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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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구함] 2026년 그리스 크레타 섬 트레킹 24일

[동행구함] 2026년 그리스 크레타 섬 트레킹 24일

올해 카슈미르 트레킹을 마치고 라다크 레에 있을 때였다. 우연히 그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같이 갔던 분들의 호응으로 내년에 그리스 크레타 섬 트레킹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 계획은 크레타 섬 종주였는데 한 달 넘게 걸린다고 해서 반으로 줄였다. 아무래도 유럽이다 보니 경비 문제도 있고, 6월에 있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정도 있어서 그게 최선이었다. 트레킹 수준은 산티아고 순례길 정도가 될 것 같고, 짐은 차량을 이용할 거라서 가벼운 당일 배낭만 메고 걸을 예정이다. 이동 시간을 빼고 거의 매일 걷는 여정이다. 그리스의 유명한 관광지 일부도 포함되었다. 참고로 5월은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고 야생.......

보홀 자유여행 육상투어 코스 시간 현지 비용

보홀 자유여행 육상투어 코스 시간 현지 비용

보홀 자유여행 육상투어 코스 시간 현지 비용 얼마 전 겨울이 시작되기 전 보홀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원래부터 육상투어 일정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다니기 위해 뚝딱투어라는 곳을 선택했어요. 여러 업체의 후기를 봐도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현지 한인업체이기 때문에 소통에 대한 문제도 없을 거 같고요. 10시 출발 바클레욘 성당 숙소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게 픽업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바클레욘 성당이 바로 첫번째 코스로 오전 10시에 출발한다고 하여 시간에 맞춰 나갔더니 미리 오셔서 기다리고 있으셨어요. 성당 투어도 많이 가지만 아쉬운대로 그 날은 한 곳만 다녀왔었는.......

나트랑 아미아나 깜란 가족 리조트 픽드랍 무료 가든스파 후기

나트랑 아미아나 깜란 가족 리조트 픽드랍 무료 가든스파 후기

나트랑 아미아나 깜란 가족 리조트 픽드랍 무료 가든스파 후기 이번 여행에서 꼭 가고 싶었던 나트랑 아미아나 깜란 리조트에서 오래 머물렀어요. 근처에 가든스파도 있고 수영장부터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오래 지내기에도 만족스럽던 곳인데 특히 근처에 자주 갔던 샵이 마음에 들어 후기 전해릴게요. 힐링을 위한 예약 숙박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다양한 혜택이 있었어요. 그 결과 최저가로 예약했고 현지에서는 조식도 풍성한건 물론이고 예약만 하면 프라이빗 투어도 참여할 수 있고 이번에 자주 방문한 가든스파는 한국어 예약도 가능하고 무료 픽드랍 서비스까지 제공하더라고요. 넓은 수영장 저는 나트랑 가족 리조트 예약을 수영장.......

[동행구함] 2026년 네팔 봄 랄리구라스 트레킹 12일

[동행구함] 2026년 네팔 봄 랄리구라스 트레킹 12일

올봄에 랄리구라스(네팔 국화)를 보러 네팔에 갔다가 제대로 못 본 게 미련이 남았다. 미련이 남으면 자꾸 생각나는 법. 그래서 내년에 다시 시도한다. 사실 내가 기대했던 랄리구라스는 아래 사진처럼 붉은 꽃으로 뒤덮인 나무와 산이었다. 그런데 현지 가이드의 얘기를 들어보니 랄리구라스가 해를 걸러서 꽃을 피운단다. 그러니까 올해 꽃이 덜 피었으면 내년에 많이 필 거라는 얘기다. 그러니 내년에 다시 갈 수밖에. 내년에 가는 코스는 내가 그동안 다녔던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들만 골랐다. 꽃과 함께 히말라야의 하얀 설산을 보는 즐거움, 진짜 기대된다. 식사는 한식과 네팔 달밧을 반반 생각하고 있다. 한식을 100%로.......

제주 바다술상 웨이팅 방법 / 존맛 흑돼지

제주 바다술상 웨이팅 방법 / 존맛 흑돼지

제주 한림 협재 쪽에 이번에 새로 오픈한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님의 제주 바다술상을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길어서 대기를 걸어놓고 2차로 술상을 즐기기로 하고 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에 있는 고깃집을 찾았답니다. 보리짚불로 숙성한 제주 흑돼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나름의 개성이었죠. 직화초벌 방식으로 구워주시니 대접받는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동네 흔한 맛집같으면서도 청결한 환경이 식사하기에 좋았습니다. 제주 바다술상 웨이팅을 걸어두고 찾은 도민상회는 오래된 고기집이라고 하는데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어요.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동네의 흔한 고깃집처럼 푸근한 인상의 맛집이었어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