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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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쌍안경 고르는 방법과 국산 산주 쌍안경 추천
쌍안경도 카메라와 비슷합니다. 이미지센서가 없어서 그렇지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확대해서 보는 렌즈가 달려 있죠. 카메라는 사진 영상 기록용이고 쌍안경은 관측용입니다. 단안경과 쌍안경의 차이 렌즈가 하나인 단안경과 쌍안경의 차이는 한눈으로 보는 것과 두눈으로 보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안경은 입체감이 없습니다. 그냥 한 눈으로 보는 것이고 쌍안경은 양눈을 떠서 보기에 사물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3D처럼 보이는 건 아니지만 두 눈의 위치 차이로 세상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인간의 눈을 그대로 흉내 낸 방식입니다. 단안경 보통 망원경이라고 하는 제품은 휴대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지만 쌍안경도 휴대성 뛰어난 제품들이 속속 나오면서 장점은 줄고 있습니다. 반면 쌍안경은 단안경이 한 눈을 감고 봐야 해서 장시간 보기 어려움이 없고 입체감을 제공하면서 보다 시야가 넓고 눈의 피로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원거리를 관측해야 하는 관측병이나 감시 업무를 하는 분들이 쌍안경을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쌍안경은 포로형과 루페형이 있다 잠망경처럼 Z자형 프리즘이 들어간 포로형 쌍안경 쌍안경은 프리즘과 렌즈가 생명입니다. 프리즘은 잠망경처럼 Z자로 꺾여 있는 포로형이 있고 일자로 된 루프형이 있습니다. 포로형은 2차 대전 때 큰 활약을 한 구형 방식의 프리즘으로 저가 쌍안경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좀 더 입체감 있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포로형은 휴대성이 좀 떨어집니다. 왜 군용 쌍안경 보면 엄청 큰거 많잖아요. 요즘은 바뀌었지만 어린 시절 군인 아버지를 둔 친구네 집에 가면 거대한 군용 쌍안경 보면서 신기해했네요. 묵직하고요. 루프형 SANJU 산주 쌍안경 8배율 8X26 반면 요즘 많이 사용하는 루프형은 프리즘이 일자라서 접안 렌즈와 대물렌즈가 일자입니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떨어져서 오페라 글래스로 많이 사용합니다. 가격은 포로형보다 좀 더 비싸지만 디자인과 휴대성이 뛰어나서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쌍안경 숫자 보는 방법 쌍안경에는 가운데 초점링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숫자가 박혀 있습니다. 10 X 42는 10배 확대에 대물렌즈 구경이 42mm라는 소리입니다. 42mm는 대물렌즈가 무척 큰 렌즈입니다. 쌍안경은 보통 8~12배 배율만 제공합니다. 이보다 높은 배율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손떨림이 심해져서 장시간 관측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관측은 사방을 주시해야 하는데 너무 고배율이면 감시를 빠르게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고가든 저가든 쌍안경 배율은 8~12배율이 대부분입니다. 106m/1000m는 화각을 표시하는 것으로 1000m 떨어진 사물을 106m 앞에서 보는 화각으로 본다는 겁니다. 따라서 앞에 숫자가 낮을수록 더 크게 보입니다. 산주 포로형 고배율 쌍원경 12X25 12 배율의 포로형 산주 쌍안경을 보면 81m/1000m라고 적혀 있죠. 즉 배율이 더 높아서 1000미터 떨어진 사물을 81m 앞에서 보는 효과가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배율이 높습니다. BAK4 프리즘, 풀멀티코팅(FMC), 대물렌즈 구경, 오픈힌지 쌍안경은 프리즘이 어떤 것을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저가형 쌍안경이나 단안경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BAK7입니다. 고가형 제품에는 BAK4가 들어갑니다. 따라서 프리즘을 BAK4를 사용한 제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저렴한 제품도 BAK4 사용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또한 생활방수가 되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야 겨울에 추운 바깥에서 사용하다가 실내로 들어와서 생기는 습기가 렌즈 속에 생지기 않습니다. 