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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협곡 분위기 좋은 식당 <Bergrestaurant Blatten> 베르그 레스토랑 블라텐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협곡 분위기 좋은 식당 <Bergrestaurant Blatten> 베르그 레스토랑 블라텐

traveling boy|2024년 11월 21일|등산

우선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기는 아니다. 지나가다가 커피 한잔 마신 후기다. 체르마트 고르너 협곡 트래킹에서 탈출하고 마을길로 접어들었고 맨 처음 만난 건물이 바로 이다. 베르그(Berg) 레스토랑은 산악 레스토랑으로 해석되고 블라텐(Blatten)은 그냥 식당 이름으로 보인다. 손님이 한 명도 없고, 가게도 한산한 모양이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싶다. 시간이 10시쯤이라 식사는 좀 그렇고 커피도 팔길래 커피나 한잔하고 가야겠다. 아메리카노 당연히 없다. 여기 사람들은 그런 걸 먹을 줄 모른다. 에스프레소 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 6.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은 양이 많은 에스프레소다. 나무로 지어진 집이 이국.......

스위스 체르마트 대형 마트 후기 : 미그로스 + 쿱마트 + 에델바이스 마켓

스위스 체르마트 대형 마트 후기 : 미그로스 + 쿱마트 + 에델바이스 마켓

traveling boy|2024년 11월 20일|등산

알프스 마테호른의 성지, 체르마트는 그다지 규모가 큰 마을은 아니다. 천혜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개발을 최소화한 것도 있을 테지만 아파트나 빌딩 같은 높은 건물이 거의 없고 아담한 스위스식 목조주택들로 마을이 꾸려져 있다. 메인 상가 거리인 는 끝에서 끝까지 500m 정도의 거리에 불과할 정도로 마을 자체가 작기도 하다. 이 거리에 상가, 음식점, 기념품샵 등이 집결되어 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스위스 대표 대형 마트인 와 가 영업 중이다. 그리스 여행객들에게 이들은 목숨줄이나 다름없다. 음식점 음식들은 말도 못 하게 비싸고 그렇다고 딱히 맛집이 없다는 스위스에서 대부.......

멕시카나 매콤달콤 닭강정 500g

멕시카나 매콤달콤 닭강정 500g

traveling boy|2024년 11월 19일|등산

이걸 왜 샀더라. sns 광고에 낚여서 샀던 것 같다. 닭강정이야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고 멕시카나 브랜드 이름에 신뢰가 갔었나 보다. 스티로폼 박스 포장에 얼음팩 2개를 넣어 두었다. 얼음이 반도 안 녹았더라. 주문 후 받는 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래서 왜 주문했는지 까먹었... 어쨌든 쿠팡에서 구매했으며 5개 묶음 33,480원 줬다. 개당 6,696원이다. 쿠팡 파트너스 그런 거 아니다. 용량은 500g 혼자 먹기 딱 좋은 사이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던 것 같기도 하다.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지만 돌리고 세척하기 귀찮은 건 사실이다. 그냥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면 되니 필자같이 먹는 건 좋아하지.......

스위스 루체른의 야경 : 카펠교와 주변의 풍경

스위스 루체른의 야경 : 카펠교와 주변의 풍경

traveling boy|2024년 11월 18일|등산

제브뤼케(Seebrücke) 다리 호수(See) 다리(brücke)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루체른 역에서 제브뤼케 다리를 건너서 숙소로 이동한다. 이 다리는 루체른 시내를 관통하는 '로이스 강'이 '루체른 호수'와 만나는 지점을 건너가는 다리다. 루체른 호수, 피어 발트 슈테터 호수(Vierwald stätter see)를 배를 타고 건너가면 루체른의 명소인 '리기산'으로 갈 수 있다. 원래 우리도 다음날 리기산을 일정으로 잡았으나 지금 오던 비가 내일까지도 계속 오는 바람에 아침 일찍 그린델발트로 이동해버렸다. 당일 오후 늦게 루체른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탈출했기 때문에 루체른의 추억은 야경과 아침 풍경이 전부다. 대.......

문경 사과 감홍, 이제 끝물 (feat. 문경 산사과 농장) 11/16일 방문

문경 사과 감홍, 이제 끝물 (feat. 문경 산사과 농장) 11/16일 방문

traveling boy|2024년 11월 17일|등산

문경 사과 구매 장소 매년 10월 중순이면 문경새재 입구가 있는 이곳에서 문경사과축제가 개최가 된다.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이곳에는 네댓 개의 노점이 상시로 운영되고 있다. 내비에는 '문경사과축제'로 검색해서 오면 된다. 주차장 넓고 무료이고, 화장실도 있다. 필자는 11/16일에 방문했다. 매년 사과가 출하되는 시즌이면 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잠시 들러서 사과를 구매한다. 중부내륙 고속도로 문경 IC에서 내리면 국도를 따라 약 5.3km를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국도를 따라 11km를 이동하면 연풍 IC를 통해 중부내륙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 문경 산사과 농원 상설 운영 중인 5개의 매장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