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카키의 수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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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한국 소설 여름철 대삼각형 + 테트리스 부부 이주혜 임신을 위해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로 갖은 노력을 했지만, 두 번 모두 유산으로 끝나 버렸다. 두 번째 유산 후 아직 기운을 차리기도 전인데, 남편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해왔다. '태지혜'는 그냥 모든 걸 포기하는 마음으로 이혼을 해주었다. 결혼 생활하는 동안 어쩐지 어렵게 느껴졌던 시조카(=시누이의 큰딸)가 어느 날 갑자기 '태지혜를 찾아왔다. 아직 고등학생인 조카는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1년 동안 함께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부모님께 버림받고 할머니 손에 자란 '송기주'는 혼자 남는 것에 대한 트.......

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20일~10월 26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20일~10월 26일

2025년 10월 20일~10월 26일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원래는 이틀만 외출하려고 했는데, 요즘 체력이 거지 같아서 결국 3일에 나눠서 네 편을 보았다. 예전엔 하루에 네 편도 보고 그랬는데, 진짜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 조만간 하루에 두 편도 못 보는 거 아닌지 몰라 ^^;; 이번 주에 가장 열심히 한 일은 가을맞이(!) 집 정리이다. 날이 좀 시원해지니 움직이는 게 힘들지 않어~ 또다시 정리정돈에 꽂혔다. 싱크대 하부장 봄에 한 번 정리했는데, 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다이소 출동!! 해놓고 보니 아주 뿌듯해~ 개수대 쪽 잘 안 보이게 막아 놓는 것도 만들고, 청소 도구도 한 번 소독하고~ 주말엔.......

일본 소설)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 지갑은 꿈꾼다

일본 소설)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 지갑은 꿈꾼다

일본 소설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 지갑은 꿈꾼다 하라다 히카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통보하고 집을 나갔다. '사야카'는 음식에 나름 자신이 있었기에 늘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인지 남편은 퇴근길에 허름한 술집 겸 밥집에 들러 밥과 술을 함께 먹기 시작했다. '사야카'는 아버지에게 술을 처음 배운 이후 늘 술과 밥은 따로라는 생각을 했기에, 그런 남편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정도를 넘어 그런 남편은 좀 경멸하듯(!) 보는 경향도 있었다. 남편도 그 부분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것 같았다. 이런 걸 깨달은 건 나중이고, '사야카&#x.......

최신 개봉 공포 스릴러 영화) 8번 출구 + 프랑켄슈타인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최신 개봉 공포 스릴러 영화) 8번 출구 + 프랑켄슈타인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최신 개봉 공포 스릴러 영화 8번 출구 + 프랑켄슈타인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에서도 어쨌든 개봉 영화를 챙겨 보고는 있다. 다만 리뷰까지는 손이 안 간다. 이번 주에 무려 네 편의 영화를 봤는데, 리뷰는 한 편만 남김 ㅜㅜ 은 뭔가 공들여 리뷰를 남기고 싶은데 정리가 안 되어, 남은 두 편에 대한 끄적임을 먼저 해본다. 넘 귀찮아서 두 편 묶어서 짧게 적고 말아야겠다. 최신 개봉 공포 스릴러 영화 영화 <8번 출구> 기본 정보 ■ 영제: The Exit 8 ■ 장르: 스릴러, 공포 ■ 감독: 카와무라 겐키 ■ 각본: 히라세 켄타로, 카와무라 겐키 ■ 출연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치 야마토, 고마츠 나나 ■ 공개일.......

프랑스 여행 4일차, 지베르니_모네의 정원 오베르 쉬르 우아즈_고흐의 무덤 파리_센강 유람선

프랑스 여행 4일차, 지베르니_모네의 정원 오베르 쉬르 우아즈_고흐의 무덤 파리_센강 유람선

2025년 9월 17일 1-2일차와 3일차 사이의 열흘 텀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2주도 넘게 시간이 지났다 ^^;; 10월 안에 프랑스 여행기 마무리 도전!! 1. 지베르니_모네의 정원 4일 차의 첫 일정은 지베르니였다. 지베르니는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역으로 '클로드 모네'가 남은 인생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살던 집과 정원이 그대로 남아 있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우리도 그 많은 관광객 무리에 합류함!! 전날도 흐렸다가 맑았다가 오락가락했는데, 이날도 그랬다. 첫 일정인 모네의 정원을 둘러보는 동안은 내내 날이 흐렸다. 정원이 생각보다(!) 관리가 안 되어 있기도 했는데, 날씨까.......