그리고 풀멀티코팅(FMC)인지 확인하세요. 이게 발라져 있는 제품들이 좋습니다. 오픈힌지 제품은 가운데 경첩(힌지)이 좌우로 벌어졌다 오므려졌다 하는 걸 말합니다. 사람마다 머리 크기나 두 눈 간격이 다르기에 오픈힌지 제품이 좋습니다. 좌우로 펼치고 좁히는 차이는 또 쌍안경마다 다릅니다. 쌍안경 보는 방법 쌍안경은 대부분 수동 초점 제품입니다. 카메라처럼 피사체를 빠르게 추적 촬영하지 않고 주로 관측용이라서 수동 초점으로 충분합니다. 쌍안경은 오른쪽 접안 렌즈 즉 눈에 대는 렌즈 쪽에 초점 링이 있습니다. +/- 표시가 있는 링이 초점링입니다. 초점링이 2개지요. 이유는 두 눈의 시력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전 오른눈이 주시안 즉 주력 시력입니다. 또한 시력도 좀 다르죠. 이에 양쪽 시력을 맞추기 위해서 초점링이 2개입니다. 먼저 오른눈을 감고 왼눈으로만 쌍안경을 보면서 가운데 힌지에 달린 초점링을 돌립니다. 이번엔 오른쪽 눈만 뜨고 오른쪽 렌즈에 눈을 대고 오른쪽 접안렌즈 앞에 있는 초점링을 돌립니다. 그럼 양 눈의 초점이 다 맞은 겁니다. 이후에는 가운데 힌지의 초점링만 돌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쌍안경 간격은 쌍안경을 들여다 보고 힌지를 좌우로 움직이다 보면 원이 한 개로 또렷하게 보일 때 멈추면 됩니다. 국산 쌍안경 산주 쌍안경 종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가 돌고래 관찰할 때 사용한 쌍안경이 국산 쌍안경인 산주 쌍안경입니다. 90년대부터 군에 납품하는 등 꾸준히 한국 유일의 쌍안경 제조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많은 기업들이 중국산 저렴한 공산품에 밀려서 사라지는데 30년 가까이 꾸준히 쌍안경을 만들고 있네요. 가격을 보면 수긍이 갑니다. 가격 경쟁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국산이라서 A/S가 좋은 점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총 4개의 제품이 있는데 이 차이점을 소개하겠습니다. 휴대성과 가격이 뛰어난 포로형 산주 쌍안경 12 x 25mm 총 4개 제품 중 유일하게 포로형 쌍안경입니다. 작아서 경통이 일자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Z로 꺾여 있습니다. 힌지는 있지만 포로형이라서 좌우로 넓게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접안렌즈에 아이컵도 고무로 되어 있죠. 5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12 배율이라는 고배율 줌이 아주 좋습니다. 야구장, 오페라하우스, 뮤지컬, 콘서트 장에서 사용하기 좋고 휴대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산주 쌍안경의 3개의 루프형 쌍안경 산주는 3개의 루프형 쌍안경이 있습니다. 모두 BAK4 고급형 프리즘을 사용하고 디자인이 아주 좋고 특히 요철이 있는 디자인에 약간 폭신한 재질이라서 그립감도 좋습니다. 또한 접안렌즈가 산주 쌍안경10 x 24 턴 슬라이드 방식이라서 돌리면 아이컵이 길어집니다. 이 아이컵은 안경 쓰는 분은 쭉 밀어 놓고 사용하기고 맨눈으로 보시면 쭉 빼서 보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시인성이 향상됩니다. 스트랩 고리와 함께 파우치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초점링이 포로형보다 확실히 묵직해서 미세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파우치는 밸크로로 빠르게 넣고 뺄 수 있고 파우치 스트랩도 같이 제공합니다. 메고 다니다가 꺼내서 볼 수 있습니다. 모두 FMC 즉 풀 멀티코팅이 되어 있고 방수처리되어서 렌즈 안에 습기가 차지 않습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고급진 느낌의 루프형 산주 쌍안경 8X26, 10X26 8 배율 제품은 7만 원대, 10 배율 제품은 9만 원대인 산주 쌍안경 8X26은 대물렌즈가 작아서 아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휴대성이 무척 뛰어나서 산주 12X25mm 포로형보다 더 좋더라고요. 가격은 2~4만 원 더 비싸지만 그립감, 슬라이드 방식 아이컵에 초점링도 묵직해서 딱 좋네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는 이 제품이 더 좋겠더라고요. 마찬가지로 경량, 소형이라서 오페라 글라스, 야구장, 콘서트장, 뮤지컬 관람용으로 좋습니다. 등산 야외활동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얼마나 적은지 스마트폰만 합니다. 따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되겠더라고요. 물론 조류 탐사 입문용으로도 좋습니다. 탐조용 쌍안경으로 좋은 42mm 대구경 렌즈가 달린 산수 8X42, 10X42 42mm 대구경 대물렌즈가 묵직함을 제공합니다. 