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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스타필드 마켓 <애슐리 퀸즈> 개장 후 일주일 방문 후기

용인 스타필드 마켓 <애슐리 퀸즈> 개장 후 일주일 방문 후기

traveling boy|2024년 9월 20일|등산

이마트 용인 죽전점이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모델링된 지 대략 1주일이 지난 토요일 저녁. 애슐리 퀸즈가 들어왔다길래 뷔페 덕후로서 가보지 않을 수 있나.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정확하게 저녁식사 시간대인 17시경이라고는 하지만 대기팀이 무려 58팀이라니. 뭐 그래도 주변에 구경할 만한 곳이 많아서 일단 대기 등록을 해 둔다. 카톡으로 대기 등록 완료 메시지가 오며 아래쪽에 대기 현황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의 차례가 오는 데 까지는 약 1시간 14분 정도 걸렸다. 스타필드 마켓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는데 대기팀이 갑자기 1팀이라 뜬다. 순서가 되었는데 그 자리에 없으면 대기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하여 에스컬레이.......

포항 양덕 법원 족발/보쌈 맛집, 앞발뒷발

포항 양덕 법원 족발/보쌈 맛집, 앞발뒷발

traveling boy|2024년 9월 19일|등산

틈틈이 테이크아웃은 했지만 매장 직접 방문은 오랜만인 것 같다. 포항단테님, 최씨님과의 회동, 2차로 들렀다. 최씨 생존일지를 운영 중인 최씨님은 이곳이 처음이라 하신다. 1차에서 치맥하고 2차로 여기 오긴 필자도 처음이다. 보통 1차로 들리는 집이기 때문이다. 월요일 휴무 화~토는 23시 마감 일요일은 21시 마감이다. 방문 시간 19:10분 금일 일요일이지만 충분하다. 이곳에 오면 항상 2가지 메뉴에서 고민을 한다. 족보 세트와 매운 반반 족발이다. 족보 세트는 족발+보쌈 세트다. 수육과 김치를 생각하면 족보세트로 가는 게 맞지만 매운 족발을 먹으려면, 매운 반반으로 가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던 햄릿이 이곳의 족보.......

치맥의 대세, 김종구식맛치킨 포항 양덕법원점, feat 떡볶이 맛집

치맥의 대세, 김종구식맛치킨 포항 양덕법원점, feat 떡볶이 맛집

traveling boy|2024년 9월 18일|등산

이웃 블로거 포항단테님과 최씨님의 세 번째 회동이다. 사전에 어디 갈지 조율하다가 단테님이 치킨집을 제안하고 필자가 이곳으로 확정했다. 양덕 법원 지구에 김종구 식맛치킨이 생긴 건 오래전이고 워낙 평이 좋아서 계속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어쩌다 영일대점에 먼저 가보게 되었다. 맛 분위기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감을 얻었다. 그래서 양덕법원점에도 가봐야지 했는데 점바점이 심해서 양덕점은 맛이 별로라는 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래서 고민만 하다가 그래도 남의 데이터보다 내가 직접 겪어보는 게 옳다는 생각으로 이곳으로 정한 것이다. 드디어 가보는구나. 키오스크 주문에 결제는 최종 나갈 때 한다. 이 집에는 이런저런 메뉴.......

경주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경주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traveling boy|2024년 9월 17일|등산

고디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슬기를 의미한다. 그걸로 탕, 국으로 만든 걸 '고디탕'이라고 하고 경주 포항 인근에서 고디탕으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안강할매고디탕집이 되겠다. 이 집은 고디탕에 내어지던 밑반찬들이 맛있어서 반찬과 젓갈 등을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디탕 없이 젓갈을 사기 위해 찾아가는 집이기도 하다. 헉,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올해 2월에 2만 원 했던 젓갈들이 모두 2.5만 원이 되었다. 멍게젓갈과 명란젓 가격은 동결이다. 참고로 고디탕은 1000원 인상. 세상 모든 게 다 오르는데 딱히 새삼스럽지도 않다. 명란젓갈과 낙지젓갈을 구매했다. 집까지 몇 시간 걸리냐고 물어보시길래 1.......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김씨돼지국밥> 기가 막힌 수육백반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김씨돼지국밥> 기가 막힌 수육백반

traveling boy|2024년 9월 16일|등산

이 동네에서 국밥집으로는 나름 알려진 곳이며 흔히 현지인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지난 2022년에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고 좌식이던 테이블이 모두 입식으로 바뀌자 손님들이 더 많아졌다. 간만에 방문했더니 빈자리가 거의 없다. 다행히 한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대기는 피했다. 하지만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주문 후 메뉴가 나오는데까지 21분 걸렸다. 보통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이번엔 좀 오래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인들이라면 모두들 12시부터 점심시간 동시에 시작하는 편이므로 비슷한 시간에 입장한 손님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 집에 오면 거의 100% 국밥만 먹었더랬다. 그러다 오늘은 처음으로 수육 백반으로 주문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