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Sources

Posts

780 posts
수락산 등산, 상어암장 인공등반 실습 산행 (노짱길, 용배길, 돌쇠길)

수락산 등산, 상어암장 인공등반 실습 산행 (노짱길, 용배길, 돌쇠길)

8월 두번째 주말 산행지는 수락산 벽운계곡에 위치한 상어암장으로 인공등반을 목적으로 개척된 암장. 9월에 예정된 인수봉 귀바위 인공등반을 위해 기초 인공등반 교유과 실습을 위해 상어암장을 찾았다. 상어암장은 벽운계곡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어프로치도 짧아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알맞은 산행지중 하나다. 오늘 자일을 걸은 루트는 노짱길, 용배길, 돌쇠길, 파주길등 4개, 파주길은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 다음으로 미루고 그 중 노짱길, 용배길, 돌쇠길등 3개 루트 등반을 마쳤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었고, 볼트가 가장 많은 (34개) 영배길은 40자 보다는 60자 필요. 다시 상어암장을 찾을 일이 있을지 모.......

주말 산행중, 폭염속 수락산

주말 산행중, 폭염속 수락산

오늘도 날씨는 여전하다. 어릴적 뚜렷한 4계절이 있는 살기좋은 곳이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불과 한세대 만에 이토록 급격한 기후변화가 다가올지는 상상도 못했었다. 지긋하게 나이든 등산객들 마다 배낭을 들쳐메고 전철역을 나가면서 날씨에 대해 한마디씩 한다.

주말 일상, 집으로 가는길

주말 일상, 집으로 가는길

주말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 지난번에는 기차대신 자차를 이용 했지만 이번에는 보다 편안하게 울산(통도사)역에서 서울행 KTX를 예약했다. 자차로는 울산 사무실에서 인천 집까지 도로 정체등을 감안해 약 6시간 정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4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오늘 저녁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본다.

울산, 비 내리는 오후 풍경

울산, 비 내리는 오후 풍경

이제 여름이 가려고 하는지 갑작스럽게 요란한 천둥 소리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더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