들어보면 묵직해서 좋더라고요. 가벼운 쌍안경은 장시간 촬영하다 보면 흔들림이 심해집니다. 그런데 묵직하고 큰 쌍안경은 무게가 있어서인지 장시간 관찰해도 불편함이나 흔들림이 적네요. 또한 대구경이라서 아주 밝고 시야각도 좀 더 넓습니다. 드라마틱하게 넓지는 않지만 시원스럽게 보이네요. 가격은 195,000원으로 고가이지만 새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용으로 딱 좋습니다. 낙산공원 뒤 성북동을 들여다봤습니다. 구경이 크니 시원스럽게 보여서 너무 좋네요. 사실 산주 쌍안경 중에 가장 비싼 제품이지만 수십만 원짜리 렌즈를 구매하는 카메라 렌즈를 보다 보니 이 정도면 저렴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물론 촬영은 못하고 해도 이렇게 스마트폰 넣어서 촬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쌍안경용 스마트폰 마운트도 팔더라고요. 그리고 야간 탐조도 가능합니다.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보이지만 눈으로는 식별도 안 되는 모래톱에 자고 있는 논병아리도 봤습니다. 아쉽게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흔들려서 담지 못했는데 야간 탐조도 가능합니다. 산주 쌍안경 8배율 10 배율 쌍망원경 8X42 / 10x42 오픈힌지 42mm는 8 배율이 195,000원 10 배율은 2만 원 추가해서 215,000원입니다. 쌍안경 세계를 체험해 봤는데 쌍안경을 휴대하고 다니니 경치 좋은 곳이나 높은 곳에 가면 가방에서 꺼내서 풍경 바라보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제품 구입은 디지탈창신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서울시 겨울축제 서울빛초롱축제를 살펴보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축제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서울 곳곳에서 축제를 펼칩니다. 그 축제가 성공한 축제도 있지만 실패한 축제도 많습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하는 축제도 마찬가지고요.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면서 개선해 나가면 되니까요. 한강버스처럼 이상한 행정을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소개할 축제는 매우 잘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한 가지로 평가할 수 없죠. 좋은 건 칭찬하고 싫은 건 쓴소리를 해야지 무조건 옳고 무조건 틀린 것은 극우와 극좌들이나 하는 짓이죠. 맹목적 칭찬, 맹목적 비판은 지양해야 합니다. 다만 쓰레드 같은 경박단소한 SNS에 사진과 글 올리면 곡해해서 이해하는 꼬락서니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롱폼 그러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티스토리에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빛의 조형물이 다양해져서 좀 더 풍성해진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빛초롱축제는 10년이 더 넘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1기부터 서울루체비스타인가 하는 거대한 빛 축제를 청계천변에서 했죠. 그때도 미어터졌습니다. 대부분의 조형물은 연등이었어요. 연등이 은은한 빛을 내서 아주 보기 좋죠. 다만 너무 한 종류만 있었어요. 문제는 진주시가 유등축제와 비슷하다는 취지로 서울시 멱살을 잡았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고민을 하면서 형태를 다양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대형 빛의 공작새 같은 연등이 아닌 조형물 게다가 움직이는 조형물을 투입해서 비슷함을 줄였습니다. 오히려 진주시에게 고맙게 생각해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그럼에도 전 이 연등 형태의 조형물이 좋더라고요. 너무 많아서 질리는 점은 있지만 규모나 빛의 색과 은은함이 좋아요. 포켓몬 캐릭터를 꼭 사용해야만 했나? 동작 조형물도 많아서 좀 더 진화된 느낌입니다. 다만 포켓몬 캐릭터들이 있더라고요. 잉어킹이라고 하네요. 이걸 보면서 서울시와 포켓몬과 무슨 협약이 있는 건지 계속 참여하네요. 가을에 끝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메타몽 가든이 나왔던데 여기서 또 보니 무슨 협약이 있나 했네요. 이왕이면 한국 캐릭터들도 많고 세계적인 캐릭터도 많은데 한국 캐릭터들이 더 참여하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뽀로로, 하츄핑, 브래드 이발관, 핑크퐁 등등 많잖아요. 