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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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 칼 키리츠케 다마스커스 나이프 20.3cm 구매 개봉기
무슨 칼을 살지 고민하다가 슌 칼을 샀습니다 6년 정도 사용했던 슌 야나기바 사시미칼과 슌 부엌칼 그리고 데바칼과 글로벌 나이프 등의 칼들을 한국에서 갖고 싶어 하는 분에게 정리하고 호주 와서 새로 샀어요 막상 사고 나니까 슌 야채 칼도 눈에 들어오고 가벼운 사시미칼과 우스바도 하나 사고 싶고 오로시 개조칼도 갖고 싶고 아이쇼핑은 항상 두근두근 ㅎㅎ 출퇴근하려면 자전거부터 사야지 퇴근하면 시골이라 버스가 없음;; 원래 계획은 House라는 주방용품 할인 매장에서 baccarat 이라는 브랜드인지 키리츠케 칼을 초 저렴하게 할인해서 50달러에 팔길래 며칠 뒤 사려고 내 맘속에 찜을 해놨는데 며칠 뒤에 갔더니 80달러로 가격이 올.......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아침 걷기
아침 7시 걷고 뛰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다 수영을 즐기는 분들도 은근 많네요 골코 분위기가 우리랑 딱 맞는 ㅋㅋ 골드코스트에 살 기세ㅎㅎ 다른 해변보다 모래 입자가 고와서 걷기 더 힘듦 골드코스트의 갈매기들 발이 없어서 쩔뚝이는 새들이 많아서 보기에 짠하네요 ㅠㅡㅠ 아침 식사는 뭘할지 고민 하면서 걷는 중 아직 문 열은 곳이 없어서 8시 오픈하는 서브웨이를 먹을지 맥도날드나 베트남 쌀국수 중에 골라야 되겠네요 서퍼스파라다이스 아침의 태양 거의 6년 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맛있는 허리케인 그릴 폭립도 땡기고 ㅎㅎ

일상 지구 조류협회 회원 활동 중
한적한 호수에 새들이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잔잔하니 수초들이 둥둥 바닥에 붕어마름보다 더 통통한 수초가 가득가득~ 수족관에서 파는 수초들을 적어도 3종류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리들 사이에 얘는 뭐지 ㅎㅎ 펭귄인 줄 거북이도 빼꼼 솥뚜껑만 한 거북이들이 뭍 근처에 널려 있습니다 목이 엄청 긴 거북이도 있어요 우리와 같이 우산 없이 비를 즐기는 오리들 지면에 비가 떨어지자 자연의 흙내음이 스멀스멀 버스 터미널에서 쫑쫑거리며 오는 작고 귀여운 새 밥을 달라 닝겐~ 곁으로 오니 귀여우면서도 부담스러워지는 중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어서 식량 공급은 무리 한적한 바닷가에.......

브리즈번 맛집 노스레이크 카츠코 숙성 돈가스
브리즈번 맛집 노스레이크 카츠코 숙성 돈까스가 부드러움 안녕하세요 노스레이크 지역 쇼핑센터 인근에 위치한 브리즈번 맛집 카츠코에 다녀왔습니다.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쇼핑몰 투어를 쓱~ 해주고 K-마트에 가서 옷걸이 2$짜리 2개 들고 왔습니다 ㅎㅎ 항상 줄 서있는 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평일 바쁜 시간이 지나고 들어가서 먹어 봤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약 40석 정도 돼 보이고요 현지인들이 주 고객이고 주변 지역에 위치한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워홀 친구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메뉴판도 찍어 봤어요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까츠 종류가 6종류로 보입니다. 토마호크 / 치즈 / 돈가스.......

집에서 매운탕 사시미 초밥 해먹음
오랜만에 브리즈번 남쪽 써니 뱅크에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비 오는 날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브리즈번 어느 공원에 판매하는 찹쌀도넛과 핫도그 ㅎㅎ 찹쌀이 내 취향이라 맛있었습니다 부산 아지매 검색해 보니 간이식당으로 구글 주소 등록도 되어 있어요 마스터가 Nsw 지역에서 낚아 온 트라벨리랑 감성돔이랑 묵직한 물고기들을 썰어서 초밥 무딘 부엌칼로 생선 목을 치고 오로시랑 손질까지 하려니 매우 힘들었습니다 생선 손질 자주 하고 싶네요 ㅋ 데바칼이랑 사시미칼도 다시 사고 싶어지고 낚시도 하고 싶다는 자연산이라 그런지 더 쫄깃쫄깃 부드럽고 맛있네요 와이프가 만든 초대리로 쥔 초밥 맛있음 같이 사는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