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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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세계의 와이너리 카나리아제도 편 3~1
카나리아 군도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섬에서는 화산재를 이용해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그 광경이 매우 특이 합니다아래의 사진들은 좀 더 잘 보이게하려고 이미지를 큰 사이즈로 올렸습니다화산재의 웅정이 바닥에는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마치 우주에 있는 한 행성의 표면 같은 분위기 입니다자세히 보면 돌로 쌓은 축대가 보입니다이것은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서 쌓은 것 입니다카나리아 제도의 이 포도밭은 좀 더 자세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tag : 카나리아 제도, 화산재 포도밭, 돌 담장
세계의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편 3~3
아르헨티나에선 가을 추수감사의 축제를 열며, 선발된 포도 미인들은 오픈 카를 타고 거리를 돕니다 창고같은 와이너리의 한 부분이지만 이 안에서 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취미로 포도주 맛의 연구를 하고 잇는 젊은이가 있습니다최고의 포도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일을 한다는 젊은이 입니다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와인은 주로 미국과 카나다에 수출하고 있습니다어느 나라든 시골의 전원 풍광은 아름답습니다. 바람막이로 만드는 가로수들이 세월이 가면 더 아름답지요원근법의 이해를 위해서 많이 돴던 시골 길이지요 ~아르헨티나의 농민들도 천주교를 찾아 날씨의 변화나 비가 오거나 눈이 적당히 내리게 해 달라고 성모를 찾곤 합니다이곳은 포도 밭이 많은 곳이어서 성모께서 포도 밭을 잘 보살려주기를 바라면서 옷에다 그려 놓았습니다풍성한 포도 수확을 축하하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금년에 풍성한 포도 수확을 이룬 것 처럼 내년에도 역시 풍성한 포도 수확을 기원하면서 미인들의 행렬이 지나 갑니다이 광활한 포도 밭에 물 공급이 잘 되어 풍성한 포도 수확이 있기를 바랩니다 tag : 추수감사 축제
세계의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편 3~2
안데스 산맥에 내리는 눈의 양도 줄고 있고 빙하의 크기도 매 년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환경학자들은 아르헨티나의 기후 변화에 따른 향후의 여러 문제점을 연구하고 있습니다아르핸티나의 환경과학자가 설명을 해 줍니다안데스 산맥은 해발이 4,900 ~7000m 나 되는 높이여서 산 봉우리들은 만년설을 이고 있습니다또한 태평양에서 불어 오는 습기 가득한 바람을 막아 주기도 합니다겨울이 되면 산맥에 눈이 내려 쌓이고 봄과 여름이 되면 눈이 녹아서 강물을 이루면서주요 물 공급원이 됩니다아르헨티나 서부 지역은 빙하가 아주 중요한 물 공급원이 됩니다안데스 산백의 빙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 1914년의 사진과 1984년의 사진에서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빙하가 2km나 사라져도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 합니다호수에 유입되는 물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도 일반 사람들은 전혀 느끼지 못 합니다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에 (사하라 다음 가는 큰 사막)에 있던 큰 호수들이 한 때는 큰 어선으로 고기잡이를 했지만 짧은 시간에 다 증발하거나 지하로 사라지면서 지금은 완전히 사막이 되어 버린 곳들이 있음을 눈으로 봐야 감이 올지 모르겠습니다물이 수요량의 5% 밖에 공급이 안되면 물 부족 상태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강조 합니다기온이 오르면서 작물의 변화도 보입니다포도가 너무 일찍 익거나 맛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이런 일이 해를 거듭하게 되면 농민들도 느끼기 시작 할 것입니다과학자들이 미리 경고음을 낸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지 못 하고 일찍 대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호수에 차 있는 물 모양만 보면 물의 양은 영원히 샤용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과학자들이 물이 줄어들 것을 내다 본 수치는 현실로 다가 온 것 입니다20년 후의 호수 수위가 예상치 아래로 크게 내려 가 있는 것 입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규모였으나 지금은 완전히 폐허가 된 19세기 초에 지은 와인 공장을 찾아 갑니다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오래 된 것일수록 높은 가치를 매기고 있습니다그런대 지금 아르헨티나는 무용지물처럼 여기고 있다고 한 숨을 내 쉽니다과연 우리나라는 어떤지 한 번 되돌아 보게 합니다 tag : 기후 변화, 안데스 산맥의 빙하, 관개 수로, 물 부족의 진행
