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카키의 수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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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신의 일요일 + 호수와 암실

한국 소설) 신의 일요일 + 호수와 암실

한국 소설 신의 일요일 + 호수와 암실 김수경 '신조윤'은 몇 대째 이어진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다행히(!) 종교에 대해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고 부부는 쭉 함께 교회를 다녔고, 매일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아들 '정민'이 자폐 스펙트럼 판정을 받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조윤'만큼이나 신실했던 아내가 신이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 원망하며 하루아침에 종교를 버린 것이다.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아들 '정민'을 케어하며 매일 아내의 기분을 살피는 게 일이 되어버린 '조윤'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권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올 들어 가장 많은 책을 읽었다. 극장에서 볼 영화가 별로 없었던 데다 월초에 남편씨가 출장으로 거의 일주일가량 집을 비운 터라 저녁 시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하지만, 결산을 위해 목록을 쭉~ 훑어보니 아! 싶은 책이 거의 안 보인다는 게 문제 ;;; 말 그대로 책장이 휙휙 넘어갔던 한국 소설들. 물건에 깃든 혼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때론 오싹하게 때론 안타깝게 사연을 풀어낸 '범유진' 작가의. '설재인' 작가님은 진짜 책만 쓰시나 봐~ 좀비와 복싱을 이렇게 조합한다고요?. 재출간된 &.......

6월에 본 영화 극장 11편(누적 75) / 집 8편(누적 32) / 드라마 5편(누적 13)

6월에 본 영화 극장 11편(누적 75) / 집 8편(누적 32) / 드라마 5편(누적 13)

6월에 본 영화&드라마 극장 11편 / 집 8편 / 드라마 5편 6월엔 책 읽기에 조금 더 주력해서 영화 관람 편수는 줄었다. 그래도 드라마를 5편이나 봤으니, 결과적으로는 지난 달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다만, 6월엔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없어도 너~무 없었다는 것!!! + 극장 관람 (11편) 6월에 그나마 극장에서 볼만했던 영화는 였다. 스토리는 스포츠 영화의 정석 그대로라 새로울 게 없었지만, '브래드 피트'가 다 했다!! ㅋㅋ 하여, 쿠폰도 쓸 겸 두 번 봤다는~ 애니메이션과 너무 똑같았던 , 그래도 옆집처럼(!) 실사 버전이 과하진 않아서 그나마 볼만했다. 이제 이런 스토리.......

한국 소설) 죽음과 크림빵 + 별다방 바리스타

한국 소설) 죽음과 크림빵 + 별다방 바리스타

한국 소설 죽음과 크림빵 + 별다방 바리스타 우신영 지방대학교에 재직 중이던 '허자은' 교수가 사망했다.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는 일이 많았던 '허자은'은 자신의 연구실 화장실 변기통에 머리를 박은 채 사망했다. 다소 해괴한(!) '허자은'의 사망을 두고 사람들은 여러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허자은'은 각자 자기 라인을 새 교수로 뽑고 싶었던 두 교수의 싸움+혼자 사는 여자라는 이점 덕에 반 어부지리로 교수 자리를 따냈다. 면접 때부터 이미 덩치가 상당했던 '허자은'은 교수로 일하는 동안 몸이 점점 더 불어났다. 이에 동료 교수들은 물론 학생들.......

혼자 쓰는 주간일기 6월 23일~6월 29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6월 23일~6월 29일

2025년 6월 23일~6월 29ㅣ일 노트북을 여는 것조차 귀찮았던 일요일~ 그러니, 다 늦은 밤에 주간일기나 하나 쓰고 땡! 해야겠다. 6월의 마지막 주에도 개봉 영화는 몇 없었다. 어차피 쿠폰이 남기도 해서, 나간 김에 한 편쯤 더 볼까 싶기도 했지만 영~ 끌리지 않아 수요일엔 한 편만 보았다. 그리고, 남편씨도 관람한다길래 주말에 또! 보았지. 극장에서 볼 영화가 너무 없어서 대신 이거라도~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오랜만에 영화 두 편 감상~ 그리고, 금요일에 공개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3]까지 끝냈다. 예전에 비해선 영화 감상 목록이 허전한 이유~ 이번 달엔 책을 꽤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도서관 예산이 아직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