이런 점을 쓰레드에 올렸더니 온갖 잡소리가 다 들리네요. 포켓몬이 세계적인 IP니 뭐니 하면서 떠들더라고요. 아니 포켓몬은 알아도 저 잉어킹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포켓몬 게임하는 사람이나 애니를 하는 사람들이나 알죠. 포켓몬이 유명한 거지 잉어킹이 유명한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 잉어킹보다 이 산천어가 좋더라고요. 원래 저기는 매년 산천어 연등이 세워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서울프레스센터 앞으로 이동했더라고요. 매년 겨울마다 산천어 축제를 하는데 그 홍보 효과로 청계천에 있다가 이리로 이동했네요. 일본 캐릭터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굳이 서울시 축제에 해외 캐릭터를 이용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적인 IP? 저 서울빛초롱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라서 외국인들이 저거 보려고 오는 것도 아닌 관람객 90% 이상이 내국인들이에요. 물론 날아라 슈퍼보드 캐릭터도 있긴 했어요. 그러나 잉어킹은 공간도 크게 차지하고 이렇게 행사까지 하더라고요. 이러다 건담과 함께 손원 빌기, 귀멸의 칼날과 함께 사진 찍기도 나오겠어요. 넌 일본 애니 안 보냐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것과는 다르죠. 일본 문화, 애니를 배척하는 게 아닌 관에서 하는 행사잖아요. 예를 들어서 정부가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이용해서 홍보해 봐요. 욕 바로 먹을걸요. 진격의 거인 캐릭터로 지자체 행사 하면 욕 디지게 먹잖아요. 관에서 하면 국내 캐릭터 이용하는 게 좋죠. 반대로 생각해보죠. 도쿄시가 도쿄 행사에 뽀로로 사용하면 그거 일본인들이 용납할까요? 관에서 하는 행사에서는 지양해야죠. 혹시 포켓몬 캐릭터 사용료를 낸다면 더더욱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예술작품 같은 거대한 빛의 조형물을 만든 것은 좋은 방법이고 좀 더 다양해졌으면 하네요. 사람들은 통제로 일정 인원수 이상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 있네요. 입구에서 막고 있어요. 줄 서서 들어가고 나와야 해요. 이태원 참사 이후에 변한 풍경이죠. 그러나 위에서 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네온사인 같은 이 조형물은 좀 더 ㅁ낳이 늘리고 상시 전시해도 좋을 듯해요. 한국이 밤이 좀 더 아름다운 도시가 많잖아요. 유럽은 오후 7시만 넘으면 상점도 다 닫는데 한국은 24시간 하는 곳도 많아요. 서울시 홍보 공간도 있고 한강 수상버스도 있더라고요. 청계광장에서 을지로 3가까지 한 4블럭 정도로 아주 긴 코스 운영합니다. 가장 화려한 곳은 청계광장 쪽입니다. 아이들용 꼬마 기차가 수시로 돌아갑니다. 예년보다 좀 더 다채로워진 점이 아주 좋았지만 일본 캐릭터보다는 국내 캐릭터와 협업하는 게 어떨까 하네요. 이 모든 것을 준비한 서울시와 행사 진행하는 업체 모두 고생 많이했습니다. 이제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어가고 있네요. 아주 좋은 관광상품이 하나 생긴 느낌도 드네요.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이미지센서 개발 중
디지털 사진은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빛과 외부의 상을 광학 정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주는 이미지센서에 저장이 됩니다. 따라서 렌즈도 중요하고 이미지센서도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사용해보면 디지털카메라 쪽은 렌즈가 사진 결과물에 큰 영향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소형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은 렌즈 보다는 이미지센서가 더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렌즈도 무시 못합니다. 이렇게 작은 칩이 카메라 모듈입니다. 저 안에 렌즈와 이미지센서와 손떨방인 액츄에이터도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조막만한 크기에 이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진 회사가 삼성전자와 소니입니다. 두 회사는 이미지센서를 아주 잘 만들죠. 그리고 그 앞을 구성하는 렌즈, 액추에이터 같은 걸 넣어서 카메라 모듈로 만드는 회사가 삼성전기와 LG 이노텍입니다. LG 이노텍은 애플 아이폰 카메라 모듈 납품 업체로 유명하죠. 그런데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이미짓네서가 개발되고 있네요. 