세계의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편 3~1
안데스 산맥을 끼고 있는 아르핸티나는 방대한 국토를 가지고 있지만 이 중에는 사막, 산악지대와 호수 등이 있는데 안데스 산맥 아래의 사막지대를 오랜 세월동안 개간하여 대규모의 포도 농장을 일구어 냈습니다방대한 포도 농장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물 공급은 주로 안에스 산맥의 눈이나 빙하가 녹으면서 흐르는 물을 끌어다 이용했습니다. 지하수를 퍼올려 이용하기도 합니다이 사람은 일정 규모의 포도밭에 포도 농장주와 계약한대로 포도 밭으로 가도록 관개수로로 물이 흐르도록 물의 양을 조절해 주고 있습니다이 지역은 19세기에 아르헨티나 정부가 나서서 유럽의 와인 제조업자들을 유치하여 포도 밭으로 개발하도록 했습니다 포도 밭과 올리브 나무를 보게되면 마치 지중해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포도 밭 주인이 관개 수로를 열려고 찾아 온 기술자를 만납니다기술자는 포도 밭 영역별 물 공급량 계약 내용을 살혀 봅니다관개 수로의 물을 공급하는 양은 계약 내용대로 수로의 문 열고 닫는 높이 조정으로 합니다이 포도 밭 지대는 건조하여 연간 강우량이 200mm 이하의 지대 립니다사막 지대는 연간 강우량이 5~10mm 정도 입니다중국의 신강위그르의 투루판 지역 역시 화염산(火焰山) 아래의 사막지대인데 연간 강우량은 역시 10mm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옛날부터 카레 정(井)이란 우물을 지하에서 퍼올려 관개에 사용하고 포도 밭도 일구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신강의 건포도는 중국에서 가장 맛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서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포도 밭을 가꿔왔는데, 앞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이런 사암의 절벽은 층별로 고대의 석탄이나 돌 칼,돌 도끼 등 당시 사용했던 유물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이 곳에서 사람들이 살았던 시기는 1,500~2,000년은 됐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지질학자나 고고학 전문가들은 역시 그들만이 과거의 흔적을 살펴 보는 눈이 다로 있는 것 같습니다식물들을 재배한 흔적도 발견 합니다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수로를 만들어 물을 끌어다가 쓴 흔적도 있습니다땅이 평평하면 농작물에 물 공급하기가 효울적이고 수월해 집니다 아르헨티나의 포도 밭 운영자들은 운이 안오는 데 대해서 물부족 상황을 걱정 합니다한편으론 지하수 공급원의 수위가 낮아 지고 있음에도 지하수를 남용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을 합니다포도 나무 뿌리 위를 파이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이 물이 흐르는 파이프엔 뿌리로만 물이 떨어지도로 아ㅏ래 쪽에 구멍이 나 있어서 물 공급량을 조절하면서 물의 낭비를 줄이고 있습니다사실은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에 속하고 있습니다. 가믐이 있을 때나 호들갑을 떨고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땅을 사진으로 올려놓는 것을 보곤 합니다물을 평소에 절약해 사용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우리 모두가 느껴야 합니다 ~위의 파이프 수로 방법은 이스라엘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농업기술자들이 1990년대 중반에 와서 중국의 북경 교외에서 이 방법을 시험하기도 했습니다 tag : 아르헨티나, 포도 밭, 관개 시설, 파이프 식 물주기
중량천의 장미공원 산책하기 (폰 카메라)
2019년6월27일 중량천의 장미공원에서 폰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을 추가로 올려 드립니다 장미 꽃의 만개 시절은 다 지났지만 그래도 늦둥이 예쁜 장미 꽃이 몇 송이 다행스럽게 남아 있었습니다장미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입니다장미 전망대이므로 사람들은 우선 앞으로 나가서 아래의 풍경을 바라보기에 바빴을 것 같습니다벽에 아름다운 장미 꽃들의 이름을 달아 걸어 놓은 사진은 축제기간 중에는 사람들에 떠밀려서 못 보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장이 꽃의 종류는 정말 수도 샐 수 없을정도로 많은데 이 중의 몇 개만 소개되었습니다 tag : 장미꽃 이름들, 중량천 장미공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