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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쇠소깍”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4월 12일

제주 서귀포 “쇠소깍” 제주도 남동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서 생긴 깊운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인데, “쇠소”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의 연못”을 의미하고,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 쇠소깍은 유난히 크고 맑은 물을 가지고 있어, 주변의 기암괴석과 절경을 이루는 장소이다. 제주올레 5코스와 6코스를 연결하는 곳이라 올레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7-8월 사이에는 쇠소깍 축제가 열리며, 맨손 고기잡기, 다우렁길 걷기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쇠소깍에서 체험하는 전통 조각배” 쇠소깍에서는 2인이 함께 찹승하는 조각배와 여럿이서 함께 탑승하는 전통배 테우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전통 조각배에서 노를 저어가면서 쇠소깍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쇠소깍의 전설” 쇠소깍에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350여 년 전 이효 마을에 어느 부잣집, 귀여운 무남독녀와 그 집 머슴의 동갑내기 아들이 신분상 서로의 사랑을 꽃피우지 못하였다. 이에 비관한 총각은 쇠소깍 상류에 있는 남내소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였다. 이를 뒤늦게 안 처녀는 남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시신이라도 수습하게 해 달라며 쇠소깍 기원 바위에서 100일 동안 기도를 드렸는데, 마침 큰 비가 내려 총각의 시신이 냇물에 떠 내려오자 처녀는 시신을 부둥켜안고 울다가 기원 바위로 올라가서 사랑하는 님을 따라 ´쇠소´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 그 후 하효마을에서는 주민들이 가련한 처녀 총각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을 동쪽에 있는 응지동산에 당을 마련해 영혼을 모시고 마을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지켜주도록 기원을 드리게 되었는데 지금에는 할망당 또는 여드레당이라 불려지고 있다. 출처 : VISIT JEJU 쇠소깍의 경치는 제주도를 방문했다면 놓치기 아쉬울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쇠소깍의 검은 모래 해변과 함께 멋진 경치를 자랑하니, 근처를 방문했다면 꼭 한 번 돌아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 서귀포 : 쇠소깍”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04 (우) 63600 전화번호 : 064-732-9998

제주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4월 11일

제주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제주도 남동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서 생긴 깊운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인데, “쇠소”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의 연못”을 의미하고,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제주 쇠소깍 : 산물 관광농원” 제주 쇠소깍은 검은모래 해변을 비롯하여, 자연경관이 절경을 이루는 곳인지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통 나룻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쇠소깍에서는 특이한 박물관을 찾을 수 있기도 하다. 산물 관광농원이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박물관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실제로 한라봉을 재배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안을 다양한 소품으로 전시해놓은 재미있는 곳이다. “신기한 박물관 :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을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박물관인 듯하면서도 박물관이 아닌 듯하고, 카페인 듯하면서도 카페가 아닌 독특한 공간이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소품들을 한 곳에 모아서, 추억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동시에 옛 물건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서 학습의 공간이 될 수 있기도 하다.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은 특히 부모님 세데가 방문하면 추억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는 곳이다. 70-80년대의 감성으로 꾸며놓은 장소가 많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뉴트로” 컨셉과 잘 맞는 곳이기도 하다. “쇠소깍 산물관광농원 포인트 3가지” 다양한 농기구 : 농사에 쓰이는 다양한 농기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70-80년대 느낌 : 타자기, 전화기, 텔레비전 등 추억의 물건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재활용품으로 만든 작품 :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제주 투어 패스”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역시도 제주 투어 패스를 활용해서 방문할 수 있다. 제주 투어 패스를 사용하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혹시나 커피를 마시기 싫다면, 커피 대신 제주 감귤 한 묶음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좁은 듯 하지만, 의외로 넓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비닐하우스 곳곳을 누비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흘러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주 쇠소깍 산물관광농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90 (우) 63613 전화번호 : 064-767-9953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nmool_jeju/

제주 서귀포 몸국, 도세기국 “몰고랑몸국”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4월 10일

