,대추야자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19일

모로코에는 아트라스 산맥이 알제리 국경을 넘어 사하라 사막과 함께 이어지는데 그 산맥 아래엔 폭포도 있고, 귤 과수원도 있습니다아프리카에는 빅토리아 폭포가 있기 때문에 모로코의 이런 폭포는 작다고 생각되지만 , 폭포 사진 몇 장을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이 싱싱한 오렌지가 1kg에 우리 돈 400원 정도 입니다일조량이 많아서 생산된 오렌지는 당도가 높아서 우리가 먹기엔 아주 맛이 있습니다오렌지 재배지의 면적이 아주 넓습니다오랜지 수확기가 되면 일하러 온 사람들이 오랜지를 손으로 하나 하나 따서 주머니에 담습니다오렌지 꼭지에 잎이 달린 것은 시장에 내다 팔고, 잎이 없는 오렌지는 바로 사람들이 직접 현지에서 사서 먹도록 합니다귤 한 상자의 무게가 30kg이 넘지만 보기엔 일꾼들이 쉽게 쉽게 차량으로 운반하고 있습니다대추야자 입니다. 대추야자가 한 무더기 한 무더기 달려 있습니다대추야자는 영어로 Date라고 합니다한 농부가 대추야자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tag : 폭포, 아틀라스 산맥, 오렌지 재배지

 모로코, 사하라사막과 토드라  협곡

모로코, 사하라사막과 토드라 협곡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12일

높이가 약 160m의 토드라 바위 산 협곡 입니다돌산의 색이 붉게 보이는 것은 산화철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땨문입니다이 토드라 협곡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사막여행 외에 암벽 타기는 또 다른 도전의 재미를 주는 곳 입니다.일반 암벽 오르기는 거의 수직이면서 높이가 33m인데 아래에서 올려다 보개되면 생걱보다 바위에 몸을 붙여서 오르기 시작하면서부터 33m가 결코 낮은 높이가 아님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마치 큰 나무기둥에 붙어 있는 매미처럼 보입니다 ~사막에 나무가 자란다는 것은 물이 지하에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오아시스 동네가 있게 마련 입니다모로코에도 사막여행을 체험하기 위해 찾는 여행자들이 많다는데 특히 유럽 젊은이가 많다고 합니다사막체험의 첫 번 째로 사막에서 즐길걸리는 낙타타기 입나다모로코인들은 차를 즐겨 마시는데 주로 민트 티 입니다차 주전자를 높이 들어서 유리 컵에다 따르는 것은 늘 하는 일 입니다젤레바는 남자들이 입는 가운 모양의 전통 옷 입니다모로코의 의상 색갈이 화려 합니다사막투어 1박2일의 가격은 낙타 타기와 현지 식사 2식 포함해서 450 다람(약 5만4천)이라고 합니다여기 낙타는 쌍봉 낙타 입니다모래 위를 달리는 저 4륜 규동차는 스릴이 대단하게 느껴 집니다운전수가 일부로 경사가 심한 사구를 비스들마게 속도를 내서 달리면 심장 약한 사람은 자칫 큰 일 날 수 있으니 조심해서 타야 합니다모래 언덕(沙丘)을 걸어서 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발이 자꾸 모래 속으로 빠져들기 때문 입니다. 한 걸음 옮기면 반 걸음은 뒤로 밀리기 때문에 다리 힘이 필요합니다 ㅎㅎㅎ베이스 캠프 입니다몽골식 원형의 게르(Ger 빠오(包))와는 외관이 다릅니다잡자리는 불편하지 않갰습니다민박을 경영하는 사장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우물 안에 물이 가득 합니다오아시스 동네가 만들어지는 가장 기본이 물 입니다그런대 다행히 이 오아시스 동네는 땅 밑을 1m만 파도 물이 나온다고 가이드가 설명을 합니다현지인들이야 늘 마시는 물이어서 정제하지 않고도 바로 마셔도 되지만 여행자는 물을 바꾸어서 마시면 대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시는 물은 꼭 생수를 사서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팁중국의 천산북로(우루무치에서 감숙성의 돈황(敦煌)까지 9일 동안 여행하게 되면 사막 자동차 타기와 낙타타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돈황의 막고굴(莫高窟)도 보고 선덕여왕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한 명사산 월아천(月牙泉)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tag : 사하라 사막, 낙타타기, 오아시스 동네, 토드라 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