코네티컷 대학에서 만들고 있는 렌즈 없는 카메라 코네티컷 대학의 생물의학, 생물공학 혁신센터 소장인 '구오앙 젠'이 이끄는 연구팀이 이미징에 대해서 재정의 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이벤트 호라이즌 텔레스코프(EHT)가 블랙홀 촬영을 가능케한 기술인 합성 개구 촬상법을 이용합니다. 먼저 이벤트 호라이즌 텔레스코프(EHT)가 궁금하실텐데 이 이벤트 호라이즌 텔레스코프(EHT)는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전파망원경의 위치의 차이인 위상차를 이용해서 멀리 있는 피사체를 전파로 촬영하는 기술입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을 MASI 즉 멀티 스케일 개구 합성 이미저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려면 다중 광학 센서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기화해야 하는데 나노미터 수준의 정확도가 필요로 합니다. MASI는 각 센서가 개별적으로 빛을 측정하고 이걸 계산하는 알고리즘으로 돌리면서 데이터를 동기화 합니다. 위 이미지는 MSAI를 사용해서 촬영한 총알 표면 이미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카메라로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한 후 이걸 합성해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렌즈로 빛을 집광하지 않고 광파를 포착해서 사용하기에 렌즈가 필요 없다 기존 카메라는 광학 도구인 렌즈로 외부의 상과 빛을 집광합니다. 그러나 이 MASI는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상단에 배치된 코드화 센서 어레이를 붙인 후에 물체에 전파를 쏴서 돌아오는 광파를 잡아낸 후 이걸 계산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빛을 이미지로 만들어 냅니다. 이후 위상 동기화 기술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모습을 구현합니다. 즉 이전의 카메라는 렌즈를 이용했다면 이 MASI는 파동장을 이용해서 물체를 파악하고 소프트웨어 기술로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광학 렌즈의 색수차나 회절 한계나 여러 광학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렌즈 없이 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몇 cm 떨어진 위치에서 마이크로 레벨의 해상도의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상 건너편의 인간의 머리카락의 미세한 모습도 담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촬영 카메라 쪽보다는 산업용 의학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가치관의 변화의 시작을 담은 넷플 다큐 무너진 세계 1975
나이 들어서 알았는데 봄과 여름, 여름과 가을로 계절이 변화할 때 서서히 변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고온 다습한 공기층과 저온 건조한 공기층이 있고 그 경계가 뚜렷해서 가을이 언제 오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럼 국가도 서서히 성장하거나 쇠퇴할까요? 우리 인간은 어떨까요? 갑자기 폭발적인 성장을 할까요? 국가도 특정한 연도에 가치관의 변화가 시작되거나 큰 변화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1992년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서태지로 대표되는 대중문화의 폭발적 성장으로 대표되는 1992년은 한 소설가의 표현처럼 이념의 시대에서 쾌락의 시대로 넘어가던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군대문화, 유교문화가 결합되어서 가부장적인 사고가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대들기만 해도 버르장머리 없다고 쓴소리가 날아왔죠. 그러나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해외 교포들이 몰고 온 오렌지족 문화와 함께 쾌락이 죄가 아닌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라는 사고관이 펼쳐지면서 한국 사회는 대변혁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20대인 청년들이 지금의 40,50대인 X세대입니다. 이전에는 우리라는 가치관이 앞섰다면 1992년부터는 나는 나야!라고 하는 개인주의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에서 나!로의 전환. 이게 전 국가의 성장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그럼 미국은 언제였냐! 