제주 서귀포 몸국, 도세기국 “몰고랑몸국” 제주도에서 먹을 수 있는 토속 음식으로 “몸국”이 유명하다. 몸국뿐만 아니라, 보말국, 도세기국 등과 같은 음식 역시도 제주 토속 음식으로 찾을 수 있는데, 도세기국을 판매하는 식당은 쉽게 찾기 어려운 편이다. “제주 서귀포 : 몰고랑몸국” 제주 서귀포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몰고랑몸국”이라는 식당은 위에서 언급한 “몸국, 보말국, 도세기국”을 모두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식당이라고도 하는데, TV에도 나왔던 유명한 식당이다. “몸국, 도세기국, 보말국 등의 제주 토속 음식점” 이곳에서는 몸국, 도세기국, 보말국과 같은 제주 토속 음식을 찾을 수 있다. 이번 방문에서 몸국을 먹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몸국은 예전에 먹어보기도 했기에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없다는 도세기국을 주문했다. “제주 흑도세기국” 흑도세기국은 흑돼지와 메밀가루를 넣고 끓인 하얀 국물에 무, 파를 듬뿍 넣어서 만든 국이다. 메밀가루가 국물을 걸쭉하게 만드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걸쭉한 죽 같은 느낌의 음식이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다소 느끼해 보이지만,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의외로 느끼함은 거의 느낄 수 없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곳을 방문한 다른 누군가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어서 좋은 곳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랬다. 혼자서 방문했음에도 친절함에 편안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제주 서귀포 : 몰고랑몸국”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장수로 72 (우)63584 전화번호 : 064-732-5347 영업시간 : 8:00 - 20:00

제주 서귀포 “상효원”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4월 9일

제주 서귀포 “상효원” 제주 서귀포에 있는 상효원은 약 8만 평 규모의 수목원이다. KC코트렐 이달우 회장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설립한 것이다.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이곳은 해발 400m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고유의 자생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 토종의 한란, 새우란과 같은 식물의 원생지이며,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 거목이 밀집해 있어, 수종의 다양성, 희귀성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제주 비밀 정원 : 상효원” 상효원을 어떤 곳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잘 가꾸어진 커다란 정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효원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는 아무리 빨라도 한 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은 규모이다. 상효원 내부에는 비밀의 정원, 곶자왈, 엄마의 정원 등과 같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걷다보면, 세상에서 잠시 떨어져 나와 새로운 세상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상효원 카페테리아 : 상효원 정상에 내려다보는 경치” 상효원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서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는 “카페테리아”를 마주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정상에서 상효원을 내려다보며 자연의 정취를 즐기는 것 또한 상효원 관람의 재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상효원 속의 기차” 상효원 안에서는 기차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진짜 기차는 아니고, 동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간이 기치라고 할 수 있다. 상효원 곳곳을 거닐다 보면 “역 이름”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시간대별로 열차가 서는 역이다. 이번 상효원 방문에서 기차에 탑승하지는 않았지만, 기차를 타고 넓은 상효원을 둘러보는 것 역시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제주 투어 패스” 제주 투어 패스를 통해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여행에서 제주 투어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기에 상효원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주 투어 패스가 아니더라도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서 자연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상효원 안에 여러 정원이 있긴 하지만, 비슷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공간이 넓지만, 상대적으로 볼거리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 그만큼 자연을 즐기기에는 좋으나,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제주 서귀포 : 상효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우)63577 전화번호 : 064-733-2200 영업시간 : 9:00 - 18:00 홈페이지 : http://sanghyowon.com

제주 서귀포 카페 “이피엘(EPL)”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4월 8일

제주 서귀포 카페 “이피엘(EPL)” 제주 서귀포 위미항 근처에서는 큰 규모의 카페를 찾을 수 있다. “EPL”이라는 이름의 브런치 카페이다. EPL은 “3층 규모로 이루어진 카페로, 루프탑을 제공하고 있는 카페이다. “제주 서귀포 카페 : 이피엘” 이곳의 이름이 왜 EPL인지는 모르겠다. 카페를 방문하면서 이름 때문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를 떠올리면서 축구 관련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 곳인가 싶었지만, 축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테리어다. 카페 규모는 상당한데, 약 400평의 정원으로 이루어진 곳이라고 한다. 1층은 브런치 카페로 운영되고, 2층은 카페 및 베이커리로, 2층과 3층은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3층 루프탑 카페” 3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 많은 제주도인지라, 날씨가 좋은 날에 야외에서 날씨를 감상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공간의 미학이 담긴 곳” 특히,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실내와 야외 모두 개방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곳으로, 도심에서 벗어나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 투어 패스” 이곳은 제주 투어 패스로 방문이 가능한 곳으로, 제주 투어 패스를 사용하면, “아메리카노”를 한 잔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소인배닷컴도 이곳에 방문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흑돼지 전복 크로켓”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간단한 아침 식사로 먹기에 좋았다. “제주 서귀포 카페 이피엘(EPL)”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구로 8 (우) 63611 전화번호 : 064-764-6191 영업시간 : 9:00 - 21:00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2018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