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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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4 ~4
오늘은 조지아의 포도 이야기에 이어서 조지아의 풍광을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가수와 화가의 짝사랑, 커피 이야기, 황금 양의 동상 등은 제 폴더인 "조지아"편에서 4개에 담겨 있습니다 이 지역엔 6,7월개월 정도 눈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10월 부터는 얼음이 얼기도 하는 겨울이 시작 됩니다사람들이 동네 사람의 제를 올리는 장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조상을 섬기고 기리는 일은 기본이지요83세의 할머니가 조지아의 전통 모자인 스반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모자 만든지가 어언 53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코커서스의 산 허리에는 시간이 가는지 안가는지 모를 정도로 주위가 조용합니다모자 만드는 할머니는 지금도 모자 만들고 계시겠지요? tag : 조지아, 코코서스, 쪼도마을, 첨탑 주택의 마을
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4 ~3
조지아의 포도 중 한 품종 입니다포도를 잘 발효시키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항아리 안에다 넣습니다조지아의 이 발효 기술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고 합니다.맛을 내고 오래 보존하도록 하면서 멋진 와인의 색갈을 내도록 한다고 합니다수도원의 수도사들은 전통적인 포도주 만드는 데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습니다포도 밭에서는 내려 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포도주의 저장 창고 안 입니다사업가가 이 건물을 인수한 지 20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체첸 족들이 조지아의 포도밭과 와인 제조방식을 없애 버렸듯이 공산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포도밭과 와인제조방식을 없앴습니다공산주의 이념에 몰입하면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억지 논리를 강제로 주입시키고 강제 노동도 시켰습니다중국에서 문화대혁명 10년 동안에는 홍위병을 앞장 세워서 상상할 수 없는 온갖 과오를 다 저질렀습니다심지어 학교 화단도 사치이며, 토지의 낭비라고 하면서 화단의 꽃들을 다 캐 버리고 그 자리에 콩이며, 상추 등을 심게했습니다그들의 눈에는 이것이 대단히 생산적이라고 보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상황은 제 자리를 다시 찾기 시작 했습니다조지아인들은 뿔 잔에다가 와인을 붓고 마시기를 즐겼습니다와인을 나무로 만든 통에 넣어 운반하는 광경 입니다누구는 정장을 한 차림으로 점잖은 행동을 보여 주면서 포도주를 즐깁니다농민들은 포도를 따서 포도주 제조 공장으로 보내는 힘든 작업을 합니다자금의 포도주 공장은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기 이전 상황으로 정상 가동하게 되었고, 생산 공정도 기게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오늘날 조지아는 옛 고대의 포도 품종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품종도 개발하면서 와인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조지아의 고유 품종과 유럽(특히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품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포도 재배농들은 각자 자기 포도밭의 포도로 담은 포도주를 가져와서 서로 서로 다른 사람의 포도주를 시음 하면서 포도주 품평회를 가지기도 합니다늘 그랫듯이 이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에게 축복을 전합니다저는 아직 조지아의 포도주는 맛을 본 적이 없습니다조지아에선 8천 년 전에 이미 포도주를 담은 항아리를 빚었고, 오랜 전통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해서 세계 일류 와인은 분명 아니란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와인 이야기 하면 우선 빈티지를 내 걸지만, 오래 묵은 와인이 맛도 좋고 내 입에 맞는다는 뜻은 결코 아니거든요 ~세계 경메 시장에서 아주 고가로 낙찰된 와인을 쉽게 병 마개를 따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우리나라 마트에는 조지아의 커피가 십 여 년 전부터 수입되어 팔리고 있습니다조지아의 와인도 커피처럼 우리나라 큰 마트의 진열대에 올라오면 저도 한 병 사서 머셔 보갰습니다 tag : 공산주의자들의 포도밭 제거, 조지아 와인
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4 ~2
조지아의 포도밭도 협곡의 물 가까이에 있습니다조지아의 포도주 담는 질그릇으로 빚은 큰 크베브리(항아리) 빚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크베브리 하나에 포도주 2천 리터를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구어 낸 크베브리 입니다크베브리의 뚜꼉을 열자 안에서 발효되고 있는 포도의 모양이 보입니다크베브리 안에서 포도주가 익으면 유리 병에다가 옮겨서 보관을 합니다크베브리 안에서 포도가 발효가 되고 병에다 옮기고 나면 마치 우리나라 큰 김장 독을 부시듯이 깨씃이 씻어 낼 겁니다늦가을부터 땅을 파서 큰 김장 독을 묻고 김치를 넣어 익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겨울이 되면서 한 포기씩 꺼내먹는 김치의 맛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눈 고유의 전통과 문화의 맛 입니다. 조지아에서 크베브리 항아리 속에서 익은 포도주를 꺼내 먹는 맛 또한 그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체첸 족은 포도나무를 베어버리고 크베브리(항아리)는 모조리 깨 부셨습니다.건장한 조지아 인들 힘의 원천인 와인을 없애려고 이렇게 한 체첸 족의 행동은 마치 삼손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이야기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삼손의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기 시작했고 잃어버린 힘도 되찾았지요. 조지아의 와인 제조 수도사들은 옛날 방식대로 다시 크베브리 안에 포도를 넣어 전통을 이어 발료를 시키고 있습니다 tag : 크베므리항아리), 체젠 족, 포도주는 조지아 인들 힘의 원천