바로 1975년이 우리에서 나에 집중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후 자기계발의 국가가 된 것이 현재의 미국입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가 잘하면 된다는 생각. 이 생각은 현재 한국에도 만연해 있는 생각입니다. 꽤 흥미로운 넷플 다큐 무너진 세계 1975 연말에 넷플릭스에 볼만한 게 없네요. 이것저것 돌려보다 가 확 눈에 띄더라고요. 조디 포스터가 나레이션 하는 이 다큐는 영화 와 각종 사회 비판적인 영화들을 소개하기에 영화에 관한 다큐인가 했습니다. 이 다큐는 1975년이라는 해가 미국에 얼마나 중요한 해였는지 얼마나 혼란의 해였고 그 사이에서 피어난 미국인들의 인식 및 가치관의 대변혁의 시작점이었다는 점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1975년이 어떤 해이기에 미국에서 대변혁을 일으킨 해였냐? 다큐는 여러가지 사건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돌아보면 미국은 1960년대가 황금시대, 벨 에포크 시기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시절이었죠. 2차 대전의 승전국으로 유럽을 재건하기 위해서 마샬 플랜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미국에서 만든 공산품은 유럽으로 일본으로 한국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1970년대가 되면서 이 거대한 꿈의 왕국은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가장 큰 사건은 베트남 전쟁 패배입니다. 소련도 멱살잡이하는 나라가 핵무기도 없는 베트남 전쟁에서 진다?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충격은 아주 컸습니다. 절대 강국이었던 미국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미국인들은 열패감에 빠져듭니다. 여기에 1972년 닉슨 대통령이 야당인 민주당 사무실에 침입해서 도감청을 하다 걸린 '워터게이트'사건이 터집니다. 이 내용은 영화 에 담깁니다. 이 2개의 사건은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의문이 시작되었고 국가가 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편집증까지 생깁니다. 그 이야기가 영화 에 담깁니다. 사회 비판적인 영화들의 대거 등장한 1975년 1977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존 웨인으로 대표되는 구시대 인물들과 더스틴 호프만으로 대표되는 신진세력의 갈등이 첨예하게 붙었던 시기입니다. 존 웨인은 좋은 게 좋은 거다. 미국 만만세를 외치는 우파 영화를 대표했고 더스틴 호프만은 미국을 비판하는 영화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현 대통령을 비판해도 자유로운 국가가 미국이지만 당시만 해도 베트남 전쟁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영화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미국도 참 경직되었던 사회였죠. 이해에 정말 놀라운 영화들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워커게이트 사건을 담은 이 강력한 작품상 후보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아카데미는 참 보수적인 시상식입니다. 작품상을 놀랍게도 가 받습니다. 미국인의 불국의 의지를 담은 영화에 미국의 미래가 있다고 방점을 찍은 사건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이 있게 한 힘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당장 내일 죽어도 농담을 하는 여유로움에서 나오는 유쾌함입니다. 긍정의 힘이 있다면 미국은 긍정의 힘으로 달려가는 나라죠. 또 하나는 그 어떤 비판도 수용하는 자기비판입니다. 자기 성찰의 힘이 강한 나라가 또 미국이죠. 2개가 공존하는 것이 미국이고 그래서 미국은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만 요즘은 좀 달라진 느낌입니다. 다큐는 열패감 속에서 허덕이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비춥니다. 천국이자 아메리카 드림의 나라에서 뉴욕시가 파산을 하고 여기저기 실업자가 늘어가고 석유 파동으로 먹고 살기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대통령이 워터게이트로 탄핵당하고 베트남 전쟁에서는 패배합니다. 사회는 분열되고 파괴되기 시작했고 그 파괴된 틈에서 자란 사회 비판적인 영화들이 가득 늘었습니다. 이전까지 영화는 오락의 한 도구였던 것이 세상을 비판하는 도구로 변하자 정말 양질의 명작 영화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장르는 다양해지고 소재도 다양해집니다. 