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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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보고 싶은 산행지,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
벌써 올해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자 2분기의 마지막 달인 6월이 다가왔다. 6월 부터는 여름 더워가 시작되는 시기로 올해도 예년 못지 않은 더위와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6월 첫 주말 날씨 전망을 보니 6월 1일(토) 강원도, 2일(일)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고 한다. 아쉽지만 첫 주말 원정 설악산 산행은 취소가 될 듯 싶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6월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바라본다. ⛰️ 설악산 경원대길 ⛰️ 설악산 한편의시를위한길 ⛰️ 설악산 4인의우정길 ⛰️ 설악산 울산바위 ⛰️ 설악산 하나되는길 ⛰️ 포항 운제산 ⛰️ 속리산 산수유릿지 ⛰️ 북한산 노적봉 써제이, 반도B ⛰️ 북.......

황매산 등산, 즐거웠던 전더미의메아리의 추억 (1 ~ 9P)
선선한 날씨 덕분에 산행하기 좋아썬 지난 주말. 합천호 팬션에서 하룻밤을 묵고 황매산 암릉 등반을 위해 만암마을 찾았다. 오늘의 산행지는 목련길과 전더미의메아리 코스로 4피치까지는 2개조로 나누어 각각 진행하다가 전더미의메아리 5피치 부터는 함께 등반을 이어갔다. 들머리는 황매교회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 더 오르면 오른편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1피치 시작점까지 30분 내외로 가까운 편이다. 전더미의메아리 1~4 피치는 몸풀기 구간이고, 5~7 피치는 하이라이트 구간, 8~12 피치는 침니, 슬랩, 인공 구간으로 5~7 피치가 있는 중앙벽 등반이 전더미 코스의 메인이라고 한다. 1피치 슬랩, 몸풀기 구간이라고 하지만, 막상 붙어보.......

함양 오봉산 등산, 멋진 바위능선을 따라 다녀온 태조릿지
함양 팔령 부근에 항상 서리가 내리는 산이라 해서 ‘서리산’ 으로도 불리는 해발 879m 오봉산 태조릿지 등반을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들머리는 가잿골농원 주차장으로 태조릿지 1피치 시작점까지 약 40분 정도 로 비교적 가깝고 등로가 순해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이 루트를 개척한 산악인의 이름이 ‘이선계’인데, 경상도 발음으로 ‘이성계’로 불리다 보니 별명이 ‘태조’가 됐고, 그러다보니 '태조릿지'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태조릿지는 최고 난이도 5.10c, 8피치로 나누어진 바윗길로 작년부터 등반 계획을 잡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 등반팀을 따라 다녀오게 되었다. 개념도상 8피치를 제외하면 대부분 5.8~5.......

주말 산행중, 황매산
어제 오봉산 태조릿지 등반을 마치고 오늘은 황매산 전더미의메아리 산행을 시작한다. 최고 난이도 5.10d, 총 12피치 바윗길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10피치(A0)는 우회한다고 한다. 전 피치를 마치기는 어려울듯 싶고, 오늘 시간이 허락하는 피치까지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바래본다.

주말 산행중, 오봉산
오늘 산행지는 오봉산 태조릿지. 장비릿지를 시작한 이후 태조릿지 코스를 찾아 오려고 했다가 이제야 기회가 닿아 다녀오게 되었다.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바래본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