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3 ~1
코커서스 산맥과 혐곡에 둘러싸인 중앙아시아의 조지아는 러시아와 인접하고 있고 역사적으로 강대국들이 수시호 침략을 일삼았던 전략적 요새의 땅이었습니다항산 강대국들의 외침에 대비하여 망루같은 첨탑(尖塔)형의 주택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 입니다8천 년 전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고 3천 년 된 포도주를 담았던 큰 항아리(크베르리)들이 발견되어 포도주를 일찍부터 만들어 먹었단 곳이 조지아 입니다제 블로그의 폴더 모움 중에는 조지아 폴더가 4개나 만들어져 소개되어 있으며, 여기에 첨탑형 주택, 크베르리(항아리), 포도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조지아 남자들의 건장한 체구는 포도, 포도주와 연관이 있다고 해서 이웃 침략자들은 조지아의에 와서는 포도나무를 잘라 없애고, 포도주를 담는 큰 항아리를 깨부수기까지 했습니다그러나 조지아 띵에서 외국 침략자들이 물러가면 조지아인들은 다시 포도나무를 심었고 포도주를 항아리에 담아 먹었습니다코코서스 산백을 따라 많은 포도밭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조지아는 농업국가이면서 목축업에 종사하는 유목민들도 많습니다사진에 보이는 것은 양때 입니다포도밭 주인이 포도의 상태를 살피고 있습니다여기에 심어 놓은 포도는 카헤티 품종이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22종의 포도를 더 재배할 계획이라고 말을 합니다주인은 장차 포도의 품종을 다양하게 만들 것을 구상합니다그는 틈틈이 양봉도 합니다개인 창고에는 포도주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관하고 수시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크베르리란 흙으로 빚은 큰 항아리 안에는 발효를 시작한 포도주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이곳은 니무들이 별로 자라지 않는 바위 산이 있는 사막지대처럼 보입니다이곳은 제가 중국의 신강 투루판 화염산(火焰山)사막지대를 방문헤서 보았던 포도협곡을 닮았습니다척박한 사막지대 임에도 지하수를 어렵게 끌어 올려 중국 제1의 포도생산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눈으로 직접 보면 인간의 내성은 무척이나 강하다는 것을 돌이커 보게 합니다지금 이곳 풍광은 사막지대 입니다조지아의 고대인류사 조사팀이 차를 타고 와서 포도씨앗 관련한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사막처럼 보이는 이곳 환경이 당시와 바뀌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연구원이 포도 씨앗이 있을 만한 곳을 골라서 흙을 채취 합니다고대사 연구하는 분들은 오늘의 조사 기록도 매우 꼼꼼하게 합니다발굴한 포도 씨앗들 입니다조지아에서 최초의 와인이 제조 됐다는 것을 밝히려고 합니다크베브리에 담았던 최초의 와인이라고 소개 합니다8천 년 전에 이곳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이미 알고 음주를 했다는 사실을 섦명하고 있습니다 tag : 포도주 담그기, 포도 밭, 조지아 항아리, 8천 년 전 포도주 만들어
세계의 와이너리 프랑스 편 3 ~3
보르도 주변에 생겨나는 새로운 현대 건축물의 하나 입니다프랑스 와인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미술품을 보러 미술관 안으로 들어 갑니다"피에르 라쿠르"의 가론강을 따라 와인 통을 운반하는 300년 전의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세계적인 와인의 역사를 설명하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관람객들은 편히 앉아서 유리 창을 통하여 바깥의 포도 밭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유리 창 밖에는 스크린이 따로 없더도 이런 식으로 와인 이야기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중국의 하남성 성도인 정저우(鄭州)의 신도시에서도 하남성의 옛 고도의 역사를 이런 식으로 건물 안 의자에 앉아서 유리창 밖에 전개되는 그림들을 통하여 감상 할 수 있습니다와인 제조 공장 입니다포도 밭에서 수확해 온 포도들이 덤프트럭에서 콘베이어식 벨트로 옮겨지고 있습니다숙련된 작업자들이 포도의 선별작업을 직접 손으로 하고 있습니다포도밭 관리요원들은 수시로 포도 밭의 토양에 대하여 관찰하기도 하고 연구하기도 합니다프랑스의 보르도 포도주가 왜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포도관리는 날씨에 민감함으로 수시로 관찰 하고 기록 합니다그날 그날의 일조량과 안개 낀 날,비 오는 날의 습도, 기온의 변화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관찰 합니다 강을 끼고 있으니 아침에는 안개가 자주 낍니다흐르는 강물은 멀리서 토양을 새로 날라다가 강변에 뱉어내기도 합니다항상 관찰 한 것을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겼다가 나중에 참고로 합니다아주 꼼꼼하게 기록을 해 놓고 있습니다 기구를 타고 올라 가서 포도밭 주위를 광범위하게 관찰을 합니다바다도 오른 쪽 가까이에 있고, 강어귀도 이곳에서 돌아 보르도로 들어 옵니다 프랑스 보르도 와이너리를 여러 방면으로 살피면서 사진으로 담아 소개를 했습니다보르도의 토양이나 기후, 기온, 습도 등 여러 수치들을 가지고 이 수치에 가깝게 흉애낸다고 해서 나도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산입니다앞으로 소개할 조지아,이태리,독일,스위스,그리스,칠레 그리고 중국 산동성과 중국 서부의 사막지대인 란저우(甘肅省 蘭州)의 와이너리를 계속하여 소개해 올리드릴태니 와이너리 경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ag : 프랑스 보르도 와이너리, 그림을 통햐 보는 와인의 역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