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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2월 5일

대구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대구 대봉동 방천시장은 이제는 고인이 된 가수 김광석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는 2010년부터 이곳을 관광지화하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로 만들었다. “2010년에 조성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예전부터 있던 관광지가 아니라, 2010년에 생긴 관광지이기에 대구 사람들에게는 다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오히려 외지에서 더 잘 알려진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당시 대구는 전통시장 살리기와 관광사업에 집중하고 있었고, 대구시와 당시 문화거리를 구상하던 젊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에 힘입어 2010년부터 관광지화하여 김광석 벽화, 김광석 거리, 김광석 좌상을 비롯하여 김광석과 관련된 것을 많이 조성하였다. “김광석으로 전시된 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말 그대로 “김광석” 씨를 주제로 만든 거리이기때문에 김광석 씨와 관련된 내용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김광석 씨의 벽화가 곳곳에 그려져 있기도 하고, 김광석 씨의 노래 역시도 거리에서 끊임없이 흘러져 나온다. 골목길을 걸으면서 김광석 씨의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카페, 식당 등을 찾을 수 있는 거리” 또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는 다양한 카페와 식당들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이를 통해서 관광과 관련된 볼거리가 부족한 대구에서도 볼거리를 제법 제공하는 곳으로 변모하기도 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공영 주차장” 차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잇기도 하다. 주차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은 편으로, 거리를 걸어보고 돌아와도 크게 비싸지 않은 금액이다. “김광석 추모 콘서트” 거리에서 매년 1월 6일에는 “김광석 추모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매년 1월 22일에는 탄생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김광석 거리에는 야외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기도 한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단, 공연을 하기 전에 꼭, 신고를 하고 진행해야 한다. “양준혁 거리가 될 뻔하기도 했었던 김광석 거리” 여담으로, 김광석 거리는 양준혁 거리가 될 뻔하기도 했다고 한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프랜차이즈 야구선수 양준혁 선수 역시도 “방천시장” 출신이며,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대구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선수였다는 것에서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김광석 씨에 비해서는 파급력이 약할 것 같아, 최종적으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로 탄생했다고 한다. “대구 :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주소 : 대구 중구 대봉동 6-11

안동 “하회탈빵”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2월 4일

안동 “하회탈빵” 안동은 “하회탈”의 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회탈은 안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탈은 얼굴에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을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낸 곳이 있다. “안동 하회탈빵” 안동 하회탈 모양을 빵에 그대로 새겨 넣은 것이 있는데, 이름하여 안동 하회탈빵이다. 안동 하회탈 빵집은 안동역 앞에 자리를 잡고 있다. 나름의 대로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가게인지라, 찾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하회탈빵” 안동 하회탈빵은 기념품점처럼 진열이 되어 있다. 이미 선물용으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그대로 구입해서 갈 수 있다. 시간이 촉박한 여행길에 잠깐 들러서 빠르게 구매하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하회탈빵 안쪽에는 팥이 들어있기도 하고, 크림이 들어있기도 한데, 하회탈빵 모양을 보면 미세하게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하회탈 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고른 것은 10개짜리 가장 작은 선물세트로 6,000원짜리였다. 이 세트에는 팥과 크림 버전 2가지 종류로 채워져 있었다. 안동을 방문했다면, 한 번쯤 들렀다가 가는 것이 아쉽지 않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동 하회탈빵”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8 (우) 36705 전화번호 : 054-859-3203 영업시간 : 9:00 - 21:00 홈페이지 : https://mushroom.co.kr/main.htm