이는 마치 한국의 2000년대 초 영화계를 보는 듯합니다. 그럼 이런 노이로제 걸린 듯한 시기가 나쁘기만 한 것인가? 아닙니다. 미국인들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우리가 우선, 즉 공동체가 우선시 되던 사회에서 '나'의 시대가 됩니다. 우리 보나 나, 즉 개성의 시대, 개인주의가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유럽의 68 혁명이 공동체가 아닌 나로 시선을 돌린 혁명이었고 이게 미국에도 도착합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자기계발의 시대가 됩니다. 또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하는 잘못된 방향도 등장합니다. 또한 사이비도 많이 등장하죠. 이걸 보면 미국 사회와 한국 사회는 참 많이 닮았습니다. 아직도 자기 계발을 하면 성공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노오력이 부족해서 네가 그 모양 그 꼴인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시대가 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젠더 갈등이 심하되고 있는데 이 1970년대가 서양에서는 여성 인권 신장이 본격 시작됩니다. 각 분야에서 여성이 진출하기 시작하죠. 마치 한국의 90년대 후반 풍경과 비슷하네요. 그리고 블럭버스터라는 영화 용어를 만든 죠스가 개봉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죠스의 흥행 공식을 따라 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다큐 는 1975년부터 81년 레이건이 집권하기 전까지의 대혼돈의 미국 사회를 담고 있습니다. 무너진 미국에서 새로 피어난 미국의 신사고와 영화의 방향까지 잘 담고 있습니다. 다시 긍정의 미국으로 그러나 레이건은 배우다 레이건 대통령을 잘 기억해요. 제 어린 시절 첫 미국 대통령이 레이건이었죠. 인지력이 생기고 기억이 떠오르는 어린 나이에 레이건은 미국의 상징 인물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미국은 배우가 대통령이 되네라는 소리를요. 딱 봐도 잘 생긴 배우 얼굴이고 인자하고 가정적인 것 같지만 콩가루 집안입니다. 딸은 레이건와 절연을 했고요. 반면 포드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이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전형적인 미국 가정을 꾸린 대통령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은 우둔한 건지 팩트 보단 이미지로 미국적인 대통령을 뽑았고 그게 레이건입니다. 어쨌거나 미국은 레이건 시대가 되면 다시 희망을 노래하고 긍정의 힘을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아픈만큼 성장했고 미국 영화도 블럭버스터를 앞세워서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둡니다. 영화를 빗대어서 미국의 대혼란 그러나 미국의 성장통인 1975년을 담은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미국의 사춘기 시절을 담은 다큐
포털 다음을 업스테이지 AI 기업이 인수하면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는 미래가 어둡습니다. 이미 이글루스가 2023년 서비스 종료되었고 이 티스토리도 서비스를 하는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라는 곳이 위태위태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카카오가 우회상장 도구로 포털 다음을 인수한 후 단물 쪽 빨아먹고 버린 것이 정확한 시선일 겁니다. 올 5월 카카오는 포털 다음, 티스토리, 다음 카페, 다음 메일을 뭉쳐서 AXZ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분리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매각을 위한 절차라는 소리를 냈지만 카카오는 현 단계에서는 매각을 위한 자회사로 분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카카오의 뱀 혓바닥 같은 무신뢰의 말이 또 적중하다 2025년 5월 경향신문 등은 다음 사업부문을 분사한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카카오 관계자의 말도 담았습니다. 분사나 매각을 염두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2월 23일 오늘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 자회사 AXZ를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들이 만든 AI 스타트업이자 실력을 인정받은 '업스테이지'에서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카카오가 하는 말은 거짓말이 참 많아요. 