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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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남산 벚꽃 길 걷기 2~1
오늘은 후배 두 명과 함께 남산 벚꽃길을 걷기로 하고 지하철 3호선의 동국대 역 앞에서 만났습니다 동국대 역을 6본 출구로 나오면 바로 동국대 진입로와 에스컬레이터가 보입니다그리고 머리를 들어보면 동상이 하나 있는데 사명대사 상 입니다사실 이 장충단 공원을 직접 걸어서 찾아오기는 참 오랫만이었습니다저 돔식의 지붕을 한 장충체육관은 한일 찬선 복싱전이나 한일 친선 레슬링 시합 또는 여자 또는 남자 농구시합을 자주 열었던 곳이기도 합니다정자 뒤로 신라호텔의 일부가 보입니다파라다이스에 가렸지만 앰배서더 호텔이 약간 보입니다장충단 공원의 돌다리 입니다석등도 있습니다날씨가 화창하여 많은 사람들이 남산 벚꽃 길을 걸으려고 집 벆으로 나왔습니다젊은 학생들은 바빠서인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어서 벚 꽃나무들이 늘어 선 이 좋은 캠퍼스 가는 길은 별로 걷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위에 서 있는 사명대사의 상을 가까이서 보려고 에스커레이터에 올랐습니다 ㅋㅋㅋ여기 세워진 동상은 이준열사 입니다남산 벚꽃을 많이 볼 수 있는 순환길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계단은 무려 331개 였습니다 ~계단 오르기를 시작하고서 뒤들 돌아 봤습니다왼쪽의 숫자는 올라 온 계단의 숫자이며 이 숫자에 따라서 건강수명이 길어지는 것을 숫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계단의 끝은 331개 였으며, 건강수명은 22분 4초가 늘어 났습니다 ㅋㅋㅋ녹색 기운이 많이 짙어 졌습니다모퉁이를 돌 때 마다 풍광이 달라집니다오늘 남산의 모퉁이 돌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남산의 벚꽃들은 아직도 쌩쌩 합니다벚꽃 니무를 따라서 노랑 개나리도 계속 따라서 나타납니다동행했던 후배 두 명 입니다남산 순화버스가 지나 갑니다. 버스들은 천연개스 차거나 아니면 전기차 였습니다돌로 앃은 성곽도 보입니다몇 년 전만 해도 남산 성곽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남산 벚꽃들 입니다남의 나라 풍광을 보면서 와와 ~ 소리지르신 분들은 여기 서울의 남산 구경을 제대로 하셨는지 궁금해 집니다진달래도 한창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ag : 진달래, 개나리, 남산 벚꽃 길, 동국대 입구, 사명대사 상, 이준열사 상
덕수궁의 할미꽃도 피고
4월10일 오후 덕수궁을 찾았습니다4월 이맘 때면 할미꽃이 피는데 금년에는 어떻게 피었을까 궁금해서였습니다기대한대로 할미꽃은 작년처럼 키는 작지만 여기저기에 피어 있었습니다아래의 할미꽃들은 광명시의 도덕산 야생화단지에서 작년 4월에 찍었던 것 입니다시간나면 이곳에도 다시 찾아 가서 할미꽃과 인사를 나눌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tag : 덕수궁 할미꽃 2019.도덕산 할미꽃 2018
크리스 조던의 전시(성곡미술관) 다큐멘터리 4~4
크리스 조던의 “아름다움 너머” Christ Jordan의 “Intolerable Beauty" 성곡미술관에서 2019.2.22부터 개막한 이 전시는 제1,제2 전 관에서 5월5일까지 열립니다 사진과 개념미술,영화와 비디오아트를 넘나들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크리스 조던의 작품을 서울에서 볼 수 있기에 앞에서 3개의 포스팅에 이어 마지막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끝으로 이 전시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현댜세계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편한 진실을 분명하고 단호하면서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낸다, 현대문명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의 그의 작품으로 들어오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도 볼 수 있게 되고,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사유하게 한다 ~(전시 소개 중에서) tag : 알바트로스, 크리스 조던의 아름다움 너머
크리스 조던의 전시(성곡미술관) 4~3
이 비너스의 작품은 세계에서 소비되는 24만 개의 비닐 봉지로 재생된 것 입니다 2만9천 개의 신용카드로 만들었습니다 240만 개의 플라스틱으로 표현 한 것 입니다 7만 8천 여 개의 생수병으로 표현한 작품 입니다 5만 개의 담배 라이터로 만든 작품 입니다 3만 2천 개의 바비 인형으로 만든 작품 입니다드럼 통들 입니다버려진 모바일 폰들 입니다아래는 일부를 확대한 것 입니다버려진 모바일 폰의 충전기들 입니다퍼스널 컴푸터의 내부 인쇄회로 판 입니다버려진 탄피(彈皮)들의 모움 입니다폐기된 자동차들 입니다 제1 시장과 제2 시장의 1층과 2충의 전시실들을 관함 하였습니다그리고 끝으로는 작가가 특별히 제작한 알바투로스 새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감상 하였습니다 tag : 나무들 사이로 들리는 바람의 소리
크리스 조던의 전시(성곡미술관) 4~2
5만 개의 비닐 봉지로 표현한 고래의 모습 입니다.이하 모든 작품의 구성에는 얼른 눈에 띄지 않지만 독특한 물건들이 구성 요소로 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ㅊ18만3천 마리의 새로 구성한 작품 입니다자세히 보기 전에는 새들의 모양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천천히 확대경을 가지고 들여다 보면 수 많은 새들이 화면에서 날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타이타닉 배인데 "Unsinkable" 이란 글을 덧 붙여 놓았습다다6만 7천 개의 버섯 구름으로 구셩된 작품 입니다공룡 입니다. 24만 개의 바날 봉투로 만든 작품 입니다240만 개의 석탄으로 만든 작품 입니다전시장에서 한 참 들여다보아야 석탄의 오양이 보일 정도여서인지 제가 담은 사진은 그냥 검정으로만 보일 수 있습니다 전구 입니다. 32만 개의 전구로 표현한 것 입니다 "바다로 부터 온 편지" 입니다지구상의 큰 새인 알바트로스가 인간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서 죽고 있습니다조던은 직접 새의 배를 가르고 위 속에서 엄청난 쓰레기들을 꺼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두 번째 섹션은 "멀고 가까운 숲" 입니다미국과 첵코의 숲을 촬영 했습니다 tag : 성곡미술관, 크리스 조던, 환경 작품 전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