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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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정병의 슬레이브 15권 후기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15권 후기

오는 6월을 맞아서 드디어 국내에 만화 이 정식 발매되었다. 15권의 표지를 본다면 지난 14권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팔뇌신 라이렌과 총대장 야마시로 렌의 모습으로 변한 후쿠마의 모습이 상당히 임팩트 있게 그려져 있다. 실제로 15권은 첫 장부터 이 둘이 활약하는 모습은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들의 활약은 대단히 놀라웠다. 우리가 만화 의 첫 장에서 볼 수 있는 건 유키가 정신세계 속에서 쿠세츠에게 놀림을 당하는 모습이다. 쿠세츠가 보여주는 오피스 러브의 유혹은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독자가 "그래! 나는 이걸 기다렸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2화 후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2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템페스트 개국제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여러 가지 준비에 나서는 리무루와 모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언뜻 본다면 판타지 일상물로 여겨질 정도로 리무루가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은 우리가 한국이나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모습 같았다. 슬라임 형태가 아니라 훈훈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리무루의 모습도 눈에 띄었지만, 그런 리무루와 맞춰서 행동하는 슈나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이 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슈나는 리무루에.......

아무튼 디지몬, 디지털 세계를 바랐던 SF 작가의 에세이

아무튼 디지몬, 디지털 세계를 바랐던 SF 작가의 에세이

평소처럼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오는 6월을 맞아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찾아보려고 했을 때, 나는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 메인에서 소개된 한 책의 제목에 시선이 갔다. 그 책의 제목은 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나와 같은 세대라면 어릴 때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라는 작품을 소재로 작가의 썰을 풀어낸 에세이였다. 작가 천선란은 SF 작가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나는 일본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위주로 책을 읽다 보니 작가의 SF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작가가 집필한 은.......

괴짜의 샐러드 볼 12화 완결 후기

괴짜의 샐러드 볼 12화 완결 후기

개인적으로 이번 2분기를 맞아 처음 만난 애니메이션 중에서 '다크호스'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은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12화로 끝을 맺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라이트 노벨도 꼭 읽어보고 싶은데, 라이트 노벨은 현재 시프트 노벨(YNKMEDIA)를 통해 지난 4월을 맞아 1권이 처음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라이트 노벨의 저자 히라사카 요미와 일러스트를 담당한 칸토쿠 콤비의 라이트 노벨 가 디앤씨미디어에서 정식 발매된 만큼, 도 디앤씨미디어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그래.......

유루캠 3기 12화 완결 후기

유루캠 3기 12화 완결 후기

애니메이션 는 혼자서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키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당일 치기 캠핑을 온 사람들이 모두 떠나면서 한산한 정도가 아니라 적막한 분위기의 캠핑장에서 아키는 텐트 밖에서 들리는 부스럭 소리에 긴장감을 높였다. 낯선 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면… 특히 짙은 어둠이 깔렸을 때 들리는 부스럭 소리는 공포감을 유발하는 법이다. 만약 이게 현실이라면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면서 개가 되어가는 사람들의 소음이 나고, 야외플을 즐기는 커플들이 내는 소리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라는 작품은 꿈과 낭만이 없는 현실을 보여주기 보다 제목 그대로 느긋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