안동 찜닭골목 “평화찜닭”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2월 3일

안동 찜닭골목 “평화찜닭” 안동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찜닭”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간고등어, 안동소주” 정도가 있지 않을까… 안동을 방문했으니, 안동찜닭은 꼭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안동에는 “찜닭골목”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찜닭집을 찾을 수 있다. “안동 찜닭골목” 안동 찜닭골목은 안동 구시장에서 서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시장을 방문하려고 하면, 주차장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주차장은 “IBK 기업은행” 맞은편에서 유료 주차장을 찾을 수 있다. IBK 기업은행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남쪽으로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우측에 “노브랜드”가 나오는데, 노브랜드가 나타난 다음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하여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찜닭골목을 찾을 수 있다. “안동 찜닭골목 : 평화시장” 안동 찜닭골목에서는 다양한 찜닭집을 찾을 수 있는데, 이날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바로 “평화시장”이라는 곳이다. 평일에, 게다가 화요일에 방문했기에 상당히 한적한 편이었다. 찜닭은 사이즈별로 가격에서 차이가 있어는데, 중과 대 사이즈가 있다. 가격은 중 사이즈가 28,000원, 대 사이즈가 43,000원이다. 2명이서 방문했기에 중 사이즈를 주문해도 충분했는데, 역시 찜닭의 고장 안동이라서 그런 것인지, 찜닭을 받치고 있는 쟁반 사이즈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상당한 크기의 안동찜닭” 사실, 요즘에는 지역에서 유명한 먹거리를 전국적으로 찾을 수 있어서, 안동에서 먹는 찜닭이 크게 차이는 없다. 하지만, 안동에 와서 찜닭을 먹는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다. 쟁반에 나왔기에 처음에 나올 때는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찜닭이 차갑게 식어갈수록 맛이 떨어졌다. 고체연료 혹은 화로 등을 이용해서 따뜻하게 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짭짤한 찜닭 국물에 밥을 볶아서 주는 메뉴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맨밥에 먹는 것보다는 볶아져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볶음밥을 먹는 것이 더 맛있을 것 같으니까… “안동 찜닭골목 : 평화시장” 주소 : 경북 안동시 번영길 11 (우) 36695 전화번호 : 054-853-9998 영업시간 : 10:00 - 21:00

포항 죽도시장 “대구 회식당”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2월 1일

포항 죽도시장 “대구 회식당” 포항 죽도시장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다. 죽도는 포항의 지명 중 하나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던 “섬”이라는 뜻으로 불렸다고 한다. 포항은 섬과 섬 사이를 매립하여 만든 도시로, 지명에서 “섬 도”로 끝나는 지명을 많이 찾을 수 있다. “포항 죽도시장 : 24시간 대게, 회 거리” 포항 죽도시장의 규모는 상당한데, 재래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는지라, 다양한 상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외지인들에게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잘 알려져 있는데, 죽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24시간 대게, 회 거리”라는 간판을 찾을 수 있는데, 이곳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을 찾을 수 있다. 단, 입구부터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죽도시장 : 대구회식당” 죽도시장을 방문했으니, 회와 대게를 먹어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바로 “대구 회식당”이라는 곳이다. 처음 방문했기에 “스페셜 세트”로 주문했는데, 2인 세트 기준으로 “홍게, 대게, 박달, 새우, 랍스타 스페셜”이 있다. 가격은 70,000원부터 시작한다. “푸짐한 한상차림”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이 그렇듯이, 이곳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찾을 수 있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는데, 2인 세트를 주문했음에도, 마치 3명이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졌다. 회, 대게, 물회 등등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는데, 역시 회는 바닷가에서 먹어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 : 대게 라면” 차려주는 음식을 하나씩 먹다보면, 계속해서 음식이 나오는데, 회, 대게를 먹은 다음, 마무리는 “매운탕” 혹은 “대게 라면”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매운탕은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기에 이번에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대게 라면”이었는데, 덕분에 한끼 식사를 푸짐하게 할 수 있었다. 포항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해야 할 곳이 바로 “죽도시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포항 죽도시장 : 대구회식당”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33 (우)37740 전화번호 : 054-241-6095 영업시간 : 9:00 - 01:00

포항 영일대 “릴리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1월 31일

포항 영일대 “릴리 호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8만 제곱미터로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바다에서는 “POSCO”와 영일만이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단위의 피서지로도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 영일대, 호텔 릴리” 포항 영일대 바다를 보러 간 것은 아니지만,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호텔 릴리”에서 하루 숙박을 하게 되었다. 영일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곳인지라, 영일대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숙박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호텔이지만, 모텔 분위기의 호텔 릴리” “호텔 릴리”의 이름은 호텔이지만, 실제로는 모텔 분위기라고 보면 된다.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방이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가장 작은 방을 빌렸기에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8시에 체크인을 하는 레이트체크인을 통해서 결제를 하니, 1박에 35,000원으로 숙박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 조금 더 돈을 추가한다면,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숙소에서 굳이 바다를 볼 필요는 못 느껴서 바닷가 반대편으로 창이 나 있는 방에서 지냈다. “전체적으로 작지만 깔끔한 분위기의 숙소” 호텔 릴리는 생각보다 더 깔끔했다. 방이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두 명에서 하룻밤을 보내기에는 충분한 사이즈였다. 같은 건물에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같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게스트하우스는 2층과 3층에, 호텔은 4층부터 7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영일대 근처에서 숙소를 찾고 있다면, 방문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포항 영일대 : 호텔 릴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57-2 2~7층 (우) 37708 전화번호 : 054-246-6565 홈페이지 : https://lilyhotel.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