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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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름산 춘클릿지 A 코스, 한여름 폭염속  힐링(healing) 등반(1 ~ 4피치)

드름산 춘클릿지 A 코스, 한여름 폭염속 힐링(healing) 등반(1 ~ 4피치)

작년 8월초 폭염속 첫 춘클릿지 등반은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 이번 춘클릿지 참여를 미루다가 결정하고 참석. 올해 역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광복절 휴일을 맞아 용산에서 ITX 열차를 타고 두번째 경춘 춘클릿지를 찾았다. 춘클릿지는 7피치, 난이도 5.9 ~ 5.10b급 중급릿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등반중 펼쳐지는 삼악산과 의암호 멋진 풍경을 즐기기 위해 등반하기 좋은 봄, 가을 시즌에는 새벽 일찍 부터 많은 등반팀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보니 폭염으로 등반이 쉽지 않은 한여름날 춘클릿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싶다. ITX 열차를 타고 강촌역에 9시 도착, 다시 이동해 춘클릿지 1피치에 이른 시간.......

충남 예산 인심 추어탕 현지인 추천 맛집

충남 예산 인심 추어탕 현지인 추천 맛집

광복절 연휴 둘째날.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 예산으로 내려와 시간을 보낸다. 인심추어탕 (12000원) 추어탕은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먹는게 좋다. 강횡찰솥밥 추어튀김 (5000웬) 추어탕은 다시 찾아올 만큼 괜찮았지만, 추어튀김은 튀김가루가 너무 많아 호불호가 있을것 같다.

삼복중 말복, 이제 여름도 가는가

삼복중 말복, 이제 여름도 가는가

복날은 장차 일어나고자 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이다. 복(伏)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가을철 금(金)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가 아직 여름철의 더운 기운이 강렬하기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 복종한다[屈伏]는 의미로, 여름의 더운 기운이 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제압하여 굴복시켰다는 뜻이다. 곧 오행에서 여름은 불[火]에 속하고, 가을은 쇠[金]에 속하는데, “여름 불기운에 가을의 쇠 기운이 세 번 굴복한다.”라는 뜻으로 복종한다는 뜻의 복(伏)자를 써서 삼복이라 하였다. (출처 네이버) 아내가 준비해준 말복 저녁식사. 올 여름도 이렇게 보내는가 보다.

광복절 연휴, 집으로 가는 길

광복절 연휴, 집으로 가는 길

모처럼 맞는 연휴를 앞두고 집으로 가는 길 8/16 회사 단체 휴일로 지정되어 8/15~8/18 4일간 연휴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마지막 연휴를 앞두고 열차표는 일찍 매진. 이번 연휴에는 부모님댁에도 다녀와야겠다

울산 온산 맛찬이베리코, 콩국수 맛집

울산 온산 맛찬이베리코, 콩국수 맛집

이제 그 뜨거웠던 여름도 가나보다. 아직 한낮 햇살은 여전히 그 열기가 대단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대는 바람결을 따라 계절이 가는가 보다 오늘은 온산읍 덕신 맛집으로 알려진 맛찬 이베리코를 찾았다. 돼지 고기집인데 콩국수로 더 알려진 식당. 점심식사 메뉴로 콩국수 낙점 비교적 걸죽한 콩물에 국수 한그릇을 담아 내오는데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내 입 맛에 딱 👌 온산에서 지내는 동안 가끔 찾아갈만한 식당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