신뢰가 아주 낮은 회사죠. 따라서 카카오 주식은 절대 사면 안 됩니다. AI요? 카카오가 AI를 성공시킨다. 장담하는데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챗GPT 한국 지사 역할만 할 겁니다. AI 기업 업스테이지 인수 이후 티스토리 운명은? 업스테이지라는 회사는 AI로 문서를 OCR로 인식하고 LLM 지식을 축적하는 AI 문서 자동화,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소비자들은 접할 일이 없죠. 실력은 꽤 좋은지 지난 정부가 선정한 국가대표 AI 업체에 카카오를 제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을 하던 분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회사가 뭐 하는 회사인지 뭘 하는 회사인지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이 회사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는 이유는 카카오처럼 우회 상장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카카오처럼 덩치 키우기 용으로 인수했다가 단물 쪽 빨아먹고 버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가 다음의 회원들의 계정 정보와 다음 카페, 다음 메일 정보를 그렇게 탐내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티스토리 정보는 탐을 안 낼까? 하는데 탐낼겁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에 올라온 사진과 글은 AI 먹이로 사용하기에는 양도 많고 질도 좋은 것이 많으니까요. 따라서 블로거 또는 다음 카페 사용자 동의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AI 학습에 사용할 겁니다. 솔직히 기분 좋지 않죠.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저작권자 허락도 없이 이용하니까요. 그런데 네이버 AI 브리핑이나 구글 AI 개요도 보면 정보를 정리하는 서비스는 이미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와 인터넷 공개된 정보를 이용해서 AI 학습도구로 활용하고 있겠죠. 지금 이 무단 AI 학습에 대한 논의는 뉴스 언론사와 영화사 등에서 활발하게 지적하고 저작권 고소를 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이 잘 나지 않고 있어요. 하물며 일개 블로그 글들을 AI 학습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고 항변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블로거들이 뭉쳐야 하는데 솔직히 요즘 블로거가 힘이 있나요? 봇이 생산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7할이 넘는 현실에 무슨 주장을 하고 뭉치겠어요. 따라서 저 업스테이지라는 곳이 포털 다음을 인수하면 티스토리 글과 사진은 모두 업스테이지 AI 학습 도구로 사용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저항할 수도 없습니다. 싫으면 티스토리 접고 떠나면 됩니다. 업스테이지가 티스토리 서비스를 개선할 마음이 있을까? 없을 겁니다. 티스토리 서비스가 수익이 나는 서비스도 아니고 최근 네이버 검색 구글 검색에서 모두 내쳐지면서 티스토리 자체광고 수익도 크게 줄었습니다. 저도 여기 말고 네이버에서 주로 활동하는데요. 수익은 계속 하락하고 서버 용량만 차지하고 업스테이지 입장에서는 자료 학습이 마무리되면 버리겠죠. 서비스 종료야 신생 기업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저도 차라리 이럴거면 종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자료 중에 좋은 건 빼서 다른 플랫폼에서 운영하면 되니까요. 블로거 입장에서도 좋죠. 그래서 내심 개선은 기대도 안 하고 야무지게 종료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리고 지금처럼 개판으로 운영하는 AXZ 소속의 티스토리는 그냥 종료하는 게 더 현명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업스테이지가 티스토리에 묻은 먼지를 털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지만 그럴 리 없기에 업스테이의 포털 다음 인수는 티스토리에게는 악재일 겁니다. 뭐 이미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 충격은 덜하겠지만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