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Sources

Posts

1094 posts
가정용 달걀 부화기 <알콤 프로10> 벌써 4차 부화 중

가정용 달걀 부화기 <알콤 프로10> 벌써 4차 부화 중

traveling boy|2024년 10월 5일|등산

지난번에 사용 후기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2차 후기다. 농업에서 은퇴하신 아부지의 새로운 취미. 홈쇼핑에서 보셨는지 갑자기 부화기를 사달래서 동생이 사다 드렸고, 기계는 시골집 거실에서 가열차게 돌아가고 있다. 먼 옛날 발명왕 에디슨이 어린 시절에 달걀을 부화시켜보고자 21일간 품었다는 일화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말도 있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자란 어른이라면 누구나 달걀을 21일간 품으면 병아리가 나온다는 사실은 알 거다. 달걀이 부화되는 데는 21일의 시간과 함께 따뜻한 온도와 적당한 습도도 필요하다. 이 기계는 자동으로 항상성을 유지해 준다. 틈틈이 알 굴리기까지 해준다. 계란색이 저.......

대구 팔달시장 중화비빔밥 맛집, 무진반점

대구 팔달시장 중화비빔밥 맛집, 무진반점

traveling boy|2024년 10월 4일|등산

대구 팔달시장 부근에서 가장 실력 좋은 한의원인 '팔달 한의원'의 원장님과 밥 먹으러 왔다. 입장시간 13시 10분경 20분쯤 지나자 만석이 되어 버린다. 점심시간도 훌쩍 지난 시간인 13시 30분쯤에 만석이라니. 이집 뭐지..? 중화비빔밥 2개 미니 탕수육 1개 처음 가는 중식당에 중화비빔밥이 있다면 다른 메뉴 다 제치고 먹어보는 편이다. 이집 단골이라는 원장님이 원픽에 주문하길래 필자도 따라 주문했다. 완벽한 서니 사이드업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 있다. 보통 중식당에서 밥 종류를 주문하면 짬뽕 국물을 내어주는 편인데 이 집은 계란국을 준다. 누가 중식당에서 계란국을 주면 찐이라던데. 백종원 씨였던가. 일단 맛있다. 밥.......

수원 영통구 구매탄시장 풍경 + 매탄손만두

수원 영통구 구매탄시장 풍경 + 매탄손만두

traveling boy|2024년 10월 3일|등산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며 그 역사가 40년이 넘는다고 한다. 농촌이었던 매탄동 일대에 1990년대에 들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고 그중 아래에 형성된 시장이 바로 이라는 설명* 이다. * 매탄손만두 사장님의 설명이었다. 시장의 규모는 크지 않다. 북쪽 입구에서 남쪽 입구까지는 약 100m 정도의 길이를 가진 1개의 골목이 있다. 남쪽 입구에 시장 전용 주차장이 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다소 한가한 모습이다. 이날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주말 오전 11시경, 2팀 정도가 대기 중이다. 매장 내에 취식 공간은 없으며, 테이크아웃으로 운.......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③ 체르마트, 마테호른의 도시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③ 체르마트, 마테호른의 도시

traveling boy|2024년 10월 2일|등산

③ 체르마트, 마테호른의 도시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 4개 도시를 돌아봤었는데,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곳이 바로 다. 애초에 스위스 여행이 언급되었던 것이 마테호른을 보기 위해서였으니까. 그래서 9박 일정 가운데 3박을 체르마트로 잡았던 것이다. 이전 도시였던 그린델발트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체르마트를 둘러보니 그린델발트와 융프라우 등은 기억도 안날 정도였다. 체르마트는 마테호른의 도시다. 도시 곳곳에서 마테호른이 보이는 지점이 많고, 주변에 마테호른을 잘 볼 수 있는 전망대 및 트래킹 코스가 잘 개발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전망대는 체르마트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고르너그라트.......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②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와 피르스트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②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와 피르스트

traveling boy|2024년 10월 1일|등산

②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와 피르스트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루체른 다음으로 방문한 두 번째 도시는 다. 이 동네는 한적한 시골마을이자 전형적인 관광지 형태의 동네다.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 그 외 피르스트와 쉴트호른 등의 절경을 이루는 관광코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3일 정도 체류하면 좋을 듯하다. 물론 여유가 되면 오래오래 천천히 음미해도 되겠지만. 필자도 이곳에서 2박을 잡았고 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 빙하 협곡을 다녀왔다. 뮤렌과 쉴트호른은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가지 않았다. 특히 이 동네에서 제일 높은 융프라우는 동네 날씨와는 다르니 현지 날씨가 흐리더라도 웹캠을 확인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