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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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산 울주군 덕하시장 오일장날(2,7)

오늘은 울산 울주군 덕하시장 오일장날(2,7)

울산에 내려온지 3개월, 그동안 주말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숙소에서 주말을 보내고, 덕하시장 장날 모습도 보고 왔다. 일요일 아침, 자고 일어나보니 오늘이 덕하시장 장날 워낙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라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덕하시장 장날은 또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어 다녀온 장날 모습 생각보다 규모는 작지만, 재래시장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덕하시장. 1930년대 개설되어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전통시장이라고 한다. 이곳 역시 쇠퇴기를 맞다가 동해선 덕하역이 개통되고, 인근 덕하지구 도시개발등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간식거리 구입 수박 🍉 은 너무 양이.......

한 귄의 책 -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말투와 태도에 관하여

한 귄의 책 -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말투와 태도에 관하여

오늘은 주말 당직이라 평소대로 출근. 바쁘다는 이유로 살피지 못했던 주변 소소한 일상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직장 생활 29년차,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업무중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한 일이 있지 않을까 하며 이번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고 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라는 격언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 관계가 얼마나 어렵고 그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성격과 습관의 둘레로 인해 쉽게 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을 내 기준으로 함부로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쉽지 않겠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온전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감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책소.......

퇴근후, 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운동

퇴근후, 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운동

장마철이라고 하더니 비는 커녕 맑은 하늘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하루를 마치고 퇴근후 매주 청량 운동장에서 즐기는 축구 경기가 오늘 열렸다. 청량운동장 퇴근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축구 경기에 모두가 진심으로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린다. 승패를 떠나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한방에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이제 내일이면 7월 첫 주도 마무리하고 주말. 모두 수고했다.

주말 비소식, 두타산 끝내 보여주지 않는구나

주말 비소식, 두타산 끝내 보여주지 않는구나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2024년 장마철 기간도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장마 전선은 6월 하순 남쪽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부지역 7월 하순까지 한반도 주변에서 저기압성 비구름을 형성하면서 약 한 달 동안 지리하게 이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장마 영향으로 인해 이번 주말도 반갑지 않은 비소식. 7월 첫번째 주말 산행 예정지는 2년만에 가려고 했던 두타산 별유천릿지. 삼척 근무하던 시절, 오고가는 길에 틈틈이 찾던 두타산이었지만, 지금은 쉽게 가기 어려운 먼 곳이라 내심 이번 기회를 빌어 찾아가려고 했었는데 끝내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번 주말 토요일 근무라 일요일은 비가 예보된 울산에서 보내야할 것 같.......

강선봉 전망대릿지 5피치 동영상

강선봉 전망대릿지 5피치 동영상

지난 주말 다녀온 강선봉 전망대릿지 차분히 홀드를 찾아 오르는 선등대장의 움직임을 보면서 언젠간 나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