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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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들다" 강레아 초대전

"산에 들다" 강레아 초대전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4일

토요일(2019.11.23) 서울 인사동의 갤러리미술세계 제2, 제3 전시장(3충과 4층)에 다녀왔습니다"산에 들다" "창을 품다"의 주제로 사진작가 강례아의 초대전을 보러 간 것 입니다전시 작품은 북한산과 설악산을 위주로 천연색이 아닌 흑백으로만 담은 사진들이었습니다이 전시회는 12월2일(월) 까지 열리니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께는 한 번 가 보시라고 추천합니다전시회 개최의 안내 글과작가 강레아씨의 전시회 이력 그리고 작가의 노트 등을 참고로 올려 드립니다갤러리미술세계는 인사 사거리(인사동 4길과 인사동 5길)의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전의 소개 팜프렛 표지 입니다어느 분야의 작가든 한 번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 혼신의 힘을 다 하여 작품 만들기에 몰입을 합니다이런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작가는 밤 잠도 설쳐가면서 궂은 닐씨도 무릎쓰고 산 중에서 고난의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어쩌면 생과 사의 경계선상에서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릅니다운무(雲霧)나 골'짜기의 운해(雲海)를 담은 사진을 보면서 저는 작가가 이미 신선의 세계로 들어 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tag : 설악산, 북한산, 인수봉, 강레아 초대전

 모로코, 유적과 타일 모자이크 디자인

모로코, 유적과 타일 모자이크 디자인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4일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는 볼루빌리스 입니다강한 태양 아래를 파라솔을 들고 가리지 않고 다니는 여행자들이 제 눈엔 이상하게 보입니다모로코도 역사가 깊고 문화도 다양하게 주변국들과 혼합형인 것 같습니다천천히 돌아 다니면 로마제국의 발자취도 찾아 볼 수 있겠지요 목욕탕이라고 합니다 연회장이라고 합니다 개선문이라고 합니다 윗 돌에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쉐프샤우엔을 찾아갑니다산이 있고 언덕 위로 집을 지어 놓은 것이 멋지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하얀 색과 남색이 어우러지면서 강한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언덕 위로 빵을 메고 어디론가 가는 사람이 제 눈에는 한가롭게 여유 있어 보입니다중동의 아랍 국가들처럼 벽에 걸어 놓은 쟁반들이 눈에 띕니다언덕 위의 집과 골목길은 우리나라 언덕에 자리잡은 산동네의 골목길과 유사해서 낯설지 않습니다담에 걸어 놓은 꽃이 핀 화분들은 오가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여러 색갈의 물건들과 풍광울 걸으면서 사진에 담기에도 여행자들은 재미가 있겠습니다골목길에서는 이름 모를 화가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 화가는 인상주의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했습니다 tag : 쉐프샤우엔, 볼루빌리스 유적지

 모로코, 탕헤르의 헤라클라스 동굴

모로코, 탕헤르의 헤라클라스 동굴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2일

소개한 아래 사진들의 도시 구시가지인 탕헤르는 6천 년 전에 페니키아 인들이 만들었습니다헤라클라스 동굴을 가면서 슬쩍 바라 본 옛 도시의 시장이나 모스크 등은 모로코의 서쪽 대서양을 바라보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들 입니다탕헤르는 카사블랑카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소개한 사진의 도시 구시가지인 탕헤르는 6천 년 전에 페니키아 인들이 만들었습니다드디어 헤라클레스 동굴에 왔습니다동굴 입구 쪽에 마법의 나무가 있습니다헤라클레스가 이 마법의 나무 잎을 먹고 괴력이 생겼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전설을 전설로 그냥 받아 넘기는 것이지요 ㅋㅋㅋ동굴 안은 상당히 넓습니다동굴에서 대서양을 바라 본 모양은 아프리카 지도처럼 생겼습니다파도가 밀려와서 철썩 바위에 부딛히면 진주 알 같은 수포가 공중에 날립니다우리의 인생도 한 순간을 파도의 물방울처럼 금새 사라지는 것임을 느낀다면 좀 더 바르게 보람있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tag : 아프리카 지도, 마법의 나무, 헤라클라스 동굴, 탕헤르의 구시가지

 모로코,사하라 사막과 낙타

모로코,사하라 사막과 낙타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2일

사막의 배라고 불려지는 낙타 입니다사하라 사막을 찾는 이들은 낙타를 타고서 사막 체험을 합니다낙타는 앉거나 일어설 때 갑작스런 흔들림이 있기 때문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허리를 조심해야 합니다사막의 모래는 정소애 따라서 다양 합니다 모래의 사막에 바람이 만들어 놓은 칼날 같은 능선도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사막의 풍광 입니다카스바에서는 여행자들이 묵고 갈 수 있는 휴식처 입니다여행자들을 기다리는 골목의 장사꾼들 입니다이 탑은 이 곳을 지나가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서 모로코로 오는 대상들이나 여행자들에게 통행료를 받기 위해 술탄의 통제하에 만든 감시탑 입니다해가 지평선 너머로 지면서 낙조를 만들어 줍니다맞은 편은 알제리와의 사이에 연결된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 입니다해가 지고나면 사방은 갑자기 어두워지다가 캄캄해 집니다그리고 기온도 뚝 떨어집니다칼날 같은 모래 능선은 걸어서 올라가기는 평지에 비해서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사진은 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ㅋㅋㅋ사막의 풍광은 시시각각 변합니다저녁 낙조 띠는 붉은 색을 띄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이 사진들은 세계테마기행 중 모로코 소개에서 발췌하여 담은 것 입니다글은 제가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사하라사막 다음의 크기)이나 투루판 사막 등을 여행하면서 느낀바를 생각하면서썼습니다 tag : 사하라 사막, 아틀라스 산맥, 통행세 감시탑

 모로코, 말라케시 시장과 도자기 제품

모로코, 말라케시 시장과 도자기 제품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1일

해외 여행중에 현지 시장을 둘러보면 그 나라의 문화,관습,경제수준 등이 보입니다말라케시는 낮의 시장은 물론 밤의 야시장으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시장에서는 모로코의 도자기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페스의 시장 안에서 한 가게는 직물짜는 광경을 보여주면서 옆에선 직물을 팔고 있습니다페스의 직물 가게 입니다 말라케시의 전통 야시장 풍광 입니다어느나라든 야시장에 가면 그 나라의 음식문화가 보입니다차 주전자를 머리 위에 높이 들고 차를 따르면서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페스의 골목 길 구경을 해 봅니다녹색,검은 색의 올리브 등 종류가 다양 합니다시장에 옷가게와 직물 가게는 기본이겠습니다시장 골목 길에는 당나귀까지 등에 짐을 지고 나르면서 일을 합니다이 페스에는 좁은 골목 길들이 9천 개나 된다고 합니다미로 같은 흙담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물 항아리 등의 도자기가 햇볕에서 말리는 중 입니다모로코에서도 오래 된 공방 입니다 tag : 말라케시 시장, 도자기 제품들, 페스의 골목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