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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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와이너리 일본 편 2-1

세계의 와이너리 일본 편 2-1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5일

일본의 고슈 포도는 유럽의 종자를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경유해서 불교문화와 함께 들어왔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사찰 스님들은 지금도 열심히 유럽의 혼합종인 고슈 포도를 가꾸고 포도주도 만들고 있습니다일본 고슈 포도의 색갈이 특이 합니다포도 수확을 6개월 앞두고는 종이로 포도 송이를 싸주고 있습니다포도는 수분이 풍족해야 하면서도 비를 많이 맞거나 땅의 물이 너무 많이 흡수되면 포도가 쉽게 상한다고 합니다이 와인 제조 승려는 아침에 포도밭을 거닐 때 명상에 잠기지 않고, 포도를 먼저 생각하고, 포도나무 가지치기 할 생각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사찰에서도 여러 채소와 과실나무를 가꾸는데, 이 일본 사찰에서는 포도 외에 박과 가지도 재배한다고 말을 합니다그러니까 고슈 포도의 일본 도임된 것은 이 사찰이 지어진 역사와 합깨 합니다일본에서도 포도를 든 부처 상은 이 사찰에만 있다고 합니다이렇게 해서 만든 백포도주의 알콜 도수는 13도 정도 입니다 tag : 일본 사찰의 포도주, 고슈 포도, 포도를 든 부처상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3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4일

포도연구소에선 미래의 포도 품종과 와인 맛에 대한 연구를 합니다2065년 기후에 맞게 리승링을 재배하려고 합니다앞으로 45년 50년 이후의 것을 연구하는 자세와 모습이 정녕 아름답습니다화가라면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자연의 특수한 환경과 포도밭 와인의 향기를 화폭에 담는 이 화가 역시 존경스럽습니다허긴 조각하는 사람들은 남성의 미를 나타래교 신체의 근육 구조를 연구하기도 했지요결국은 모든 학문은 하나로만 독립될 수 없고 다양한 분야와 서로 만나고 융합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고 연구하는 이 사람은 욕심 없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니 행복할 것 같습니다유유히 흐르는 라인 강물과 맞은 편의 포도 밭 자리를 바라 보면서 딸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이 딸 아이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멀리 내다보면서 40년 50년 후의 오늘을 생각하면서 자연화경 변화와 포도의 상관관게를 말없이 연구하면서 살아 갈 것 같습니다 tag : 라술링의 가티, 자연환경의 변화, 부녀의 이야기, 미술가의 와인 향 담아 그리기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2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2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4일

수도원의 내부 건축 구조와 포도 밭의 모양에서 들여다 봅니다 몇 십 년 후면 많은 것이 변할 것을 미리 예측하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tag : 이버바흐의 역사, 환경 변화오 포도의 관계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1

세계의 와이너리 독일 편 3~1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4일

세계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다 보면 포도 밭들이 강변 협곡의 급경사의 산 비탈에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강이 아니면 호수가 가까이 있듯이 포도 밭들은 물과 깊은 관게가 있습니다. 독일의 포도 밭은 리인강의 산 비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지라 해도 포도 밭 관리가 어려운데 차량이나 기계 이용도 어려워서 사람의 노동력에 의존을 합니다수확한 포도는 이 작은 차로 운반을 해야 합니다포도 수확을 비탈진 곳의 포도나무에서 사람들이 직접 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일 만 평방 미터의 경사진 포도 밭을 사람들이 하는 작업은 200~250 시간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평지에서 기계를 사용할 경우는 세 시간쯤이면 될 일이라고 하는데 굳이 이렇게 힘들게 포도를 재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그래서 독일에서 고안해 낸 것이 케이블과 수확한 포도를 담는 상자를 개발하여 이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즉 사람들이 직접 포도를 산비탈 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부담을 몇 년 전부터 크게 줄였다는 것 입니다경사가 아주 심한 독일의 포도 밭 입니다포도 밭 아래론 라인 강물이 유유히 흘러 갑니다포도 밭 고루는 작업을 하사람들이 하던 중 흙 밑에 있던 돌인 점판암이 곡괭이에 찍혀서 생긴 구멍이 있습니다성당의 포도주 저장 창고를 들여다 봅니다1975년 산이면 어언 40년이 넘은 와인 입니다지구의 온난화는 포도주의 생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와인 경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빈티지가 높은 와인은 경배에서 가격이 자꾸만 올라 갑니다한 병에 유로화로 1,750까지 올라 갔습니다다른 나라의 포도 밭 재배에 수도원들의 수도사들 노력과 땀이 배어 있듯이 독일 역시 수도사들이 있습니다 tag : 독일 라인강 변, 급경사의 포도 밭

 세계의 와이너리 헝가리 편 3~3

세계의 와이너리 헝가리 편 3~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1일

헝가리의 전원 풍광이 제 맘에 들어서 포도밭을 중심으로 사진들을 올렸습니다와인 저장 창고들 입니다저장소에 가득 쌓인 포도주 입니다글쌔요 셰익스피어가 그린 와인 맛의 그림이 저도 보고 싶습니다 ~반면에 예전에는 와인을 보존하는 데 적합한 어두운 색의 병에 와인을 담곤 했습니다오래된 와인 저장 창고 입니다이런 귀신 얼굴 같은 모양을 보면 와이너리 주인은 속이 흐믓하겠지만 ,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겐 빈티지가 오래 되고를 불문하고 고개를 돌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이런 모양에서는 당분이 앞으로 빠져 나와서 당분을 다시 포도 알 속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말 합니다헝가리의 와이너리를 들여다 보면서 세계대전, 전쟁 후 소련의 공산권 지배시대 등을 거치면서 사라질뻔한 토가이 포도주의 재탄생도 알게 되었습니다공산권 정권하에서 도입된 집단생산체제눈 소련 및 동구권 국가들이 다 이를 따랐습니다.이론적으론 집단 생산체제와 균등 공급을 위한 배급이 그럴듯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고 인민들은 굶주람과 생필품의 부족을 격어야 했습니다우리와 가까이 있는 중국에서도 인민공사(人民公社)라는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경제적 측면 보다는 정치적 행정적인 면에서 활용이 되었으며, 중국 역시 생필품은 항상 공급이 수요에 따르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러나 1970년대 말부터 불어닥친 개방 개혁은 중국,러시아, 베트남의 도이모이로 이어지면서 소득의 균등분재는 정답이 아닌 것을 늦게서나마 알았으니 다행 입니다 tag : 토카이 와인, 아슈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