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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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집으로 가는 길 (울산역 KTX)
오늘은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 거의 매주 서울 ~ 울산 구간을 다니다보니 교통비가 만만치 않게 들지만, 단 하루라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주 다니고 있는 편이다. 4월1일 울산에 내려와 세번째 서을행 열차를 기다리며 즐거운 주말을 기대해본다. 가자 십으로

울산 사택, 뉴시티에일린의뜰 1차 3월 관리비
울산 사택, 3월 관리비 청구서가 오늘 나왔다. 아직 입주중이라 기본 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정도만 청구되어 금액이 얼마되지 않다. 사실 3월은 빈집이었으니 당연한게 아닌가 싶다. 4월 청구서가 나와봐야 에일린의뜰 1차 관리비가 어느 정도되는지 대략 알 수 있을듯 하다. 단지 지하 헬스장, 스포츠 체육시설 운영은 입주민 대표 구성이 된 후 개방이 된다고 하니 올 하반기 이후에나 운영될 듯 하다. 퇴근하고 보내는 일상. 오늘도 수고 했다.

울산 가볼만한 곳, 간절곶 공원 정크아트 전시 박물관
간절곶은 영일만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해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해돋이 명소. 화창한 주말을 맞아 울산 이곳저곳 가볼만한 곳을 찾아 틈나는대로 다녀볼 생각이다. 이번에 찾아간 울산 명소는 간절곶으로 서울에서 가기에는 워낙 먼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제야 찾아가볼 수 있었다. 울산 큰애기 간절곶 소망우체통 카보다호카 간절곶 등대 간절곶 공원

북한산 등산, 시인신동엽길 릿지 산행
언제가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시인신동엽길' 루트 공지가 있어 신청을 하고, 울산에서 당일 일정으로 9피치까지 마칠 수 있을지 미정이라 울산행 막차를 예약하고 북한산 산행을 다녀왔다. '시인신동엽길' 루트는 북한산 백운대의 가장 인기 루트로 슬랩, 크랙, 페이스등 다양한 형태의 바위를 등반할 수 있어 재미있는 루트로 등반 길이 약 300m, 소요 시간은 중급이상 클라이머 3인 1조로 했을 경우 약 6시간, 인원이 4~5명일 경우 약 8~ 1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피치당 길이가 약 20~35여m로 구분되며 6피치를 마치고 약간 우측으로 숲 지대를 60여m 올라 숲 지대를 통해 이동해 내려가면 김개남 장군길과 녹두장군길의.......

울산 가볼만한 곳, 푸른바다 하얀파도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 곳이다. 경주의 문무대왕릉이 실제 장례가 치러졌던 장소라는 이런저런 증거가 남아있는 것과 달리 이 곳이 정말 문무대왕의 왕비의 무덤인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한다. 대왕암 공원은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이 이어지다가,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과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