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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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땅끝마을 전망대에 올라 4
해가 수평선 너머로 질 무렵에 땅끝 마을의 전망대를 보러 갔습니다배가 부두에 도착하면서 바라 본 전망대 입니다숲 사이로 모노레일이 놓여져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만든지가 15년이 넘었다고 안내원이 말 했습니다지금은 해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 되어 있습니다모노레일 대신에 이 계단을 밟으면서 올라가는 것도 30분이면 충분 합니다젊은이들이야 계단 밟아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것도 재미가 있지요 ~전망대 타워는 안에 엘리베이터가 3.4층을 오르고 내리고 합니다카페도 있습니다용감하게 낙조의 태양을 똑바로 보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ㅋㅋㅋ 모노레일 막차를 타고 내려가며서 담은 사진 입니다얼핏 보면 레일 끝이 바다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전망 타워 3층엔 카페가 있었지만 막차 시간이 가까워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전망대에서 사방을 둘러보고는 모노레일 막차로 내려와서 가까이에 정해 놓은 비치 호텔로 갔습니다호텔 방 안이 깔끔해서 혼자 지내기에도 좋은 하룻 밤 이었습니다 tag : 모노레일, 해남 땅끝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주변
보길도에 가서 세연정 둘러보다 3
보길도(노화도)를 향해 드림 장보고를 타고 떠나면서 주변의 풍광을 담았습니다부두의 작은 배 새 척이 나란히 있는 모양이 참 귀엽게 보였습니다땅끝 마을의 공원을 배 위에서 내려다 봤습니다 등대가 보이고 주변의 작은 어선들도 보입니다전망대와 타워가 보입니다보길도에서 돌아오면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저녁 낙조의 출광을 감상할 것 입니다땅끝 마을 공원의 조각 작품들이 보입니다주변 바다에는 온통 전복 양식을 하는 바다목장 입니다드림 장보고가 출항 준비를 마차고 천천히 떠나고 있습니다노화도에 도착하고는 버스로 윤선도의 세연정을 찾아 갑니다가는 길에 산 바위에는 윤선도가 작은 집을 짓고 부인과 둘이서만 오르내렸다는 곳 입니다윤선도 원림에 도착 했습니다윤선도 원림 입구의 대문 입니다고교시절 읽었던 윤선도의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가 적혀 있습니다또한 오우가(五友歌)도 배웠던 일이 생각 났습니다윤선도에 관한 소개 글들을 보다보면 밖의 정원에 만든 연못이 나옵니다세연정(洗然亭)이 있는 연못입니다이 연못 주위는 큰 돌 바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사투암(射投岩) 입니다연못을 천천히 돌아봤습니다비홍교(飛虹橋)의 아래 소개 글도 읽었습니다세연정의 현판을 크게 담았습니다연못에는 돌을 쌓아 작은 섬을 만들고, 가운데는 나무 한 구루가 심어져 절 자라고 있었습니다 다시 이곳 보길도를 찾아 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세연정의 주변을 돌면서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세연정을 떠나면서 정자 옆에 들꽃이 핀 것을 보면서 지나갑니다코스모스 꽃들도 울긋불긋 피어 있습니다보이는 저 집 옆에서 버스가 기다리는 곳에 다 왔습니다드림 장보고의 배에 다시 올라 땅끝마을로 돌아 갑니다빨간 버스는 미리 승선해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산 위의 땅끝마을 전망대가 보입니다해는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잔영을 남기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tag : 보길도, 세연정, 윤선도 원림, 판석보, 땅끝마을 전망대
보길도와 윤선도의 정원 세연정(洗然亭) 2
보길도를 가기 위해 드림 장보고 호에 올랐습니다보길도(노화)에 가서 우리를 태우고 다닐 버스도 배에 탔습니다땅끝 마을의 부두 입니다사방의 잔잔한 바다 위에는 전복 양식장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땅끝 마을에서 제가 묵을 비치 호텔 근처의 전망대 입니다모노레일이 14년 전 쯤에 만들어 져 있어서 노인네들이 오르기엔 아주 편하다고 합니다보길도에 도착해서는 우선 바닷가 해변을 찾았습니다조약돌(몽돌)들이 모래사장을 대신하고 있는 곳 입니다미국생활이 어언 30년이 넘었다는 부부 입니다. 이젠 해외 유럽,중국, 아시아국가들과 국내 여행을 다닐 여유가 생겼다고 했습니다해송들이 해변에 가득했습니다해송이 만들어 준 그늘을 따라 오솔길을 걸어 봤습니다요즘 식물들도 세월 가는 것을 깜박 깜박 잊는 것 같습니다동백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버스가 다음 행선지인 윤선도 유적지를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주변 동네를 잠깐 돌아봤습니다 골목 길은 말끔히 청소가 되어 있었습니다지붕도 새로 단장하고 담벼락들도 새롭게 칠을 한 모양 입니다대만이나 동남아 여행에서 많이 봤던 열대 나무도 있었습니다고산 윤선도의 기념관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윤선도의 귀양살이가 16년이라고 써 놓았습니다그러나 근래엔 귀양살이는 하지 않았다고도 말을 합니다 ~기념관을 나와서 이 번 보길도 방문의 하이라이트인 세연정(洗然亭)을 찾아 갑니다 tag : 보길도, 세연정, 노화도, 몽돌 해수욕장, 윤선도의 옛 집
땅끝 마을, 보길도,청산도 그리고 대훙사 1
2019.11.15~11.16 1박 2일로 땅끝마을에서 보길도,청산도를 거쳐 대흥사 사찰까지 둘러보면서 가을을 만끽하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여행 사진들을 오늘부터 며칠간 올려드리니 감상해 보십시요오전 7시 40분 출발한 KTX 561호 열차는 두 시간이 안 걸린 9시 22분 광주 송정역에 도착,역에서 대기중인 빨간 버스에 올라서 땅끝마을을 향해서 출발 했습니다오늘의 패키지 여행 일행은 모두 20여 명이어서 버스는 널럴허여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땅끝 마을의 표지석이 공원 안에 세워져 있습니다도착하니 점심시간이어서 바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4인 1조로 한정식이 나왔는데 여행사에서 2회 무료 식사의 첫 번째였습니다주변을 둘러보니 파출소가 있고 식당들이 많이 있는 곳이어서 눈여겨 봤습니다왜냐면 저녁식사는 자유식이니 식당을 쉽게 찾기 위해서였숩나더 ㅋㅋㅋ간장게장,고등어 구이,파김치,갓김치, 된장 국 등이 눈에 보였습니다서서 오가면서 식단을 살펴보는 1박 2일의 여행을 맡은 김 팀장 입니다운전도 하고, 운전 하면서 마이크를 잡고 주변 안내며, 안전벨트 확인 등등 1인 3역을 맡은 김 팀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전복 생산의 절반 이상을 맡고 있는 완도 지역이니 식사 메뉴엔 전복 요리가 거의 다 들어가 있습니다그러나 4인 정도는 되어야 통통헌 전복 등의 푸짐한 해산물 찜 요리를 주문하여 이곳 여행의 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식사 후 공원의 이곳 저 곳을 구경 했습니다 이 곳 해남 땅끝 마을은 국토순례 시발지이며, 국토종단마라톤 출발지 임을 알려 줍니다사진의 왼 편에 있는 건물이 해양자연사박물관 이었지만 배 출항과 시간이 안 맞아 그냥 통과 했습니다 땅끝 표지석이 바닷가에 세워져 있습니다 배는 보길도로 바로 가지 않고 노화도에서 정박하고, 그곳에 내려서 버스로 다리를 건너 보길도로 갑니다노화도의 운행 시간표 입니다드림 장보고가 첫 번째의 타고 갈 배 이름 입니다이 번에는 노길도(보길도) 왕복, 청산도 왕복 모두 4번의 배 타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tag : 해남땅끝 마을, 땅끝마을 표지석, 드림 장보고 선박, 보길도노길도).청산도
제38회 한국민족서예대전
제38회 한국민족서예대전을 보러 서울메트로미술관 제1관과 제2관을 찾았습니다작품들은 아주 많이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이 중에 일부만 담아서 여기에 올렸는데, 어린이 작품도 끼어 있었습니다작품들 중에는 도연명, 이백, 백거이, 서산대사,최치원 등의 글들을 담은 것이 제 눈을 끌었습니다이백의 시인데 床前明月光~이 원문인데 床자가 이상하게 쓰였고, 明月光을 看月光으로 써 놓았습니다몇 년 전에도 어느 서예전에서 이렇게 쓴 것을 보고 제가 지적한 바 있는데 ~ 시간이 날 때 오다가다가 이런 전시회의 작품들을 만나면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물론 저도 초서(草書)의 작품 글씨는 다 읽지 못하기도 하지만 그냥 들여다만 봐도 기분이 좋다는 말 입니다 tag : 서예전시회, 서울케트로미술관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